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너무나 거침없는 액션 99년, 영화 ‘매트릭스’가 개봉했었더랬습니다. 영화관에서도 여러번 봤었고 비디오 시디를 구해 틈만 나면 감상감상 또 감상. 거의 영화의 모든 대사를 외울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봤더랬죠. (사실, 방대한 해석을 낳은 작품인 반면, 대사들은 모두 짧고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2003년 워쇼스키 형제는 ‘원래 매트릭스는 처음부터 3부작이었다’는 뻥을 치면서 ‘매트릭스2:리로디드’와 ‘매트릭스3:레볼루션즈’를 내놓습니다. 오 맙소사, ‘바운드’와 ‘매트릭스’에서 그들의 영화적

20071007 :: Once (2007)

입소문이 자자하다던 ‘원스’를 여자친구의 손에 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멜로물’은 극장가서 보기가 왠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물론 ‘이터널 선샤인’은 제외 – _-) 내심 그리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되고 ‘원스’에 대해 갖고 있던 제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영화는 멜로물이 아닙니다. 물론 두 주인공사이의 애틋함과 따뜻함 같은 것은 분명히 있지요. 그런데 그것만으로 영화를 ‘멜로물’로 칭할

Hello world!

축하합니다. 한번의 실수로 모든 wireframe의 글을 다 날려먹었어요. 젠장… ㅠㅠ 새출발 할 생각은 하고 있지요. 튜토리얼 같은 거 새로 하자니 속이 터지지만 심심할 시간은 이제 별로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화이팅.

Artrage2

http://www.ambientdesign.com/artrage.html Artrage는 그림 그리는 툴이다. 페인터랑 비슷하다고 할까? 예전에 대블러(Dabbler)라는 프로그램이 윈도3.1 시절엔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정말 화실에서 그림그리는 거 마냥 툴 메뉴를 누르면 드르르륵 하고 서랍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각종 도구들이 나오고, 붓을 쓰다가 색상을 바꾸면 따르르륵~ 하고 붓 씻는 소리도 났었는데;; 그런 유아틱한 감성 철철 넘쳐나는 재밌는 인터페이스 대신, 아트레이지는 굉장히 심플하고 단순하면서도

오픈소스 포토샵 브러시 뷰어 – abrViewer

http://abrviewer.sourceforge.net/ 웹에는 정말 수많은 포토샵 브러시들이 널려있다. 이쁘다고 써먹을만 하다고 이것 저것 모으기 시작하게 된다. 근데 정작 수백 내지는 천개 이상의 포토샵 브러시를 모았으나 정작 이 중에서 무엇이 내가 정녕 필요로 하는 브러시란 말인가…. 일일이 불러서 볼 수도 없는 일이고;;; * 여기서 중요한 것. 포토샵의 브러시를 지정하는 폴더는 포토샵 설치 폴더 아래 > Pres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