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팁] 문서를 저장하지 않고 바로 닫는 단축키

맥에서 문서를 임시로 만들고 (텍스트 편집기에서 임시로 사용할 내용을 잠시 붙여 넣어서 보관하는 등) 창을 닫을 때 변경 사항을 저장하겠느냐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스노우 레오파드(10.0.6)에서는 ⌘ D를 누르면 이 대화상자를 무시하고 저장 없이 창을 닫을 수가 있었는데, 라이언에서는 ⌘ D를 누르면 저장 위치를 데스크톱으로 바꾸게 된다. 단축키가 바뀐 것인데, 이럴 땐 ⌘ ⌫를 누르면 저장하지 않고 앱 창을 닫을 수 있다. 참고로 창을 닫는 것이 아니라 ⌘ Q를 눌러 앱을 종료하면 이런 내용을 묻지 않는다. 이는 자동저장(versions)기능이 구현된 앱에서 취하는 방식인데, 추후에 앱을 다시 시작하면

[OSX 팁] 파인더의 경로 막대를 홈폴더에서 시작하도록 변경하기

파인더의 경로막대는 부트디스크인 Machintosh HD의 루트 디렉토리에서 부터 현재 폴더까지의 경로를 일반적으로 표시해준다. 하지만 자신의 계정 하나만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루트 디렉토리까지 거슬러 올라갈 일이 드물고 홈 디렉터리에서 경로가 시작되는 게 보기에 조금 더 깔끔해 보일 수 있다. 이렇게 수정하기 위해서는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을 입력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PathBarRootAtHome -bool YES ; killall Finder 파인더가 재시작되면서 닫혀있던 파인더 창이 모두 닫힌다. 다시 파인더를 열고 아무 폴더나 선택해서 이동해보면 경로 막대의 주소가 홈 폴더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맥 주소록에서 이름의 초성을 별명으로 자동저장하기

애플 스크립트와 자체제작한 명령줄 도구를 사용해서 OSX 주소록의 이름 중 한글의 초성을 따내 이를 자동으로 별명으로 저장해주는 도구입니다. 사용방법 글 맨 하단의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파일을 내려받는다. 압축을 해제하고 속에 들어있는 “별명추가”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이후 아이폰과 동기화하면 아이폰에서도 초성으로 주소록 검색이 가능해진다. 주의사항 스크립트와 명령줄 도구는 공개하지만, 이를 사용한 결과는 순전히 자신의 책임입니다. “이름(first name)” 항목만 변환합니다. “성(last name)” 필드는 검색하지 않아요. 초성변환은 Chosung 앱이 합니다. 터미널에서 Chosung <한글문자열> 을 입력하면 해당 문자열의 초성만 반환하니 따로 쓰셔도 됩니다. 다운로드링크 :

20120126 :: Dock의 그리드 아이콘 크기 변경

Dock의 우측 부분에는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이 아닌 폴더를 집어 넣어, 해당 폴더의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스택이 있다. 이 스택은 설정하기에 따라서 부채꼴로 펼쳐지는 스택이 될 수도 있고, 가로/세로 사각형의 형태로 배열되는 그리드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아이콘 항목이 많은 폴더는 그리드로 설정된다.)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은 맥북의 경우에는 이 그리드의 아이콘 크기가 좀 작은 편이고, 화면이 큰 아이맥에서는 이 그리드 아이콘이 크게 표시되는데,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이콘이 큰 만큼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을 이동해야 하는 경로가 커져서 은근히 피로감을

20120117 :: OSX의 메모리 상태 보는 법

맥은 얼마 쓰지도 않아서 메모리를 다쓴다? 윈도에서 맥으로 넘어와서 버리기 힘든 나쁜 습관 중 하나는 메모리의 상태를 걱정하는 일이다. 무슨 소린고 하니 마치 메모리 먹는 괴물처럼 맥은 시스템에 달린 램을 거의 대부분 써버린다. 시스템의 메모리는 활성상태보기(activity)라는 앱을 실행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보면 “여유 메모리”에 진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좀처럼 없기가 십상이다. 그래서 메모리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주는 앱들도 유/무료로 많이 팔리고 있는 중인데, 꼭 이런 앱을 돌릴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윈도에서의 메모리 확보 프로그램과는 달리, 이 앱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