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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과 적금의 차이

예금

예금은 일정기간을 정해놓고 자신의 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을 말한다. 예금의 종류에는 보통예금, 정기예금, 당좌예금이 있다.

  • 보통 예금 : 입출금이 자유롭고 금액이나 기간에 제약이 없음
  • 당좌 예금 : 돈을 은행에 두고 예금자의 요구에 따라 일부 혹은 전부를 언제든 지급받는 예금
  • 정기 예금 : 일정한 기간을 정해여 금액을 맡기고 기간 만료일까지 환급을 받지 않는 기한부 예금.

적금

적금은 은행에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 동안 낸 다음 찾는 것으로 다시 정기 적금과 부금으로 나뉜다.

  • 정기적금 :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액을 매월 적립하고 만기시에 약정 금액을 받는 것
  • 부금 : 정기적금과 비슷하나 일정 회차 이상 납입 후 일정 금액을 융자받을 수 있음
  • 자유적금 : 의무납입액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음

그럼 정기 예금과 정기 적금은 어떻게 다를까? 정기 예금은 기간을 정해서 정해진 액수의 돈을 예치하는 것이고, 적금은 정해진 기간동안 매월 정한 금액을 납입한다. 이 때 은행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돈에 대해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1,200만원을 3%의 정기예금과 3%의 적금으로 은행에 맡길 때, 정기 예금은 1년후 36만원의 이자가 발생한다. 하지만 적금의 경우, 첫달에 납입한 100만원은 3%의 이자율을 적용받지만, 둘째달의 100만원은 2.75 % (3 * 11/12)의 이율을 적용받으며, 나중에 납입한 금액일수록 더 적은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총 이자는 대략 19.5만원으로 적금이 정기 예금보다 더 적은 이자를 받게되며, 심지어 2%의 정기 예금보다도 더 적은 이자를 받는다.

단, 자유적립식 적금의 경우에는 초기에 납입하는 금액을 크게하여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금과 적금의 사용법

이자 상으로는 예금이 유리하나 처음에 예치할 목돈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적금으로 목돈을 만든 후 이 금액을 정기 예금에 예치한다. 이후 적금을 계속 들어서 목돈을 차곡 차곡 만들어나가고, 적금을 찾아서 다시 예금에 더하는 식으로 저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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