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짜증

그저 만사가 짜증나고 기분은 다시 바닥으로 내려온 오후. 억지로라도 기분을 띄워보려했는데 아마도 그게 비등점에는 달하지 못했나보다.

이런 날엔 창문 열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다, 빗줄기가 굵어지길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

회식이고 나발이고 집에가고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