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은 처음이라 – 연속열은 처음이라

이번 시간에는 지난 번에 살짝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튜플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겠다. 튜플은 파고 들자면 제법 묵직해질 수 있는 토픽이기는 하지만, 튜플을 활용하는 화려한(?) 기법들은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과정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한 개념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튜플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리스트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로 리스트와 크게 구분없이 쓰이는 경향이 있는

(Swift) 시퀀스와 관련된 Swift 표준 함수들

Swift 기본함수 중에는 Sequence를 만드는 함수들이 제법 있다. 이러한 함수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할 법한 함수로 우선 stride()를 들 수 있다. 이 함수는 파라미터가 다른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stride(from:to:by:) 이고 다른 하나는 stride(from:through:by:)이다. 첫번째 버전은 to: 뒤의 경계를 포함하지 않으며, 두 번째 버전은 ClosedRange처럼 뒤쪽 경계값을 포함한다. 이 함수들은 주로 for 문과 같이

(Swift) Array 완전정복 – 02. Sequence 프로토콜

Sequence 시퀀스(Sequence)는 직역하면 연속열이 될 수 있으며, 문자 그대로 개개의 원소들을 순서대로 하나씩 순회할 수 있는 타입을 의미한다. (Swift 기본 타입에 대해서는 사실상 모든 집합 타입이 이에 해당한다.) 시퀀스는 사실 Swift 문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바로 for – in 구문에 사용된다는 점이다.1

Swift의 Array 완전 정복 – 01. 생성과 조작

배열은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데이터 타입이며, 동시에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본적인 자료 구조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Swift의 배열인 Array 타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오일러 프로젝트 02

오일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문제는 4백만 이하의 피보나치 수열 중에서 짝수인 항을 모두 더한 합을 구하는 문제이다. 피보나치 수열의 각 항은 바로 앞의 항 두 개를 더한 것이 됩니다. 1과 2로 시작하는 경우 이 수열은 아래와 같습니다 . ( 1, 2, 3, 5, 8, 13, 21, 34, 55, 89, … )   짝수이면서 4백만 이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