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 확인 방법

CATextLayer에서 텍스트의 폰트를 지정해주려면, CTFontRef를 만들어서 넘겨주어야 한다. 이 값은 CTFontCGFont 타입과 브릿징되기 때문에 CTFont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시스템에 설치된 서드파티 폰트를 사용해서 CTFont 객체를 만들려면 해당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즉 CATextLayer에서 커스텀 폰트를 사용하려면 해당 커스텀 폰트의 포스트스크립트 이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macOS에서는 간단하게 서체 관리자에서 해당 폰트를 선택하여 정보보기(cmd + i)를 통해 PostScript Name을 확인해서 이 값을 알 수 있다. 그런데 iOS에서는 서체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쓸 수 없다. 대신에 다음 코드를 사용해서 시스템의 모든 기본 폰트의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출력할 수 있다.

/// Swift 3.0
for familyName in UIFont.familyNames {
  for fontName in UIFont.fontsNames(forFamilyName: familyName) {
    print("\(family Name) : \(fontName)")
  }
}

만약 폰트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라면, TTF, OTF 파일이 있을 때, fc-scan 이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해서 이를 알 수 있다. fs-scan --format "%{postscriptname}\"을 실행하면 된다. 다음 명령은 현재 디렉토리 내의 모든 ttf, otf 파일에 대해서 포스트 스크립트 이름을 출력하는 예이다.

$ for file in "$arg"*.{ttf,otf}; do fc-scan --format "%{postscriptname}\" $file; done


matplotlib의 기본 사용법 및 다른 시각화 라이브러리

오늘은 파이썬의 시각화 부분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matplotlib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matplotlib을 사용할 때 주로 서브패키지인 pyplot을 사용한다. pyplot은 MATLAB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여 MATLAB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쉽게 matplotlib으로 옮겨오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MATLAB의 인터페이스가 그모양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matplotlib의 인터페이스가 일관성도 없는 편이고 그다지 객체지향적이지도 않아서 사실상 API 문서만으로도 사용이 어렵고 관련 예제를 보면서 코드를 따라써야 하는 수준으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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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이진 탐색 구현하기

이진 탐색(binary search)은 정렬된 데이터에서 특정한 값을 아주 빠르게 찾는 방법이다. N개의 데이터 중에서 특정한 값 x를 찾을 때, 최악의 경우 N번의 비교가 필요한데, 이진 탐색의 경우 최대 log_{2}N만큼의 비교를 하게 된다. 즉 자료의 크기가 클수록 선형 탐색에 비해 성능이 매우 우수해진다. 다만 이진 탐색은 자료가 정렬되어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컴퓨터 과학에서는 정렬이 매우 중요하고, 성능이 좋은 정렬 알고리듬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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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문제

30명의 사람이 있을 때, 이 중 생일 같은 사람이 최소 2명 있을 확률을 구하고 싶다.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를 생일 문제라 한다. 흥미로운 점은 생일 문제가 우리의 직관을 비웃는 것 같은 결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누군가를 만났다고 하자. 그 사람이 당신과 생일이 같을 확률은 얼마일까? 당신의 생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사람의 생일은 365일 중 같은 날인 하루여야 한다. 이 때의 확률은 1/365로 약 0.274% 밖에 안된다. 이처럼 1년의 날 수가 365일이나 되기 때문에 생일이 같아질 확률이 매우 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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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ncio의 동기화수단들

asyncio는 단일 스레드에서 비동기 코루틴을 사용하여 동시성 처리를 한다. 따라서 asyncio의 세계에서는 적어도 멀티 스레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선점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전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다. 스레드가 1개밖에 없기 때문에 메모리 내의 특정한 객체를 동시에 액세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외의 IO와 관련된 자원은 여전히 선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asyncio는 threading과 유사한 동기화 수단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용 방법 또한 거의 유사하다. asyncio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수단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락(Lock)
  • 이벤트(Event)
  • 컨디션(Condition)
  • 세마포어(Semaphore)
  • 바운디드세마포어(BoundedSemap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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