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5 :: Firefox 3.5에서도 G메일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하고 싶어요!

파이어폭스 3.5가 매우 갑작스럽게 정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정식으로 공개될 때 마다 파이어폭스는 업데이트하라는 창을 자동으로 띄우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미리 업데이트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오매불망 사용자의 업데이트 허가를 기다립니다. (아, 물론 이는 매우 바람직한 업데이트 방법입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의 새 버전, 그것도 대단한 성능향상과 더불어 너무나 멋진 기능들이 즐비한 3.5 버전의 정식 버전을 설치하기에는 조금 망설임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즐겨 사용하는 확장 기능들이 새 버전의 브라우저와 호환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몇 일 간은 확장 기능의 새

20090622 :: 파이어폭스 3.5 정식릴리즈?

지난 번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지금 파이어폭스 3.5 RC 버전을 사실은 엊그제 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RC 버전 업데이트 후 관련 글을 발행하고 나니 이번에 다시 파어어폭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더군요. 아니, RC2가 벌써 공개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브라우저의 ‘Mozilla Firefox 정보…’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버전명에서 RC라는 단어가 없어졌습니다. 빌드 넘버도 안 보이더군요. 쥐도 새도 모르게 정식판이 공개된 것인가!라고 깜짝 놀라 원격 데스크톱 접속으로 사무실 PC에 설치되어 있는 파이어폭스 3.0.11 버전의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낚인 기분이군요. 3.0.11 버전에서는 업데이트 확인을 해

20090619 :: 파이어폭스 3.5 릴리즈 후보판 출시, 설치 강력 추천!!!

몇 일전 파이어폭스 3.5 Beta5에서 Beta99 로 업데이트가 되더니 (베타99라는 것은 아무래도 최종 베타판을 의미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배포후보판(Release Candidate)으로 파이어폭스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파이어폭스를 시작하자마자 자동으로 설치가 된 것을 보니 실제 배포는 하루 이틀 전에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워낙 이것 저것 섞어서 쓰다보니 매일 매일 파이어폭스를 쓰지는 않습니다. 더욱 빨라지다 파이어폭스 3.0.11 버전에 비해 이번 3.5버전은 상당히 빨라졌다는 점을 먼저 뽑을 수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저사양 PC에서는 눈에 띌 만큼의 속도 향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초기 로딩이 상당히

20090305 :: 파이어폭스 3.1 베타 2로 갈아타기

무모하게 또 베타 판으로 파이어폭스 2 시절부터 무모하게 베타 버전을 덜컹 설치해서, 그것도 프로파일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덮어씌워서 쓰다가 여러 번 아픈 경험들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foxmarks의 든든한 지원을 뒤에 업고 있다보니 좀 겁이 없어졌습니다. 차니님의 블로그를 통해 파이어폭스 3.1 베타 2가 빠르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빠른지 한 번 보자’는 생각에 또 한번 덜컹 사고를 쳤습니다. 파이어폭스2에서의 몇 번의 아픔 이후, 베타판을 써보고 싶을 때는 thinstall과 같은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포터블 버전을 만들어서 별도로 썼었는데요. 매번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20081124 :: mailto 링크를 Gmail로 설정하기

Outlook Express의 압박 그 상황은 정말이지 ‘압박’이라는 단어가 주는 그 느낌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중고등 학교 때 (저 때에는 대학 신입생 때) 인터넷이니 컴퓨터니 하는 강좌를 들으면 mailto 링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요즘엔 사실 mailto링크를 쓰는 사이트를 보기 힘든 듯 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예전에는 ‘전자 메일 주소로 링크한다’라는 것만 알았지, 그 링크를 클릭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네, 아마 윈도XP라면 mailto링크를 누르면 꽤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결국 mailto 링크의 효용성은 많은 윈도 사용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