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은 처음이라 – 연속열은 처음이라

이번 시간에는 지난 번에 살짝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튜플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겠다. 튜플은 파고 들자면 제법 묵직해질 수 있는 토픽이기는 하지만, 튜플을 활용하는 화려한(?) 기법들은 개인적으로 중급 이상의 과정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한 개념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튜플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리스트와 비슷한 점이 많고, 실제로 리스트와 크게 구분없이 쓰이는 경향이 있는

[Python101] Iterable(3) – 튜플

튜플(tuple)은 ‘한 벌’의 의미로 의미상으로는 가장 원시적인 배열이다. 튜플 한 번 만들어지고 나면 수정이 불가능한 집합이다. 쉽게 말해서 리스트를 ‘얼리면’ 튜플이 된다. 튜플을 만드는 법 리스트를 정의할 때는 대괄호에 원소들을 써서 생성했다. 튜플의 경우에는 괄호에 원소들을 써서 만들 수 있다. 아래의 b는 터플이다. a = [1, 2, 3, 4] b =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