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5 :: 우리가 웹표준을 이야기할 때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업무는 사이트가 어디라고 공개하기는 X팔리지만, 지역 정보를 다루는 일종의 소규모 포털 사이트를 기획하고 준비해서 오픈하는 일입니다. 뭐 예전에도 이런 식의 일은 해 본 적도 없거니와 제가 생각하는 ‘이상’과 ‘업계의 현실’이 극명하게 맞서는 부분도 있고 해서 좀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진행과정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일 뿐이니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이트 내의 한 페이지에 담고 있는 정보가 다양하고 그 양이 많다보니 웹 퍼블리셔를 별도로 아웃소싱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해 주신 분은 나름 실력있다고… 더 보기 »20080315 :: 우리가 웹표준을 이야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