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

지난 포스팅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결국 극복을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RC 버전이라 생긴 문제인지.. 암튼 계속 이어나갑니다. Medibuntu의 힘을 빌리다. Medibuntu 라는 Ubuntu의 사촌쯤 되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녀석으로 온갖 비디오, 오디오 코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하면 아이폰용 동영상을 거뜬히 인코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배포판을 미디분투로 변신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코덱 설치와 관련하여 Medibuntu의 저장소(repository)만 살짝 빌려올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우분투 공식 문서 사이트를 참조하여 설치하도록 합니다. (해당 링크의 페이지에서 Adding

20010607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 – 예고편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생각 저 보다 먼저 아이폰을 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16기가로는 좀 부족해요”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32기가짜리를 샀습니다만…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하고 100곡이 넘는 음악과 예닐곱편의 팟캐스트 동영상을 넣어 다니지만 고작 3기가 가량 썼을 뿐이더군요. 흠… 동영상을 넣어다니면서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배터리 사정도 넉넉치 않은 아이폰에… 굳이 동영상을 이동하면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녀석을 아이폰에 넣어 다녀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용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방법은 H.264 / AAC

20100525 :: 나니상님도 할 수 있는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나니상님이 부탁한다면 냉큼 벨소리를 만들어서 대령해야 옳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으므로 오늘은 나니상님도 할 수 있는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니상님이 글 많은 거 정말 싫어하시기 때문에 오늘 몸이 극히 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작은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이미지마다 설명을 따로 붙였으므로, 이미지들만 빠르게 넘겨보면 감이 옵니다. 아이튠즈를 사용하여 벨소리 만들기 아이폰은 별도로 해킹을 하지 않아도 벨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예전에 하던 방식과 달리 온갖 변환 툴이나, 사운드 편집기 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00523 :: 무엇이 당신을 애플빠로 만드는가?

애플, 좋아하면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과를 좋아해서 어머니는 늘 과수원집 딸한테 장가보내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긴 했습니다.[1. 혹시 시골에서 부모님이 과수원 농사하시는 미혼 여성 분은 제게 따로 메일을.. 사과 농사 우대]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플을 그리 사랑하는 건 아니었더랬죠. 어쨌거나 애플은 단순히 무식한 사무용 기기와 같았던 컴퓨터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였고, 경쟁사들과의 중요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이런 ‘예쁜 디자인’이 타 메이커들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타 메이커들은 그저 제품의 외관 프레임을 예쁘게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애플은 PC를

20100501 :: 이제, 아이폰 유저입니다.

HTC 디자이어와 같은 궁극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올해 국내 대거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Desire의 경우에는 5월 10일로 출시 일자가 발표 되기도 했었지요. 저 역시 ‘오소서!’를 외치던 안드로이드 문파(?)의 지지자였으나, 이 번주에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남아있는 기기 할부금이, 소개팅을 몇 번을 더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돈이지만, 제게 그 기계는 지금 없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이 되었지만, 한 달에 내고 있는 요금제를 생각하니 구형 2G폰으로 버티고 있는게 결국은 바보 짓임을 깨닫고 주저없이 KT의 아이폰을 택했습니다. 첫날, 받아서 뜯기만 하다 첫날 택배로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