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 사용법

sed는 Stream EDitor의 약자로 매우 컴팩트한 명령 체계를 이용하여 텍스트를 파싱하고 변형하는 텍스트 편집 도구이다. sed는 그 전신이 되는 ed의 스크립팅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vim과 같이 편집될 텍스트를 화면상에 보면서 내용을 작성/수정하는 개념의 텍스트 편집기가 개발되기 이전의 텍스트 편집기이다. SED 사용법 더보기

cron : 리눅스에서 스케줄을 등록하는 방법

 cron 설정방법

cron 설정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아래의 훌륭한 글을 발견하고 간단하게 번역해보았다.

http://www.unixgeeks.org/security/newbie/unix/cron-1.html

cron 이란?

cron은 유닉스 사용자로 하여금 특정한 명령이나 스크립트를 지정한 시간/날짜에 자동으로 실행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이는 주기적으로 시스템 백업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등 시스템 관리자에 의해 많이 사용되며, 그 외에도 특정한 작업을 스케줄링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자동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메일을 다운로드 받는 등의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1

시작하는 법

cron은 일종의 데몬이다. 즉 한 번 실행되면 시스템에 상주하며 필요할 때마다 동작한다. 비슷한 예로 웹서버도 일종의 데몬으로 웹페이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올 때만 작동한다. 데몬 크론은 crond라는 이름을 갖는데, 설정 파일 혹은 crontab에 기록된 날짜나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동작을 시작한다. cron : 리눅스에서 스케줄을 등록하는 방법 더보기

jump 관련 명령 정리 – vim

vim에서 h,j,k,l 명령에만 익숙해지는 것도 사실 쉽지 않고, 일단 익숙해지면 이 키들을 연타하는 식으로 커서를 움직이는데, 특정한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jump관련 명령이 손에 익으면 그만큼 편리할 수가 없더라. jump와 관련된 명령들을 한 번은 정리하고 가자.

마커

m을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특정한 마커로 지정할 수 있고, 백팃 ` 이나 '작은 따옴표를 이용해서 그 위치로 되돌아 갈 수 있다. 보통 마크는 a-z, A-Z, 0-9 와 몇 가지 특수문자가 적용되는데, 특수문자들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들이다. 다음은 vim에서 사용되는 마커의 특징이다. 이 중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마커는 0-9,a-z,A-Z 이며, 이 각각은 문자의 종류에 따라 또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그 외에 편집/선택과 관련하여 특징적인 마커가 있으니 살펴봐두자.

  • a-z 영어 소문자는 일반적인 마크. 파일마다 따로 관리된다.
  • A-Z는 여러 파일간에 유지된다.
  • 0-9는 역시 여러 파일간에 유지되는데 … .viminfo 파일 내에 저장된다고 한다. 따라서 vim을 종료/재시작한 후에도 위치를 기억할 수 있다. (실제로 이는 vim을 빠져나갔을 때 위치를 기억한다고 한다.)
  • < > 는 이전 선택 영역의 처음과 끝을 가리킨다.
  • " 는 최종적으로 수정한 위치를 가리킨다.
  • ' 는 점프하기 이전 위치로 돌아간다.
  • ^는 삽입모드가 최종적으로 종료된 위치로 돌아간다.
  • .은 최종 변경이 시작된 위치이다.
  • [ ] 는 최종적으로 수정한 영역의 처음과 끝을 가리킨다.

:marks를 사용하면 현재 이동할 수 있는 마크들을 보여준다. jump 관련 명령 정리 – vim 더보기

터미널에 컬러로 문자열을 출력해보자 (Python)

터미널 상에 결과를 찍어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때,  특정 단어나 문장에 색을 넣어 출력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를 위한 Colorama 라는 패키지도 따로 있기는 한데, 사실 터미널에서 색을 입혀서 출력하는 것은 ANSI 제어 문자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다.

터미널에 컬러로 문자열을 출력해보자 (Python) 더보기

스크립트에서 파일명 확장 – vim

vim 명령줄 모드에서 %는 보통 현재 파일의 전체 범위1현재 파일 이름의 의미가 된다. 예를 들어 C 파일을 작성하던 중에 현재 파일을 컴파일하고 싶다면 :!gcc -c % 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함수와 같은 스크립트 문맥에서는 어떨까? 스크립트 문맥에서는 파일명확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대신에 expand()함수를 써서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let current_file_name = expand('%')
let current_file_prefix = expand('%<')

그외 몇 가지 옵션이 있는데 이는 :h expand()로 찾아보면 된다.

  • % : 현재 파일이름
  • # : 대체 이름 (아마 이전 파일?)
  • #n : 대체이름 (n번째 이전 파일)
  • <cfile>: 커서가 있는 위치의 파일 이름
  • <cword> : 커서가 있는 위치의 단어
  • <cWORD> : 커서가 있는 위치의 단어를 대문자로

그외에 확장자가 붙어서 이를 변환할 수 있다. 그 중 일부만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전체 목록은 도움말 내용을 확인하자.)

  • :p : full path로 확장한다.
  • :h : 헤드 (마지막 패스 요소를 제거한다.)
  • :t: 꼬리 (첫 패스 요소를 제거한다.)

  1. %s/ ... // 등에서 범위로 사용될 때는 전체 범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