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 정치적으로 보다 바람직한 보안 경고창

거친마루님의 nProtect를 고발합니다를 읽고 생각이 나서 키보드를 다잡고 앉았습니다. nProtect 뿐만이 아니라 전자정부 홈페이지 들어가서 간단한 문서 한 장 인쇄하려고 하면 연속적으로 예닐곱개의 액티브엑스를 설치해야하는 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에서 과연 거친마루님이 바라는 ‘모두가 각성하여 한 목소리내는’ 그런 날이 올까 과연 의심스럽습니다.

20071209 :: 파이어폭스 확장 – MouseGesture

마우스 제스쳐가 뭔가요? 보통 웹페이지를 탐색하던 중에 ‘뒤로’나 ‘앞으로’ 같은 동작을 수행할 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예전에는 스크롤 바를 이용하기 보다는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아래쪽으로 웹페이지를 내려가면서 글을 읽고, 백 스페이스 키를 눌러서 ‘뒤로’를 실행하거나 Alt+←, Alt+→와 같은 키보드 조작으로웹 네비게이션을 주로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복잡도가 큰 웹은 쇼핑몰(초창기이지만)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20071208 :: 연예인의 MB지지 무엇이 문제인가.

부쩍 연예인들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들고 나서는 경우가 이번 대선에는 특히 많이 보입니다. 사실, 연예인들이 정치인을 지지하고 나서는 것은 뭐 나무랄 것은 아닙니다. 아뇨, 오히려격려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누구든 민주 국가에서는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올바로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단지 그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MB라서? 아닐 겁니다.

20071206 :: 파이어폭스 3 베타 2 프리릴리즈

파이어폭스 3 베타 2 한국어 버전(일일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해 보았습니다. MS Virtual PC에서 thinstall을 사용해 단일 실행 파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파이어폭스와 무관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 MS Virtual PC만 무료라는게 문제이기는 하지요. 같은 방식으로 사용해본 베타 1 버전이 의외로 구동 속도가 느린 문제, 일부 시스템에서는 웹페이지에 접속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지는 증상등이 있었는데 오늘

20071203 :: 살려달라고? 부끄러운줄 알게나.

찌질이도 이런 찌질이가 없다. 부디 이영민씨는 나의 짧은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나는 당신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든 별 신경도 쓰지 않지만, 청년 백수 살려달라고 징징 짜는 당신의 얼굴을 보니 역겨워 내일 점심밥이 넘어가지 않을 것 같아 이리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키보드를 끌어 당겨 앉았다. 반말 찌그려서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보다 한 살 어린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