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C] 다중처리 큐와 오퍼레이션

다음은 큐와 오퍼레이션을 사용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사항들이다.

1

오퍼레이션은 기본적으로 이를 시작한 스레드에서 돌아간다. 만약 오퍼레이션이 비동기적으로 작업하기를 원한다면 오퍼레이션 큐를 사용하거나 NSOperation의 서브 클래스를 만들어서 별도의 스레드에서 시작하도록 해야 한다.

2

하나의 오퍼레이션은 다른 오퍼레이션이 작업을 완료하고나서 그 작업을 시작한다. 흔한 실수는 두 개의 오퍼레이션이 서로에 대해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두 개의 오퍼레이션은 서로를 계속 기다리기만 하고 아무런 작업을 하지 못한다. 결국 메모리를 소진하고 앱이 죽을 수도 있다.

3

오퍼레이션은 취소될 수 있다. 따라서 NSOperation을 서브클래싱할 때는 isCanceled 변수의 값을 확인해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취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을 20초 동안 기다리는 작업이 있다고 하면, 작업을 시작할 때 이를 확인해서 취소한 작업이 시작되지 않도록 한다. 만약 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isCanceled의 값을 확인해서 중간에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4

오퍼레이션 객체는 isFinished, isReady, isExecuting 등의 값에 대해 KVO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들 값을 변경할 때는 willChangeValueForKey: , didChangeValueForKey: 를 명시해준다.

5

NSOperation을 서브클래싱할 때는 main 메소드에 대해 별도의 오토릴리즈 풀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autorelease{…} 블럭 안에 코드를 쓰면 된다!) main 스레드는 프로그램의 메인 함수인 main과 유사하다. 실질적으로 오퍼레이션에 start 메시지를 보내면 오퍼레이션은 자신의 main 메소드를 호출한다.

6

항상 생성한 오퍼레이션 객체에 대해서 참조를 유지해야 한다. 한 번 큐에 들어간 오퍼레이션을 얻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큐에 집어 넣기 이전에 참조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앱이 시작되는 지점은 메인 스레드이다. UI의 갱신은 항상 메인 스레드에서 일어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메인 스레드에서 하게되면 그 작업 동안은 UI가 반응이 없거나 매우 느린 것으로 표시된다. 이 경우에는 별도의 스레드를 만들어 그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메인 스레드가 계속 UI와 반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