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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데이터를 입력받는 방법을 유연하게 생각해보기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실상 하나의 함수와 같다. (그래서 많은 프로그램은 실행자체가 main() 과 같은 함수의 호출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은 입력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읽어들이고, 이 소스데이터를 가공하여 결과를 만들고, 이를 출력한다. 마치 어떤 프로그램의 실행과정은 일종의 쥬스메이커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과일(입력될 데이터)을 투입구에 밀어넣고 동작 버튼을 누르면 기계속으로 들어간 과일이 잘리고 눌려서 과즙이 되고, 그것이 노즐을 통해서 퐁퐁 흘러나와 컵에 담기는데, 맛있는 쥬스 대신에 데이터가 흘러나온다는 점만 다를 뿐 둘의 흐름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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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101 : 출력과 문자열 (1)

10년전에 작성했던 파이썬 강좌글을 틈틈히 최신 버전에 맞게 수정하고 내용을 수정/보강하여 재발행하는 글입니다. 만성적인 귀찮음 때문에 연재도 중간에 그냥 그만두었었는데, 이번에는 언제까지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든간에 거의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 어떤 값을 화면에 출력해보는 것이다. 사실 출력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지만 다른 것들은 뒤로 미루고 오늘은 간단하게 출력만 하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코드 너머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코드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값은 제대로… 더 보기 »Python 101 : 출력과 문자열 (1)

20090627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화면에서 보이는 선이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때

오랜만에 일러스트레이터 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여 도식화등을 그리면 맨 마지막에는 hard copy를 만들기 위해서 프린터로 출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멀쩡히 그려지는 가느다란 라인이 종이에 출력된 그림에서는 그려지지 않는 황당한 경험을 해보신 적이 한 두 번씩은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라인의 굵기가 0.25pt 정도가 되면 인쇄할 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왜 이런 모니터와 프린터에서 출력될 수 있는 한계가 다른지,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더 보기 »20090627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화면에서 보이는 선이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