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서, 너무나 분하고 안타까워 눈물만 흘리며 이 영상만 몇 시간 째 보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도네요. Share this: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태그: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전20071119 :: 개별 객체의 사이즈를 일괄 조정하기(일러스트레이터)다음20090524 :: 노무현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