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은 처음이라 – 연속열은 처음이라

이번 시간에는 지난 번에 살짝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튜플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겠다. 튜플은 파고 들자면 제법 묵직해질 수 있는 토픽이기는 하지만, 튜플을 활용하는 화려한(?) 기법들은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과정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한 개념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튜플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리스트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로 리스트와 크게 구분없이 쓰이는 경향이 있는

파이썬의 반복문과 iterable에 대해

리스트, 튜플, 문자열, 사전의 공통점은? 모두 for … in 문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스트는 for 문을 통해서 개별 원소에 대한 반복 작업을 할 수 있는데, 튜플과 문자열 역시 이와 똑같은 동작을 수행하며 사전의 경우에는 사전 내의 각 키에 대해서 순회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파이썬에서는 이와 같이 for … in 구문을 통해서 반복이 가능한 타입들을 묶어서

[Python101] 로직(2) – 반복문

지난 시간에는 조건을 통해 갈림길 중 한쪽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조건문에 대해 살펴 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반복문은 쉽게 말해서 같은 (혹은 비슷한)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하도록 지시하는 구문이다. 파이썬의 반복문은 조금 독특한 구석이 있는데, 이는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while 문 중고등학교 때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때는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