Home » Uncategorized » Page 2

Uncategorized

2009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를 방치해도 너무 방치했는지, 방문자가 거의 없네요. 그래도 우연히 들르신 모든 분들. 그리고 혹시나 아직까지 구독 해지 하지 않으신 분들.. (감사합니…)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81207 :: 한해를 되돌아보기

요즘이라고 특별히 바쁜게 아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 한 해를 돌아보는 포스팅 같은 거 전혀 안 하고 새해를 맞을까봐 미리 미리 혼자 끄적거려봅니다. 2008년 돌아보기 개인적으로 2008년은 제게 변화가 많은 한 해 였습니다. 1년 사이에 두 번에 걸쳐 승진을 했고, 거기에 부응할 만큼 바빴다보니 블로그는 거의 방치 상태로 내버려둬야만 했었구요. ..덕분에 건강 상태도 스스로 ‘심각하다’ 생각이 들 만큼 안 좋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저런 사고도 많았었고 전화 번호도 바뀌었습니다. 그야말로 한 해가 정신 없이 흘러가버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나이… 더 보기 »20081207 :: 한해를 되돌아보기

20080803 :: 어디로 가는 걸까?

알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나라꼴이 뭐가 되고 있는지는 생각하기 조차 싫을만큼 끔찍한 상황이 되었고 앞으로 흘러갈 날들이 얼마나 더 참혹할지 상상하기 두렵습니다. 대통령 한 번 잘 못 뽑으면 5년만 지나면 또 뽑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의 요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쇠고기에서 시작된 ‘믿음이 전혀 안가는’ 그들의 ‘프로페셔널 함’은 독도에서 절정에 달했습니다만,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 결과를 보니 참혹하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군요.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려려니 하겠습니다. 6개월 정도 정치에 무관심하려 애를 쓰면서 느낀 것은 그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그래도 저런 인간들을… 더 보기 »20080803 :: 어디로 가는 걸까?

20080427 :: 3연속 대 실패

요즘 틈틈히 영화를 좀 본 관계로 리뷰를 쓸 거리는 나름대로 있겠으나, 바쁨을 핑계로 블로그에는 소홀했던 것 같군요. 하지만 귀찮기에 제목만 쓰고 미루고 미뤘던 테이큰 리뷰를 쓴 김에 연달아 간략한 리뷰들 (선택 대 실패 3부작)을 써보려 합니다. 댄 인 러브 3월말 개봉했던 이 영화를 개봉 후 한달만에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 끝물이었던 관계로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서 보는 기분은 남달랐지만(담배라도 한 대 피고 싶었다는…) 영화자체는 정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나름 상큼하고 풋풋한 10대의 사랑은 아니지만, ‘귀여운 싱글대디’의 연애는 그저 ‘섹시녀’를 향한 집착 그… 더 보기 »20080427 :: 3연속 대 실패

20071201 :: ‘음악’ 영화 소개

뮤지컬 영화의 상한가 요즘 어거스트 러쉬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보도자료인지 리뷰인지 분간하기가 조금 어려운 포스팅들도 꽤나 눈에 띄고 말이지요.  사실 예상은 했습니다만 어거스트 러쉬는 뮤지컬 영화도 아니고,  음악이 생명이라는 음악 영화에서도  딱히 주목할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음악이 썩 나쁜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같은 완소 훈남은 이 영화를 (영화 속에서의 비중이야 어쨌든) 흥행작으로 끌어올릴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은 되니까요. 또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프레디 하이모어(찰리와 초컬릿 공장에도 나왔었지요)가 함께 기타로 소통하는 공원에서의… 더 보기 »20071201 :: ‘음악’ 영화 소개

20071130 :: 경제가 춥다.

대선이든 총선이든 우리 나라에서는 그 분류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요소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경제’입니다. 아무튼 제가 꼬꼬마이던 시절부터 ‘경제를 살립시다’라는 구호는 거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 만큼이나 크게 유행을 했었고, 어느 사이엔가 알게 모르게 온 국민의 뇌리 속에 자리 잡았고, 결국 대선과 같은 큰 행사에서는 빠지지 않는 이슈가 아니라, 국민의 대다수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테마가 되었고 결국 ‘경제를 살려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이미지를 가장 확실하게 주는 후보에게 자연스레 표를 던질까보다 하는 민심이 조성됩니다. 그러면 경제가 무엇인가요? 십수년 째… 더 보기 »20071130 :: 경제가 춥다.

20071128 :: 이건 뭐 진짜 병신도 아니고…

어이가 없는 하룹니다. 다름 아니라 42개(미만으로 추정되는) 대학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문도 내걸고 사진도 찍고 쇼를 했더군요. 이건 실망을 넘어서서 그냥 멍하니 넋을 잃게 만들만큼 기똥찬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꼭 되어서 남들 다 공부할 때 공부 안하고 놀다가 암울한 지방대생이 된 이들의 마지막 몸부림을 대운하 공사판에서 흙짐지고서 끝낼 수 있도록 (아마 그중의 절반은 그래도 비 정규직이겠지만요) 살짝 기원해 드립니다. 관련기사 전국 42곳 대학 총학, “이명박 후보 지지” 한나라, “강원대 총학생회장 명의도용 안했다” 총학생회장… 더 보기 »20071128 :: 이건 뭐 진짜 병신도 아니고…

20071127 :: Comodo V3.x 에서 VPN 연결이 안 될 때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서 매우 칭찬을 받은 무료 방화벽 Comodo V3(.0.13.268)을 설치해보았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방화벽은 윈도 기본 방화벽만을 사용해왔던터인데… 시험삼아 설치해보았는데 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코모도를 설치한 이후부터 회사 컴퓨터로 원격 연결을 하기 위해 VPN 접속을 하는 것이 계속 실패하는 것이었습니다. 코모도를 설치하기 직전까지 원격 연결을 해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코모도가 범인일 듯 싶었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아 코모도 포럼을 해메이던 중에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람이 꽤 많다는… 더 보기 »20071127 :: Comodo V3.x 에서 VPN 연결이 안 될 때

20071124 :: 선거를 보는 주관적 시각을 가지자

요즘 정치판, 그러니까 대선판이 돌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암담합니다. 그간 문드러질대로 문드러졌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치판의 더러운 속이 바닥까지는 아니더라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특정 정치인들이나 특정 정당에 한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립적 구도의 계급 문제를 꺼내기는 왠지 식상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대선을 둘러싼 많은 논쟁은 결코 정치적 입장이나 이념의 대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이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그 수단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이 모인 이익집단입니다.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뭔가 했다고 그 이름에서 말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른 바, ‘가진자들’의 대표 집단입니다.… 더 보기 »20071124 :: 선거를 보는 주관적 시각을 가지자

20071122 :: 추천 유틸리티 – foobar2000

지난 여름에 포스팅하였으나,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프리웨어를 소개하는 글들을 다시 써 볼까합니다. 특별히 이런게 있으면 좋다는것 보다는 본인이 컴퓨터를 포맷하거나, 회사에서 새로 컴퓨터를 받을 때 주로 설치하는 툴들입니다.정식으로 연재되는 첫 타자는 foobar2000입니다. foobar2000은 사실 국내에도 꽤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버전이 0.9.x 대로 매우 조심스러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oobar2000 foobar2000은 Peter Pawlowski라는 분이 만드신 정말이지 미니멀리즘을 몸소 구현하는 음악재생기입니다. (곧 발표될 0.9.5.x대 버전에서는 이야기가 좀 틀려집니다.) 우선 아래의 스크린샷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뭐 심플하다 못해… 더 보기 »20071122 :: 추천 유틸리티 – foobar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