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4.1의 변경점

얼마전 Xcode의 업데이트가 있었고 Swift는 이제 4.0에서 4.1로 업데이트되었다. Swift 3 -> 4의 변경도 상당히 많은 개선과 변경이 있었는데, 4.1에서 새로 도입되는 기능들 중에서 소소하다고 넘기기에는 제법 굵직한 것들이 좀 있어서 소개해본다. Hashable 및 Equatable의 향상 Equtable은 Swift에서 == 연산자를 적용할 수 있는 값의 성질이다. 기본적인 Swift의 데이터 타입들은 이 프로토콜을 만족하고 있다. 이전 버전까지는

제네릭타입을 활용한 델리게이트 패턴

델리게이트는 보통 특정한 이벤트처리를 위해서 코코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이다.  델리게이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보통 다음의 준비를 가져야 한다. 델리게이트 메소드를 호출하려는 객체(호스트라고 하자)는 델리게이트의 클래스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없고, 사실 알 수도 없다. 따라서 델리게이트 메소드들은 별도의 프로토콜에 정의한다. 호스트는 프로토콜을 따르는 익명의 타입의 델리게이트 프로퍼티를 갖는다. 이 때 델리게이트는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코어데이터에서 커스텀 타입 속성을 사용하기

코어데이터 내의 엔티티의 속성은 문자열, 숫자값, 날짜, 바이너리 데이터등의 기본적인 타입을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런 타입 이외의 커스텀 타입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NSColor라든지, 혹은 CGRect, CGPoint, CGSize와 같은 C 구조체로 된 정보 또, 아예 직접 작성한 커스텀 타입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커스텀 타입을 엔티티의 속성으로

Swift4의 키밸류 옵저빙 구현 방식

Swift4 에서 키밸류 옵저빙에서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옵저버 중심의 콜백이 아니라, 타깃 중심의 핸들러 기반 API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몇 가지 편의 클래스들이 추가되었다. 먼저 observe(_:options:changeHandler:) 메소드가 추가되었다. 이 메소드는 addObserver:… 를 대신해서 옵저버 객체가 아닌 변경이 발생했을 때 호출될 핸들러를 지정하는 것이다. 전체 시그니처는 대략 다음과 같다. (아직까지 NSObject나 NSKeyValueObserving 문서가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해당

KVC 집합 접근자/변경자 메소드 작성방법

키밸류 코딩의 집합 접근자/변경자 메소드 to-many 관계의 프로퍼티에 대한 조정은 키밸류 코딩에서 배열 프록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 때 개별 원소를 추가/삭제/교체하는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각 동작에 대해서도 KVO 지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배열 프록시와 연계하여 동작할 수 있는 집합 메소드를 추가로 정의하는 것이 강력하게 권장된다. 이들 메소드들은 기본적으로 NSMutableArray의 기본적인 액세스 메소드들에 키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