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 일러스트레이터 CS2에서 자바스크립트 사용하기

*일전에 공개했던 글인데 DB를 날려먹은 후 큰 맘 먹고 다시 작성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CS2가 나온지도 어느덧 2년하고도반정도가 지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CS2는 10.0 버전으로부터 CS로의 버전업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겉이나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많은 발전은 무거운 덩치에도 불구하고 숩을 9.0 사용자에서 CS2 사용자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한다는 것이지요. 이는 포토샵과는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만의 특성 덕분에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노가다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포토샵CS2도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합니다만, 아무래도 HTML의 자바스크립트에 좀더 익숙하다보니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바스크립트가 훨씬 사용하기 쉽긴 쉽습니다. 문제는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도식화 그리기 – 02 : 패턴브러시

티셔츠나 트레이닝복의 Rib이나 지퍼, 이중/삼중 봉재선 등 매우 복잡한 디테일은 일일이 그리려고 덤벼들면 감당이 안될만큼 많은 클릭이 필요하지만, 이들은 작은 패턴이 규칙적으로 나열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패턴을 직선 혹은 곡선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그릴 때는 패턴 브러시를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간단한 패턴 브러시를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티셔츠의 Rib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627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화면에서 보이는 선이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을 때

오랜만에 일러스트레이터 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여 도식화등을 그리면 맨 마지막에는 hard copy를 만들기 위해서 프린터로 출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멀쩡히 그려지는 가느다란 라인이 종이에 출력된 그림에서는 그려지지 않는 황당한 경험을 해보신 적이 한 두 번씩은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라인의 굵기가 0.25pt 정도가 되면 인쇄할 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왜 이런 모니터와 프린터에서 출력될 수 있는 한계가 다른지,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090625 ::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자료를 찾아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이 누추한 변방 블로그까지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글재주도 없거니와 그것이 부끄러워 여간해서는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저는 그닥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핫 이슈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습니다. 글 발행 자체가 아주 띄엄띄엄 있기에 제 블로그는 매우 부끄러운 방문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드 센스 수익 따위는 사실 바라지도 않습니다. 바래봤자 배만 아프니까요. 어쨌거나 이슈를 추구하는 블로그도 아니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방문자는 검색 유입을 통해 들어오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그리고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검색어는 다름아닌 ‘일러스트레이터

20071119 :: 개별 객체의 사이즈를 일괄 조정하기(일러스트레이터)

어느 디자인실에서의 대화 실장님 : A 씨 이번 패턴 꽤 이쁜데요? A : 감사합니다. 허허. 실장님 : 음 그런데 이 요소요소가 너무 굵직한거 같아. 이거 간격은 그대로 두고, 크기만 좀 줄여서 다시 보여 줄 수 있죠? A : 네? (음 그걸 새로 하려면 흐음흐음…) 실장님 : A씨는 컴퓨터로 작업하니까 금방 할 거 아녜요. 이거 다시 해서 한 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