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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영화 잊지 않겠다. activeX

20090918 :: 네이트 영화의 배신

이동 통신사를 SKT를 쓰고 있습니다. 비비디 바비디부 어쩌고 하는 유치하고 어처구니 없는 광고 때문이 너무 싫긴 하지만, 이통사 3사 서비스를 모두 써본 바로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되더군요. 여기선 SKT가 중요한 게 아니고,  간혹 무선인터넷을 쓸 경우가 있어서 데이터 요금 정액제를 신청해 놓고 쓰고 있습니다. 10만원까지를 만원에 해주는, 실질적으로는 나에게 얼마나 이익이 될지는 모르는 요금제이지요. 하지만 7~8천원 가량의 요금은 늘 발생하기에 그냥 정액제를 신청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암튼 SKT의 부가 서비스 중에서는 데이터 요금 정액제를 가입한 사람에 한해서, 벨소리 무제한 다운로드를 정액제로 사용하는… 더 보기 »20090918 :: 네이트 영화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