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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년

21세기소년 / IT / 정보기술 / 인터넷 / 프로그래밍 / 미래 / 과학 / 과학지식 / 물리 / 화학 / 천문 / 생물학 / 이과생이나 관심가질 법한 자질구레한 이야기들

소프트 키워드(Soft Keyword)

키워드는 예약어(reserved word)라고도 하며, 문법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변수나 함수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한되는 단어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if, for, while 과 같은 단어들은 특정한 구문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들이고, 이들 단어는 변수명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Syntax Error가 발생하면서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키워드들은 보통 아주 일상적인 단어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경우에는 흔히 자기도 모르게 변수명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언어의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문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더 보기 »소프트 키워드(Soft Keyword)

엑셀에서 배열 수식 사용하기

엑셀에서 SUM()이나 COUNT() 같은 함수를 사용하면 특정한 사각형 범위 영역에 대해서 합계나 개수를 구하게 되는데, 이것은 “여러 값을 한 번에 계산”하는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러한 함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는데, 이 함수들은 여러 개의 값을 하나의 값으로 압축하는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엑셀에서는 이렇게 여러 개의 값을 하나로 압축하는 기능외에도 여러 개의 값에 어떤 연산을 적용하고, 다시 여러 개의 값으로 만드는 수식도 작성할 수 있데, 이렇게 여러 값을 한 번에 계산해주는 수식을 ‘배열 수식’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배열 수식은 ‘배열’을 포함하는 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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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키패드를 활용하는 오토핫키 팁

키보드를 선택할 때, 숫자 키패드 영역이 있는 풀배열 키보드를 선택하는 사람은 “숫자를 입력할 일이 많은” 사람일 것입니다. 주로 엑셀이나 계산기를 사용할 일이 많은 경우에 숫자 키배드를 사용하는 것은 분명 편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입력할 일이 많다고 해서 항상 숫자 키패드가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1, 2, 3,.. 과 같이 숫자와 함께 콤마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 키 역시 오른손으로 눌러야 하는 영역에 있기 때문에, 숫자 키패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오히려 손이 왔다 갔다 하면서 입력이 불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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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와 한자키

흔히 ‘풀배열’이라고 하는 키보드 배열은 미국의 키보드 배열 표준으로 101키/104키를 사용하는 배열이 있다. 우리 나라의 키보드 배열은 여기에 ‘한/영’키와 ‘한자’키를 더한 103키/106키가 표준으로 제정되어 있다. 추가된 두 개의 키는 스페이스 바의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한국 표준 배열에서는 스페이스 바가 짧거나, 오른쪽 ctrl, alt 키가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차이 외에도 미국 표준 배열은 일자로된 엔터키를 사용하고, 역슬래쉬 키가 엔터키 위에 있는데 비해, 한국 표준 배열은 역방향의 ㄴ자 모양 엔터키를 사용하고, 역슬래쉬가 백스페이스의 왼쪽에 위치한다.

한/영키와 한자키가 없는 101/103키의 키보드 배열을 사용하여 한국어 버전 윈도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윈도에서는 키보드 드라이버 수준에서 이 오른쪽 ctrl, alt 키를 한/영키나 한자키로 배치하거나, shift + 스페이스바를 사용하여 한/영 전환을 하게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노트북 키보드에서는 실제로는 한/영키와 한자키가 없고 ctrl, alt 키로 들어가 있는데 (물론 키 캡에는 ‘한/영’, ‘한자’로 표기한다.) 드라이버에 의해서 그 입력이 한/영, 한자키로 작동하게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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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키를 두 번 연타하여 엔터키로 만들기

작가와 같이 일반인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글을 타이핑하는 분들은 흔히 오른쪽 새끼 손가락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글의 경우, 오른쪽 쉬프트 키의 사용이 잦은데다 엔터키도 많이 누르게 되니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그만큼 많이 혹사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스페이스 바를 두 번 연타하면 엔터로 작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토핫키를 사용해서 스페이스 키를 두 번 연타하여 엔터키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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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수식 사용법

엑셀은 기본적으로 표 형식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입력된 데이터를 가공하여 원하는 정보를 추출하거나 계산해내는 것부터 특정한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류, 분석하고 다양한 차트를 통해 시각화하는 기능까지 일상적인 사무 업무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일에는 (너무 대용량의 데이터만 아니라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직장인들의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엑셀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스킬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수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능력입니다. 우스개처럼 말하는 ‘엑셀 팡션’은 결국 수식을 통해 사용됩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수식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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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의 반올림 규칙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사칙연산을 포함한 기본적인 산술 기능이나 고급 수학 함수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림이나 내림, 반올림 같은 정밀도와 관련된 기능도 포함됩니다. 숫자를 포맷팅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언어는 어떤 숫자값을 소수점 아래 몇 자리까지 표현하는 포맷을 적용할 때 기본적으로 반올림 기능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반올림 기능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있는 반올림이 좀 다른 규칙이라는 건 알고 있나요? 아니, 반올림이 동네마다 다른 규칙을 쓴다니, 그건 어느 동네 수학이죠? 암튼, 컴퓨터에서 부동소수점 소수값을 정수로 변환하는 규칙에 관한 국제 표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더 보기 »컴퓨터에서의 반올림 규칙

AHK – 탐색기 파일 확장자 숨김/표시 전환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 확장자를 표시하거나 숨기는 설정은 레지스트리의 값에 저장된다. 이 값을 변경한 후 F5키를 눌러서 탐색기의 화면을 새로 고침하면 변경 사항은 즉시 적용된다. 해당 키는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아래에 있는 HideFileExt 로 REG_DWORD 타입의 값으로 이 값이 1이면 숨김, 0이면 표시이다. 탐색기에서 Win + Y 키를 눌러서 이 설정을 즉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AutoHotKey를 통해서 만들어 보자. 아래 스크립트는 AHK v2용이다. 위 스크립트를 실행한 상태에서 탐색기 화면에서 Win+Y 키를 누르면 파일 확장자가 보였다/숨겨졌다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하게 탐색기에서… 더 보기 »AHK – 탐색기 파일 확장자 숨김/표시 전환

윈도 재설치에 대한 기록

코로나로 인해 본격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재작년에 8년정도 사용한 아이맥이 맛이갔던 관계로 급히 데스크탑 PC를 따로 주문했다. 당시에는 PC 수요가 많아서 한참 PC가격이 오르고 있던 때라, 원격 데스크톱만 구동이 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가장 저렴한 견적으로 조립했었다. 이때 256MB 용량의 SATA 방식 SSD를 구매했는데, 이것 저것 설치하고 만들고 하다보니 어느덧 70% 정도 용량을 사용했다. 게다가 습관적으로 이걸 다시 5 : 2 정도의 비율로 드라이브 2개로 나눠서 사용하다보니 C드라이브 용량의 압박이 점점 심해졌다.

하여, SSD 증설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케이스를 열어보니 NVMe 방식 SSD를 설치할 수 있는 M.2 슬롯이 하나 있는게 아닌가? SATA 드라이브를 하나 더 다는 것 보다는 NVMe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이것은 단순히 새 SATA 드라이브를 하나 더 다는 대신 더 빠른 새 디스크에 윈도를 재설치하라는 계시로 받아들일만 했다.(그리고 지금 설치된 윈도는 윈도10으로 설치해서 윈도11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라, 깔끔하게 새로 설치하고 싶었다. 물론 기존 OS에서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서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늘 그렇듯이 이런 결정은 그냥 기분 문제이다.)

사실 PC를 포맷하고 재설치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컴퓨터를 사용해온 시간이 오래된 만큼, 어느 정도는 익숙한 일이기는 하다. 그래도 또 최근 몇년간은 맥만 사용하다보니 살짝 헤맨 부분도 있고 당시에 뭔가를 선택하면서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진행해서 운좋게 성공한 것들이 좀 있어서, 그런 점들을 확인하고 기록해두고 싶어서 재설치 과정을 정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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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공유 라이브러리 만드는 법

정적 라이브러리 정적 라이브러리는 컴파일된 코드, 즉 오브젝트들의 모음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컴파일러로 생성한 오브젝트 파일을 ar 명령을 사용해서 하나의 파일로 아카이브를 만들면 정적 라이브러리를 생성할 수 있다. 정적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에는 -L ./ -lmylib 과 같은 식으로 -L, -l 스위치를 사용해서 라이브러리 경로와 파일을 지정하여 컴파일하면 된다. 이렇게 컴파일한 프로그램에는 라이브러리가 실행파일에 통째로 포함되기 때문에 라이브러를 함께 배포할 필요가 없다. (대신 그만큼 실행파일의 크기가 그만큼 커진다.) sqlite3 소스를 받아서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정적 라이브러리를 만든 후 실행파일을 만들 수… 더 보기 »정적/공유 라이브러리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