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ncio의 동기화수단들

asyncio는 단일 스레드에서 비동기 코루틴을 사용하여 동시성 처리를 한다. 따라서 asyncio의 세계에서는 적어도 멀티 스레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선점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전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다. 스레드가 1개밖에 없기 때문에 메모리 내의 특정한 객체를 동시에 액세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외의 IO와 관련된 자원은 여전히 선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asyncio는 threading과 유사한 동기화 수단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용 방법 또한 거의 유사하다. asyncio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수단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락(Lock)
  • 이벤트(Event)
  • 컨디션(Condition)
  • 세마포어(Semaphore)
  • 바운디드세마포어(BoundedSemap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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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서 스레드 사용하기 – threading

스레드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실행 흐름의 최소 단위이다.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기본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세스가 생성된다. 그리고 다시 이 프로세스는 하나의 스레드를 만들고 (이것이 해당 프로세스의 메인 스레드가 된다.) 이 스레드를 따라 코드가 실행된다.

하나의 프로세는 한 개 이상의 스레드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다. 이 말은 메인 루틴이 진행하는 동안 병렬적으로 다른 함수들이 같이 실행될 수 있다는 말이다. 스레드는 프로세스에 종속되므로 프로세스 내에서 스레드가 추가로 만들어질 때 이 새로운 스레드는 프로세스의 코드와 메모리를 공유한다. (반대로 멀티프로세스는 각각 독립된 코드 및 메모리 영역을 가지고 돌아간다.) 스레드는 이처럼 동시에 같은 작업들을 처리하여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루틴의 흐름을 중단시키지 않고 별개의 작업 흐름이 서브 루틴을 실행하여 서로 다른 작업을 함께 진행할 때 사용한다.

파이썬에서 스레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듈로 _threadthreading이 있다. _thread 모듈은 저수준의 API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고수준 API를 제공하는 threading 모듈이 있다. 이 글에서는 threading 모듈을 사용하여 스레드를 생성, 실행하고 락, 세마포어 등의 동기화 수단을 사용하여 실행 흐름을 제어하는 방법을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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