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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팁

20071119 :: 개별 객체의 사이즈를 일괄 조정하기(일러스트레이터)

어느 디자인실에서의 대화

  • 실장님 : A 씨 이번 패턴 꽤 이쁜데요?
  • A : 감사합니다. 허허.
  • 실장님 : 음 그런데 이 요소요소가 너무 굵직한거 같아. 이거 간격은 그대로 두고, 크기만 좀 줄여서 다시 보여 줄 수 있죠?
  • A : 네? (음 그걸 새로 하려면 흐음흐음…)
  • 실장님 : A씨는 컴퓨터로 작업하니까 금방 할 거 아녜요. 이거 다시 해서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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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맥 바탕화면 스타일 핸드폰 배경 만들기

들어가면서 예전에 ‘맥 바탕화면 스타일 바탕화면 만들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어째 워드프레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예전 포스팅 몇 개를 홀랑 지워버렸었는데, 거기 끼어서 함께 날아갔나 봅니다. 포스팅 거리도 별로 없고, 지난 주에 핸드폰도 새로 사고 해서 오늘은 작은 화면에 맥 바탕화면 스타일로 배경 그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해서 살짝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핸드폰은 스카이 프레스토입니다. 직접 찍기는 너무 귀찮고 해서 스카이 홈페이지를 링크하려 했는데, 때 마침 점검 중이군요. 이런. 소스가 별도로 필요 없는 그래픽이니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툴은 이제는… 더 보기 »20090418 :: 맥 바탕화면 스타일 핸드폰 배경 만들기

20090228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폰트 샘플 열어보기

font preview in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런 저런 도안 작업을 하면서 어떤 글꼴을 쓸까 고민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문구를 적어 놓고 아염없이 폰트를 바꿔보는 일도 많지만, 설치된 폰트가 수백개에 달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디자이너에 따라서는 폰트 샘플표를 종이에 출력해 놓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도 ABCDEF… 만 써 있는 문구와 원하는 문구가 써 있는 경우의 느낌이 다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참고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만든 일러스트레이터 폰트 미리보기 파일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illustrator cs 이상이 필요합니다. (cs2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 더 보기 »20090228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폰트 샘플 열어보기

20080628 :: Save multiple AI files into AI9 format

여러개의 ai 파일을 일정한 형식으로 한꺼번에 다시 저장하기 오랜만에 써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글입니다. 박윤미님이 요청해주셔서 다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손 뗀지도 1년이 넘어가고 (오늘이 디자이너로서 마지막 출근을 한 지 꼭 일년째 되는 날이군요) 자바 스크립트도, 일러스트레이터 객체 모델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좀 고생 했습니다. 뭐 물론 전에는 열심히 작성했었는데, 그게 하드를 지지난 주에 포맷하는 바람에 미처 백업을 못받아 다 날려버렸지 뭡니까. 이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특정 폴더를 선택해 그 속에 있는 ai 파일을 한꺼번에 jpg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참고하여… 더 보기 »20080628 :: Save multiple AI files into AI9 format

20071216 :: 엠파스 메일 UI 개편 단행

SK Communications(이하 SK컴즈)와의 합병 이후, 엠파스 메인 페이지가 다음이나 네이버와 비슷한 ‘전형적인 포털’의 모양새를 갖추더니 이번에는 엠파스의 메일 서비스인 엠팔의 UI 개편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정도에 개편이 있었던 모양인데, 파일 박스에서 뭐 하나 다운로드 받으러 들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놀랄만큼 개선된 UI 정말 ‘확 달라졌다’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메일 UI 설계가 꽤나 오밀조밀한 맛은 있었지만, 꽤나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화면 이곳 저곳에 널려있던 배너 이미지들을 거의 싹 걷어내고 우측 사이드 하단에만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더 보기 »20071216 :: 엠파스 메일 UI 개편 단행

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도식화 그리기 – 04 : 컬러링 기법

오랜만에 도식화 강좌입니다. 강좌를 시작한 이후로 리퍼러를 살펴보면 ‘도식화’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거의 80%를 상회하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부문 전문 블로그로 거듭나는 거 같습니다. 하기사 이런 정보를 또 어디가서 구할 수 있겠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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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트레이싱하기

치사하지만 배껴그리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정교한 그림을 그냥 펜마우스 타블렛으로 슥슥 그려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밝혔듯이 일러스트레이터의 모든 shape는 패스(path)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패스는 모두 베지어 곡선을 매끄럽게 (방법에 따라서는 각지게도) 연결한 벡터 곡선입니다. 따라서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선을 그려서 표현하는 포토샵의 브러시나 페인터 등과 같은 프로그램과는 작업과정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아야합니다.

결국 어쩌면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과는 정 반대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펜마우스 타블렛을 손에 쥐고 멋지게 스르르륵 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좀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뎃셍’보다는 제도에 가까운 도식화 그리기가 아니라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림이라면 브러시 툴의 설정값들을 교묘하게 잘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멋진 (폼으로) 그림을 그릴 수는 있겠습니다만, 본 연재에서 다루고자 하는 방향은 아쉽게도 그러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펜툴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이런 베지어 곡선을 연결해나가면서 머릿속에 들어있는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대충 어떤 부분에 점을 찍으며 그려야하는 걸 어림짐작으로라도 계산해가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꽤나 어려운 작업이고 물론 그렇게 하기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그럴려면 엄청난 연습이 또 그 전에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을 고수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펜과 자를 대고 그리는 그림보다 조금더 빨리 조금더 깔끔한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번시간에는 좀 치사하지만, 이미 그려놓은 그림을 일러스트레이터로 불러들여 트레이싱 지를 대고 그리는 것처럼 배껴 그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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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도식화 그리기 – 01 : 티셔츠 (상)

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도식화를 그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첫째로 당연히 일러스트레이터를 기본적으로 어느 수준 이상으로 쓸 수 있어야 하며, 둘째로 패션 도식화를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일단 펜과 종이로 도식화를 그려본 사람이라 가정합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 지식 만으로 과연 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도식화를 그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펜툴만 좀 쓸 줄 안다는 것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쓸 수 있다는 것과 다른 말입니다.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종이에 그린 도식화를 스캔해서 펜툴로 트레이싱하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실제로 변형과 재활용이 가능한 단위로 패스를 그리고 조작하여 도식화를 작성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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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 일러스트레이터로 도식화 그리기 – 시작

들어가며

블로그가 리셋되면서 가장 먼저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다름아닌 도식화 강좌였습니다.이 블로그에서 검색으로 가장 많이 찾아 들어오던 내용이었으며 동시에 다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내용의포스트였으니까요. 지금은 안드로메다 저 멀리로 날아가버린 그 포스트는 거의 작성 시간만 17시간 가까이 소모된 대작이었습니다만, 그 이후로도 개인적으로는 도식화 그리는 방법을 여러모로 개선해서 사용했었고 해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레이어를 훨씬 더 적게 사용합니다)으로 그리는 방법을 적용하고, 간단한 티셔츠에서 시작하여 조금 더 복잡한 우븐 아이템들도 차례차례 그려볼 생각입니다.더 보기 »20071020 :: 일러스트레이터로 도식화 그리기 – 시작

Artrage2

http://www.ambientdesign.com/artrage.html Artrage는 그림 그리는 툴이다. 페인터랑 비슷하다고 할까? 예전에 대블러(Dabbler)라는 프로그램이 윈도3.1 시절엔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정말 화실에서 그림그리는 거 마냥 툴 메뉴를 누르면 드르르륵 하고 서랍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각종 도구들이 나오고, 붓을 쓰다가 색상을 바꾸면 따르르륵~ 하고 붓 씻는 소리도 났었는데;; 그런 유아틱한 감성 철철 넘쳐나는 재밌는 인터페이스 대신, 아트레이지는 굉장히 심플하고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비록 무료판은 일부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심심할 때 슥슥슥 장난질하기에는 그만인 유틸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