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티 상속 파고들기 – Swift

프로퍼티에 대한 이야기를 몇 번 하긴하였는데, 실제로 프로퍼티 상속은 실제로 상당히 오묘하게 헷갈릴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차원에서 예제와 함께 포스팅한다. 이 글에서는 클래스의 프로퍼티가 서브클래싱할 때 어떤식으로 처리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먼저 저장 프로퍼티와 계산 프로퍼티에 대해서 살펴보자. 다음 예제 코드는 정수형 프로퍼티 4개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 Foo를 구현한 예이다. class

Swift의 프로퍼티에 대한 이해

프로퍼티(property)는 직역하자면 “재산”, “소유물” 등으로 번역되는데, 보통은 속성이라고 번역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속성”이라는 의미의 attribute와 혼동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언어의 기능으로 한정했을 때에는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다.) 프로퍼티는 클래스나 구조체 혹은 열거체(enum 타입)의 객체 인스턴스가 그 내부에 가지고 있는, 객체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Swift의 프로퍼티는 마치 C 구조체의 멤버 변수와

Objective-C의 선언 프로퍼티 (Declared Property)에 대해

Objective-C의 객체 인스턴스에 어떠한 변수 값을 포함하고자 한다면 클래스 내에 인스턴스 변수를 선언하고, 여기에 값을 저장할 수 있다. (흔히 애플 문서등에서는 이런 인스턴스 변수를 ivar라 한다.) 기본적으로 객체의 내부에서 선언되는 인스턴스 변수는 private하며 객체의 외부에서는 내부의 인스턴스 변수값에 액세스하는 것이 차단된다. 따라서 객체의 외부에서 인스턴스 변수의 값을 읽거나 쓰기 위해서는 클래스가 해당 인스턴스를 읽게하거나, 쓰게

atomic 프로퍼티의 접근자 메서드

많은 iOS책들에서 프로퍼티는 대부분 nonatomic 속성으로 지정한다. 이 때 nonatomic은 항상 명시하는데, 이는 Objective-C에서 프로퍼티의 디폴트는 atomic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정말, nonatomic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인지, 맞는 것인지는 좀 아리송한데… atomic은 예전에도 한 번 설명한 적이 있는데, 접근자를 호출한 스레드에서 그 프로퍼티를 읽거나 쓰는 중간에는 다른 스레드나 큐에서 액세스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키밸류 코딩이란

NSObject는 Objective-C의 표준 라이브러리라 할 수 있는 Foundation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최상위 클래스에 해당한다. 커스텀 클래스를 만들 때 아무 생각없이 상속받는 이 클래스는 Objective-C에서 클래스라는 것이 마땅히 갖추어야 하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미리 구현해둔 것이 아주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키밸류 코딩이라는 기술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 NSKeyValueCoding이라는 비정규 프로토콜에 정의되어 있고, NSObjects는 이를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