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관련 명령 정리 – vim

vim에서 h,j,k,l 명령에만 익숙해지는 것도 사실 쉽지 않고, 일단 익숙해지면 이 키들을 연타하는 식으로 커서를 움직이는데, 특정한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jump관련 명령이 손에 익으면 그만큼 편리할 수가 없더라. jump와 관련된 명령들을 한 번은 정리하고 가자. 마커 m을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특정한 마커로 지정할 수 있고, 백팃 ` 이나 ‘작은 따옴표를 이용해서 그 위치로

스크립트에서 파일명 확장 – vim

vim 명령줄 모드에서 %는 보통 현재 파일의 전체 범위1나 현재 파일 이름의 의미가 된다. 예를 들어 C 파일을 작성하던 중에 현재 파일을 컴파일하고 싶다면 :!gcc -c % 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함수와 같은 스크립트 문맥에서는 어떨까? 스크립트 문맥에서는 파일명확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대신에 expand()함수를 써서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let current_file_name = expand(‘%’) let current_file_prefix =

SCSS 파일을 자동으로 컴파일하게 하기 – vim

scss 파일을 저장할 때 자동으로 컴파일 해주는 기능을 만들어보자. 이런 종류의 기능은 vim의 autocmd를 설정하여 만들 수 있다. 이는 특정한 파일을 열거나,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저장하는 등의 시점에 자동으로 수행된다. SCSS 컴파일은 외부 컴파일러에 의존하고 있어서 vim8의 비동기IO를 이용해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했다. (따라서 vim7 이하버전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컴파일은 sassc에 의존하며 이는 파이썬 pip를 이용해서

vim “:command” 명령

write a new vim command :command! :command!는 새로운 vim 명령을 만드는 명령이다. 명령어는 관례적으로 대문자로 시작하며 몇가지 속성과 함께 정의된다. !가 끝에 붙는 경우에는 기존에 동일한 명령이 있는 경우에 이를 재정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문법은 다음과 같다. :com[mand][!] [{attr}…] {cmd} {rep} {cmd}는 실행할 명령이며, {rep}은 대체문자열이다.1

vim : 단어 및 선택 영역을 둘러싸기

Surround.vim이라는 멋진 플러그인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vimrc에 오랫동안 넣고 쓰던 코드 기본원리 기본원리는 매우 간단한데, 괄호 등으로 감싸고자 하는 단어를 선택영역으로 만든 다음, 선택 영역을 해제하고, 이 영역의 마지막과 끝 영역으로 이동해서 괄호짝을 삽입해주면 된다. viw: 현재 단어 선택 <esc>: 단어 선택 취소 \>`: 마지막 선택영역의 끝으로 이동 a)<esc>: 선택영역 뒤에 닫는 괄호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