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현재 페이지의 URL에서 도메인 주소 구하기

현재 페이지의 URL로부터 도메인 주소만 구하는 방법

도메인 주소는 알파벳문자와 숫자, 구두점(.), 하이픈(-)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다음 코드로 구할 수 있다.

document.location.href.match(/http[s]*:\/\/([a-zA-Z0-9\-\.]*)/)[1]

웹 브라우저 활용팁

다들 컴퓨터에서 늘 항상 켜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단연 웹 브라우저. 이를 활용하는 몇 가지 팁

1. 메모장

다음 주소를 주소창에 복사한다. 아니면 이 주소로 북마크(즐겨찾기)를 만들어도 좋다.

data:text/html, <html contenteditable>

빈 페이지가 나오는데, 빈 곳을 클릭하고 타이핑을 시작하면 된다. 모든 브라우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된다.

2. 웹 페이지 라이브 편집

다음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넣기. (혹은 북마크)
javascript:(function(){if(!document.designMode || document.designMode != "on"){document.designMode = "on"}else{document.designMode = "off";}})();

북마크로 만들면 클릭할 때마다 ON/OFF된다. 웹페이지를 로딩한 후, 해당 페이지를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역시 모든 모던 브라우저, 모바일브라우저에서 된다.

죠스떡볶이의 불편한 진실

어제 아내와 함께 죠스떡볶이에서 떡볶이를 사다 먹었는데 좀 탈이 난 것 같다. 매운 거 먹어서 속쓰린 거 아닐까도 했는데, 원래 매운 거 되게 잘먹는지라 그런 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았다. 아무튼 아내는 그런 내용을 트윗했고, 나는 아내를 인용하여 ‘CJ에서 만들어 파는 걸 사먹은 내 잘못’이라 했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나의 이 말은 틀렸다. 죠스떡볶이는 CJ 계열사가 아닌 독립 법인이라고 한다. 대기업들의 골목 상권 장악하기가 도를 넘으면서 한차례 불똥도 튀었던 듯 하다.

아침에 죠스푸드에서 멘션이 왔다. 자기네는 CJ 계열사가 아니란다. 오해하시지 말란다.

그래 그게 진실이겠지. 하지만 불편한 진짜 진실은 이렇지 않은가. 사실 이때부터는 좀 어이가 없었다.

죠스 떡볶이 처음 생기기 시작할 때, 그리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장 안에는 무슨 CJ랑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기름을 썼니 어쩌니 하면서 홍보도 했고, 사실 그 덕도 톡톡히 보았다고 본다. 아무래도 “대기업”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경쟁 프랜차이즈나 다른 영세 업소와 달리 위생 관리나 식재료 품질 -물론 위험물질로 분류된 양대창도 수입하는 업체랑 협력하는데 식재료 품질을 얼마나 믿을까마는-과 관련하여 “대기업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그로 인해 차별성을 두는 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사실이 아니던가.

그럴땐 조용하더니 대기업의 시장 상권 죽이기가 시작되니 자기네도 피해자라며 징징징거리는 꼴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 “우리는 CJ가 아니다”라고 도배되어 있는 그네들의 트윗 타임라인을 보노라면 그 사이에서 대기업의 DNA가 보인 건 단순히 나만의 착시일까.

20110414 :: WPTOUCH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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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모바일 기기에서 볼 때 최적화되도록 해 주는 wptouch플러그인 설치. 모바일 전용 뷰는 테마에서 지원하는 줄 알고 그토록 테마만 뒤져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disqus 댓글도 완전 깔끔하게 붙여준다.

워드프레스 사용자라면 추천! 하고 싶지만, 국내엔 별로 없으니 안습 ㅠㅠ

20110308 :: Lady Brown

회사 앞 지하상가에는 술집이 하나 있는데, 낮에는 라면이니 돈까스니 하는 식의 식사를 판다. 회사가 있는 동네는 참으로 먹을만한 식당이 없는 관계로 매우 자주 이 곳에서 점심을 먹곤 하는데 오늘 점심 시간에는 스피커에서 Lady Brown이 흘러 나왔다.

인테리어는 투다리 같은 그런 곳에서 라면 국물을 들이키면서 그가 이 별을 떠난지 이제 겨우 꼬박 일 년을 채웠구나 하는 사실이 생각났다.

오늘은 정신이 없었는데, 내일은 짬을 내서 그의 음악을 듣고 잠시 그를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