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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데이터를 입력받는 방법을 유연하게 생각해보기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실상 하나의 함수와 같다. (그래서 많은 프로그램은 실행자체가 main() 과 같은 함수의 호출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은 입력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읽어들이고, 이 소스데이터를 가공하여 결과를 만들고, 이를 출력한다. 마치 어떤 프로그램의 실행과정은 일종의 쥬스메이커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과일(입력될 데이터)을 투입구에 밀어넣고 동작 버튼을 누르면 기계속으로 들어간 과일이 잘리고 눌려서 과즙이 되고, 그것이 노즐을 통해서 퐁퐁 흘러나와 컵에 담기는데, 맛있는 쥬스 대신에 데이터가 흘러나온다는 점만 다를 뿐 둘의 흐름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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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101] 001. 문자를 출력해보다.

출력해보기 아마도 C언어가 세상에 알려질 때 “Hello World!”라는 문장을 출력하는 시연을 했던 것이 시초가 되어 프로그래밍 언어를 시작하는 개발자들은 맨 먼저 이 문장을 출력해보는 코드를 작성하곤 한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관습이라기보다는 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어떤 처리를 해주는 기계 장치”에 가까운 개념이다. 그러니까 입력→처리→출력의 과정을 통해서 작업을 수행한다. 문자열을 찍어서 표시하는 기능은 이 출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뭔가를 ‘출력’할 때는 그 표현 양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문자열을 포매팅(서식화)하는 부분은 나름 상당히 중요하게 다뤄지고… 더 보기 »[Python101] 001. 문자를 출력해보다.

20090627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화면에서 보이는 선이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때

오랜만에 일러스트레이터 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여 도식화등을 그리면 맨 마지막에는 hard copy를 만들기 위해서 프린터로 출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멀쩡히 그려지는 가느다란 라인이 종이에 출력된 그림에서는 그려지지 않는 황당한 경험을 해보신 적이 한 두 번씩은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라인의 굵기가 0.25pt 정도가 되면 인쇄할 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왜 이런 모니터와 프린터에서 출력될 수 있는 한계가 다른지,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더 보기 »20090627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화면에서 보이는 선이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