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prompt_toolkit 사용법

prompt_toolkit은 xNIX 계열의 쉘에서 사용되는 readline 라이브러리를 순수 파이썬으로 구현한 것으로 명령줄 도구를 사용할 때 히스토리 탐색이나 자동 추천, 자동 완성등의 기능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라이브러리이다. readline 자체가 제공하는 기능이 워낙 다양하고 유용하기 때문에 대화형 쉘과 같은 프로그램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prompt toolkit의 제작자는 이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활용하여 ptpython이라는 개선된 파이썬 대화형 쉘을 제작하였으며, vim의 기능을 흉내낸 pyvim 프로젝트도 개발하고 있다. (공식문서보기)

prompt_toolkit은 입력 프롬프트 상에서 표시되는 내용과 입력에 대한 검증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입력을 특정한 규격에 맞춰야 하는 프로그램에서 아주 유용하다. 또한 텍스트에 컬러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며, 입력 중인 내용에 대해 구문 강조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예쁜 CLI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오늘은 prompt_toolkit에 대해 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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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coc-python의 인터프리터가 변경되지 않을 때

coc-python에서 파이썬 파일을 편집할 때 인터프리터가 아무거나 설정되기 때문에 ~/.vim/coc-settings.json 파일에 기본 파이썬 인터프리터 경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인터프리터를 고정할 수 있다.

{
  "python.pythonPath": "G:/Python37/python.exe",
  "python.linting.pylintEnabled": false,
  "python.linting.flake8Enabled": true,
  "python.jediEnabled": false
}

문제는 이렇게 설정했을 때에는 별도의 프로젝트별 .vim/coc-settings.json에서 설정을 해주지 않는 이상, python.setInterpreter에서 설정한 값으로 변경이 안된다는 것이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coc-settings.json에서 기본 인터프리터 경로를 빼거나, 아니면 다음과 같이 coc#config()함수를 호출하는 것이다.

:call coc#config('python', #{pythonPath: 'G:/temp/venv/Scripts/python.exe'})

이렇게 호출한 뒤에 :CocRestart하면 적용된다.

(Swift)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 확인 방법

CATextLayer에서 텍스트의 폰트를 지정해주려면, CTFontRef를 만들어서 넘겨주어야 한다. 이 값은 CTFontCGFont 타입과 브릿징되기 때문에 CTFont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시스템에 설치된 서드파티 폰트를 사용해서 CTFont 객체를 만들려면 해당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즉 CATextLayer에서 커스텀 폰트를 사용하려면 해당 커스텀 폰트의 포스트스크립트 이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macOS에서는 간단하게 서체 관리자에서 해당 폰트를 선택하여 정보보기(cmd + i)를 통해 PostScript Name을 확인해서 이 값을 알 수 있다. 그런데 iOS에서는 서체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쓸 수 없다. 대신에 다음 코드를 사용해서 시스템의 모든 기본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출력할 수 있다.

/// Swift 3.0
for familyName in UIFont.familyNames {
  for fontName in UIFont.fontsNames(forFamilyName: familyName) {
    print("\(family Name) : \(fontName)")
  }
}

만약 폰트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라면, TTF, OTF 파일이 있을 때, fc-scan 이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해서 이를 알 수 있다. fs-scan --format "%{postscriptname}\"을 실행하면 된다. 다음 명령은 현재 디렉토리 내의 모든 ttf, otf 파일에 대해서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출력하는 예이다.

$ for file in "$arg"*.{ttf,otf}; do fc-scan --format "%{postscriptname}\" $file; done


matplotlib의 기본 사용법 및 다른 시각화 라이브러리

오늘은 파이썬의 시각화 부분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matplotlib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matplotlib을 사용할 때 주로 서브패키지인 pyplot을 사용한다. pyplot은 MATLAB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여 MATLAB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쉽게 matplotlib으로 옮겨오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MATLAB의 인터페이스가 그모양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matplotlib의 인터페이스가 일관성도 없는 편이고 그다지 객체지향적이지도 않아서 사실상 API 문서만으로도 사용이 어렵고 관련 예제를 보면서 코드를 따라써야 하는 수준으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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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이진 탐색 구현하기

이진 탐색(binary search)은 정렬된 데이터에서 특정한 값을 아주 빠르게 찾는 방법이다. N개의 데이터 중에서 특정한 값 x를 찾을 때, 최악의 경우 N번의 비교가 필요한데, 이진 탐색의 경우 최대 log_{2}N만큼의 비교를 하게 된다. 즉 자료의 크기가 클수록 선형 탐색에 비해 성능이 매우 우수해진다. 다만 이진 탐색은 자료가 정렬되어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컴퓨터 과학에서는 정렬이 매우 중요하고, 성능이 좋은 정렬 알고리듬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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