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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애플을 절대로 뛰어 넘을 수 없는 당신들에게.

스티브 잡스의 새 세탁기 구매기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애플의 키노트만 있은 직후면 워낙에 인터넷 이곳 저곳을 달구는 이야기 소재라, 좀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최근 애플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혁신”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잡스를 이야기할 때는 “해적의 리더십”이라느니 뭐 그런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 같은 기업 혹은 애플을 뛰어 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도 “인문학[1. Liberal Arts]”을 해야 한다는 뭐 그런 이야기들이 나돌면서 때아닌 “인문학” 열풍이 그것도 진짜 “인문학”[2. the Humanities]이 열풍이되는 웃지도 웃지 않을 수도 없는… 더 보기 »20110607 :: 애플을 절대로 뛰어 넘을 수 없는 당신들에게.

20110106 :: Mac용 AppStore 오픈!

드디어 Mac App Store가 열렸습니다. 애플로서는 지난 키노트때 90일 이내에 오픈한다는 약속은 지킨 셈입니다. IT관련 기자분들의 관심이 온통 CES에 쏠려 있어서인지 Mac AppStore에 대한 기사는 아직 찾아보진 못했습니다. OSX안으로 들어온 AppStore 맥용 앱스토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SX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제까지의 최신버전인 10.6.5에서 바로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1월 6일 밤 10시 가량)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혹시나 하고 업그레이드 해 보았는데, iMovie와 Garrage Band만 업데이트 되더군요. 10.6.6으로 업데이트하고 재부팅을 하고나면 Dock에 Appstore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는 Mac Appstore만을 위한 별도의 앱스토어 어플이라 보면… 더 보기 »20110106 :: Mac용 AppStore 오픈!

20100523 :: 무엇이 당신을 애플빠로 만드는가?

애플, 좋아하면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과를 좋아해서 어머니는 늘 과수원집 딸한테 장가보내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긴 했습니다.[1. 혹시 시골에서 부모님이 과수원 농사하시는 미혼 여성 분은 제게 따로 메일을.. 사과 농사 우대]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플을 그리 사랑하는 건 아니었더랬죠. 어쨌거나 애플은 단순히 무식한 사무용 기기와 같았던 컴퓨터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였고, 경쟁사들과의 중요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이런 ‘예쁜 디자인’이 타 메이커들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타 메이커들은 그저 제품의 외관 프레임을 예쁘게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애플은 PC를… 더 보기 »20100523 :: 무엇이 당신을 애플빠로 만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