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포토샵 브러시 뷰어 – abrViewer

http://abrviewer.sourceforge.net/

웹에는 정말 수많은 포토샵 브러시들이 널려있다.
이쁘다고 써먹을만 하다고 이것 저것 모으기 시작하게 된다.

근데 정작 수백 내지는 천개 이상의 포토샵 브러시를 모았으나
정작 이 중에서 무엇이 내가 정녕 필요로 하는 브러시란 말인가….

일일이 불러서 볼 수도 없는 일이고;;;

* 여기서 중요한 것.
포토샵의 브러시를 지정하는 폴더는
포토샵 설치 폴더 아래 > Preset > Brushes > PhotoshopOnly 어쩌구.. 하는 곳인데
바보 같이 자주 쓰지도 않는 포토샵 브러시들을 여기에 마구 마구 저장하면
포토샵 시작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는 기염을 토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으니 매우 주의할 것.

어쨌든 이 놈을 깔게 되면
포토샵 브러시들에 대한 미리보기를 할 수 있고
(그래서 포토샵에서는 필요한 브러시만 ‘불러들여’ 쓸 수 있다)
또한 이 미리보기들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여 보관할 수도 있다.

엄청나게 좋은 아이디어와 더불어 깜찍하게 작은 용량을 차지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Microsoft .Net Framework 1.1이 설치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ㅠㄴㅠ 제길삼.

Cute PDF

CutePDF – Create PDF for free, Save PDF Forms, Edit PDF easily;.

프린터가 없는 컴퓨터에서 인쇄를 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인쇄할 문서를 pdf로 만드는 것이다.

pdf문서는 어떤 플랫폼의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고,
adobe acrobatreader만 있으면 출력도 할 수 있으며,
아크로뱃이 너무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Foxit reader 라는 완전 강추 프로그램도 나와있는데다가

오피스 버전이 맞지 않아 집에서 만든 문서를 학교에서 프린트 할 수 없다거나
한글2002가 없어서 회사에서 울면서 문서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

오픈오피스 가 있다면 문서를 쉽게 pdf로 내보낼 수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오픈오피스를 쓰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되고
안정성 면이나 지원등에 있어서 MS오피스에 견주기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어쨌거나 컴퓨터의 종류와 만든 문서의 종류. 심지어는 다른 컴퓨터에 그 문서를 만든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아도 프린트를 바로 해버릴 수 있는 방법이니 꽤나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봉숩은 adobe acrobat distiller를 사용해서 모든 보고서를 보관해왔다!)

변환기(converter)와 작성기(writer)를 각각 설치해주고 나면 프로그램이 하나 더 생긴다기보다는
프린터가 한 대 추가된다. 여기로 인쇄를 날려주면 PDF파일 작성 완료.
만든 pdf를 이메일로 보내고 다음날 인쇄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