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 근황보고

워낙에 잠수 비슷하게 활동이 없었던지가 꽤 되는 바람에 거의 아무런 포스트도 없이 5월을 훌쩍 넘기게 생겼다는 생각에 비록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이지만, 싸이 블로그는 이미 버려졌으니 이곳을 통해서라도 잠깐 근황보고라도 하려 합니다.

이것 저것 영화를 꽤 많이 보러 다녔던 4월말에서 5월초와는 달리 5월에 들어서는 별로 극장 근처를 얼씬거려보지를 못했어요. 일도 나름 많이 바빴고 체력적으로도 좀 ‘힘들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는 사이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의 하드디스크가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근 일주일 이상을 PC 없이 노트북으로 연명하며 보냈고 하여,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PC에 OS부터 잡다 필요한 것들을 모두 설치해야하는 사명을 안고 출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쓰고보니 주절주절 거릴 것도 없이, 5월에는 그냥 좀 바빴고 지난주부터 PC를 제대로 못 썼다라는 것 이외에는 정말 무미 건조 한 한 달이었군요. 생각해보면 연휴도 참 많았지만 제대로 쉰 날도 없었구요. 뭐 아무튼 그랬습니다. 6월이 되면 사정이 좀 나아질지도 모르지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