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 노무현 대통령 후보 연설 분해서, 너무나 분하고 안타까워 눈물만 흘리며 이 영상만 몇 시간 째 보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도네요.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