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 QOOK 인터넷 인증 우회하기

오늘 퇴근 후 컴퓨터를 켜고 자연스레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음 안된다기보다는 정확히 QOOK의 로그인 페이지가 보였습니다. 아마도 건물의 공용 인터넷의 공유기를 교체했나 봅니다. 최근 하루에 한 번 꼴로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아무튼 건물의 공용 인터넷이 KT 회선인 관계로 그 저주의 ‘로그인’을 거쳐야 인터넷을 쓸 수 있다고 하는군요. 예전부터 KT는 접속용 프로그램까지 억지로 만들어서 (당시 매가패스 전용 연결 프로그램은 필요가 없었음에도 억지로 설치되기 일쑤였고, 특히나 많은 여대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과 상극이었죠. 본 블로그에도 아주 오래전 매가

20090721 :: 백신 깔아야 인터넷 시켜 주신다굽쇼?

아침 일찍부터 믹시에서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전하는 글을 보고 급 흥분 했습니다. 사실 좀 오래 묵어서 이제는 제대로 발효가 된 떡밥을 어제 입에 문채로 잠이 들었었는데 말이죠. 전자 신문에 완전 사람 뻥지게 만드는 뉴스가 떴더군요. 제목하여 “개인 PC에 백신 안 깔면 포털 접속 못해”]. 아, 먼저 전자 신문 정진욱 기자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제 넘는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백신”은 안 연구소의 “V3″와 같은 제품명입니다. 신문 기사에서까지 이러시면 곤란하죠. 안티 바이러스로 부디 정정해 주시길 바랄게요.

20090713 ::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나라 보안의 현주소

DDoS 사태가 좀 크게 벌어졌을 때 쓰려고 시작한 글인데 지나친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사 완성해서 발행합니다. 그렇게 난리 법석 안 떨어도 됐거든요? 요즘은 슬슬 사그러드는 듯 합니다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분산 서비스 거부(Distributed Denail of Service) 공격 때문에 국내 주요 사이트 및 일부 정부/우익 단체들의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인터넷 뱅킹이나 인터넷 쇼핑 및 일부 포털을 제외하고는 머 있으나 마나한 사이트들이라서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뭐하나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로부터 떼어놓으려는 떡밥만 있으면 미친듯이 몰려들어 지랄 난장을 벌이는 언론들 덕분에 전국이 시끌 시끌했지요.

20090622 :: 파이어폭스 3.5 정식릴리즈?

지난 번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지금 파이어폭스 3.5 RC 버전을 사실은 엊그제 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RC 버전 업데이트 후 관련 글을 발행하고 나니 이번에 다시 파어어폭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더군요. 아니, RC2가 벌써 공개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브라우저의 ‘Mozilla Firefox 정보…’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버전명에서 RC라는 단어가 없어졌습니다. 빌드 넘버도 안 보이더군요. 쥐도 새도 모르게 정식판이 공개된 것인가!라고 깜짝 놀라 원격 데스크톱 접속으로 사무실 PC에 설치되어 있는 파이어폭스 3.0.11 버전의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낚인 기분이군요. 3.0.11 버전에서는 업데이트 확인을 해

20090412 :: 악성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알라딘?

구글 크롬으로 블로고 스피어를 오가다 보면, 요 몇 일 사이 급격히 악성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것으로 의심 받아, 빨간 화면으로 차단되어 버리는 블로그 들이 꽤 많았습니다. 얼추 티스토리 사용자 분들이 많아서 티스토리의 위젯 중에 뭔가가 문제를 일으켰나 싶기도 했었는데, 그랬다면 아마 티스토리 전체가 차단되었어야 할 것이고해서 빨간 화면을 잘 들여다 보았더니 알라딘의 TTB (?)인가 하는 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알라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 싶어서 구글에서 알라딘을 검색하고 알라딘에 접속하려하자… 알라딘 TTB광고를 실은 사이트들은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