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파일에 대해 한 번에 문자열 치환하는 방법들

문자열에 대한 찾기/바꾸기를 여러 파일에 대해 한 번에 적용하는 방법 Sublime Text 3 에서 Find > Find in Files… 메뉴를 사용하여 찾을 패턴, 찾을 폴더들 (,로 구분가능하며, 와일드카드 패턴으로 특정 확장자를 한정할 수 있다.) 지정하고 변경할 값을 만들어서 한 번에 적용 가능하다.

vim의 autocmd 이벤트들

vim은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를 au[tocmd]로 지정할 수 있다. 자동 명령 세팅 방법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이들 이벤트에 대해서 좀 정리 버퍼 읽기/시작하기 BufNewFile 새 파일을 만들어서 편집하기 시작함 BufReadPre 파일을 읽기 전, 새 버퍼를 편집하기 시작함 BufRead 파일을 읽고 새 버퍼를 편집함 BufReadPost 위와 같이 파일을 읽고 새 버퍼를 편집함 (차이가?) BufReadCmd 새 버퍼를 시작하는 명령을 받았을 때 파일 읽기 FileReadPre :read 명령으로 새 파일을 읽기 직전 FileReadPost :read 명령으로 새 파일을

[업데이트]윈도의 gVim의 한글 폰트 설정 문제 2

원글을 처음 작성했을 때는 vim의 버전이 7.2였는데, 7.3버전의 vim을 쓰면서 encoding 설정값을 utf-8로 바꾸면 메뉴와 각종 메시지들이 깨져서 보이는 대참사를 겪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이 글의 원래 내용은 이 문제를 ‘시간차’로 피하고자 하는 꼼수였는데 보다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 보고자 한다. 기존의 방식은 encoding의 값을 utf-8로 지정한 후 guifont 속성과 guifontwide속성을 사용해 영문과 한글에 적용되는 글꼴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었다. 이 때 guifontwide 속성은 인코딩이 utf-8일 때만 작동했고, 문제는 이 설정에서는 vim 7.3에서 메시지가 한글로 나오는 부분이 죄 깨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울러

윈도용 gVim의 폰트 설정 문제

윈도용 gVim을 쓸 때 개인적으로 가장 싫었던(?)점은 다름 아닌 폰트 문제였다. 영문 글꼴의 가독성 때문에 고정폭 폰트인 Courier나 Consolas등을 쓰면 한글이 보기 싫은 모양으로 표시되고, 그렇다고 돋움체를 쓰자니 대문자 I와 소문자 l이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 특집(?)으로 윈도용 gVim에서 한글과 영문의 글꼴을 따로 따로 설정하여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들 수 있는 팁을 공개하고자 한다. 보통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는다면 gVim의 폰트는 시스템 기본 폰트인 굴림[1. 실제로는 콘솔 기본 폰트인 Fixdays로 표시되는데, 이에 대응하는 굴림으로

vi에서의 복사/붙이기

오랜만에 vi 글. 우분투를 쓸 때 vi는 정말 요긴한 도구이기는 하나 매우 긴 줄을 웹페이지에서 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을 모르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오고, 아주 긴 내용을 붙여넣어야 할 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기도 한다. vi 안에서 복사하기 붙이기 vi안에서 글자를 복사하고 붙일 때는 문자열을 “레지스터”라는 곳에 복사하고, 이를 붙여넣는다. 그런데 이 레지스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클립보드와 완전히 다른 공간이다. (vi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공간의 일부이다.) 레지스터에 문자열을 복사하는 동작을 vi에서는 “yank”라고 표현하고 명령 모드에서 y키를 사용한다. <횟수>y<대상>의 형태로 y w는 커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