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http에서 큰 파일을 업로드하는 법

파일 업로드는 보통 요청의 body에 인코딩된 파일 데이터를 넣어서 POST 요청으로 서버에 전달되는데, aiohttp에서는 다음과 같이 post를 처리하는 핸들러를 사용해서 이를 처리할 수 있다. async def store_mp3_handler(request):   data = await request.post()   mp3 = data[‘mp3’]   filename = mp3.filename   mp3_file = mp3.file   content = mp3_file.read()   return web.Response(body=content, headers=      MultiDict({ ‘CONTENT-DISPOSITION’:

ZMQ 멀티파트메시지

멀티파트 메시지는 하나의 메시지 프레임 내부에 여러 개의 독립적인 메시지 프레임이 들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의 프레임에서 처리하기 힘든 데이터 조각들을 모아서 처리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바이너리 파일 데이터를 전송하려는 경우에는 보내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전송하는 데이터가 이진데이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가정하여 바이트 스트림을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실제 데이터 외부에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스트림리더

파이썬에서 파일의 내용을 읽어와서 처리할 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opne() 함수를 이용해서 파일 객체를 만들고, read() 메소드를 이용해서 파일의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읽어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실제로 다루는 파일은 텍스트포맷인 경우가 많다. 텍스트 포맷을 다룰 때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전략이 존재한다. read()를 이용해서 파일의 전체 내용을 읽어와 하나의 문자열로 사용한다. readlines()를 이용하면

ZMQ – Poller 사용하기

PUB-SUB 패턴이나 PUSH-PULL 패턴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발생시키는 1개 (혹은 여러 개의)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전달받는 N개의 노드들이 돌아가는 방식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음을 지난 글에서 보았다. 이 때 각각의 클라이언트 노드들은 루프를 돌면서 큐에 들어온 메시지를 순서대로 처리하게 된다. 만약 개별 클라이언트가 한 번에 처리해야 할 메시지의 최대 개수가 정해져 있다면 while 무한 루프가 아닌 for

파이썬은 처음이라 – 연속열은 처음이라

이번 시간에는 지난 번에 살짝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튜플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겠다. 튜플은 파고 들자면 제법 묵직해질 수 있는 토픽이기는 하지만, 튜플을 활용하는 화려한(?) 기법들은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과정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한 개념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튜플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리스트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로 리스트와 크게 구분없이 쓰이는 경향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