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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숩은 아직 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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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28 :: Dropbox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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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21:46:33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cloud]]></category>
		<category><![CDATA[Dropbo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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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도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시나요? 사무실과 집,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일이 빈번한 현대 도시 남녀들에게 USB 메모리는 분명 편리한 매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참(?) 이전 세대인 이동식 저장매체인 플로피 디스켓이나 CD-ROM은 그 자체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너무 낮았고, 외장하드는 대용량임에 비해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지요. 문서와 사진들을 &#8216;휴대&#8217;해야하는 이들에게 USB 메모리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너무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직도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시나요?</h2>
<p>사무실과 집,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일이 빈번한 현대 도시 남녀들에게 USB 메모리는 분명 편리한 매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참(?) 이전 세대인 이동식 저장매체인 플로피 디스켓이나 CD-ROM은 그 자체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너무 낮았고, 외장하드는 대용량임에 비해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지요. 문서와 사진들을 &#8216;휴대&#8217;해야하는 이들에게 USB 메모리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너무나 작은 사이즈로도 만들 수 있고 액세스 속도도 그리 느리지 않으며, 최근에 와서는 꽤나 고용량 제품도 등장하는 등 매우 유용한 쓰임새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4GB 이상 크기의 USB에는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리눅스 시스템으로 컴퓨터를 부팅 시킬 수도 있습니다.)</p>
<p>그런데 이런 USB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8216;분실&#8217;의 우려가 높다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워낙 작고 예쁘게 만들어지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깜빡 챙기지 못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게다가 이런 분실된 USB를 누군가가 습득한다면, 그 속에 있는 정보는 고스란히 취득자에 의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USB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하는 것도 그리 현명한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보관된 사본이 없다면 해당 데이터는 그야말로 &#8216;소실&#8217;된 것이나 마찬가지 인 문제가 있습니다.</p>
<h2>USB 메모리에 종말을 고하는 Dropbox</h2>
<p>일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Dropbox는 이러한 이동식 USB 메모리를 온라인 기반으로  완전히 대체하려는 서비스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Dropbox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특정한 폴더를 지정하면, 해당 폴더 내의 내용이 자동으로 서버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계정으로 서로 다른 컴퓨터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 둔다면 변경 사항은 즉시, 다른 컴퓨터의 동기화 폴더에 반영되게 됩니다. 즉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USB 메모리가 하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p>
<p>이런 훌륭한 서비스가 정말 다행스럽게도 일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용량은 2GBytes이며, 이 이상의 용량을 원하는 경우에는 연간 일정액을 결제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p>
<p>Dropbox 홈페이지 : <a href="http://dropbox.com">http://dropbox.com</a></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8" title="image_20100726_002"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2.png" alt="" width="640" height="449" /></a></p>
<h2>Dropbox 설치 및 사용</h2>
<p>그럼 이 훌륭한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따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 href="http://dropbox.com">Dropbox홈페이지</a>에 접속하여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회원가입은 미리 할 필요 없으니, 괜히 두리번 거리지 맙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파란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운영체제별 <sup class='footnote'><a href='#fn-1617-1' id='fnref-1617-1'>1</a></sup>다운로드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합니다.</p>
<p>아래 보이는 다운로드 페이지<sup class='footnote'><a href='#fn-1617-2' id='fnref-1617-2'>2</a></sup>로 이동하여 조금 기다리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클라이언트 자체도 상당히 가볍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3.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7" title="image_20100726_003"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3.png" alt="" width="640" height="356" /></a></p>
<p>다운로드 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5.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5" title="image_20100726_005"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5.png" alt="" width="503" height="386" /></a></p>
<p>여느 설치 파일과 다를 바 없는 첫 화면입니다. 가볍게 &#8220;Install&#8221;을 클릭해줍니다. 용량이 크지 않은 프로그램이므로 설치는 금방 끝납니다.</p>
<p>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기존 계정을 사용할 것인지, 새 계정을 만들 것인지를 물어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4" title="image_20100726_006"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6.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맨 처음 dropbox를 설치할 때에는 새로 계정을 생성하고, 그 이후부터는 기존 계정을 똑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우선 맨 처음 설치하는 경우에는 &#8220;I don&#8217;t have a Dropbox account&#8221;를 선택합니다.</p>
<p>계정 생성시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자 이름, 전자우편, 비밀번호 및 컴퓨터 이름을 지정합니다. 컴퓨터 이름은 자동으로 입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개별적으로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7.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3" title="image_20100726_007"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7.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여기서 전자우편 주소는 가능한 한 gmail등의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나 네이트 등의 메일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송되는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버리기 때문에 추후에 패스워드 분실, 인증 등의 용도로 전자 우편을 쓸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컴퓨터 이름은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자신의 계정으로 동기화할 컴퓨터들은 모두 다른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p>
<p>계정을 생성하고 나면 Dropbox의 용량을 결정합니다. 2GB까지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정도면 통상 USB에 넣어다니는 정도의 분량은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한 달에 50GB는 매월 9.99 달러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보여집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8.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2" title="image_20100726_008"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8.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동기화 폴더를 지정합니다. 윈도 시스템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Dropbox라는 이름의 폴더가 &#8216;내 문서&#8217; 내에 새로 생성됩니다. 이 폴더에 자료를 담기만 하면 자동으로 서버로 업로드되어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 똑같은 상태로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8216;I want to choose where to put my Dropbox folder&#8217;에 체크하면, 해당 폴더를 다른 곳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10.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0" title="image_20100726_010"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10.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이렇게 하여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에 새로 생성된 Dropbox 폴더를 USB 메모리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이곳에 파일을 담으면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동일한 파일이 복사되고, 이 파일을 수정하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은 파일이 갱신됩니다. 삭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컴퓨터에서 특정 파일을 삭제하면 다른 컴퓨터의 같은 파일이 같이 삭제됩니다.</p>
<p>Dropbox는 이러한 실시간 동기화 외에도 웹을 통한 독특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웹사이트를 통해 로그인한 경우에는 비교적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동일한 폴더와 파일을 찾아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삭제한 파일들은 이 곳 웹 페이지 내의 휴지통에서 찾아서 복구할 수 있으며<sup class='footnote'><a href='#fn-1617-3' id='fnref-1617-3'>3</a></sup>, 내용을 변경하여 실수로 덮어써버린 파일의 경우에는 해당 <strong>파일이 변경될 때 마다 백업본이 생성되어 모든 변경 사항을 추적하는 history 기능</strong>까지 제공합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617-4' id='fnref-1617-4'>4</a></sup> 이는 USB 메모리만 사용하는 경우에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으로부터 거의 모든 자료를 완벽하게 보관하고 보호해주는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p>
<p>그 외에도 Dropbox를 사용하는 <strong>다른 사용자와 특정 폴더를 공유</strong>하는 기능, <strong>Public 폴더를 사용</strong>하여 이 곳의 파일들을 웹 상에서 접근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다운로드 받도록 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매우 스마트한 스토리지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p>
<p>최근 KT에서도 uCloud라는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습니다. (전 아이폰 사용자라 20GB를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운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야 하는 점과, 한 계정당 연결할 수 있는 컴퓨터의 수가 2대로 제한된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Dropbox의 경우에는 이러한 제약이 없으며 파일 탐색기만 사용해도 되는 쉬운 UI로 구성되는 점, 거의 모든 OS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보다 더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617-1'>Dropbox는 윈도, 맥OS, 리눅스 등 대부분의 O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1'>&#8617;</a></span></li>
<li id='fn-1617-2'>다운로드 페이지는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따라서 설치 안내 이미지가 달라 보입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2'>&#8617;</a></span></li>
<li id='fn-1617-3'>파일 리스트에서 show deleted files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3'>&#8617;</a></span></li>
<li id='fn-1617-4'>특정 파일 체크 > 상단 More Actions.. > Previous Versions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4'>&#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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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18 :: 유부남 버전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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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14:01:1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격하게 짧은]]></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나 좀 줏어가주세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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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대 웃자고 하는 이야기임. 1. Test code, Prototype 아직 풋풋하고 열정이 한창 불타오른다. 학생인 경우가 많다. 사랑이면 뭐든 다 된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는 이 버전에서 바로 &#8216;상용화(?)&#8217;가 되기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취업 대란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아 떨어지면서 이후 과정을 매우 빨리 밟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존재하기도 한다. 2. 유부남 Deprecated Codes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거나 등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대 웃자고 하는 이야기임.</p>
<h3>1. Test code, Prototype</h3>
<p>아직 풋풋하고 열정이 한창 불타오른다. 학생인 경우가 많다. 사랑이면 뭐든 다 된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는 이 버전에서 바로 &#8216;상용화(?)&#8217;가 되기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취업 대란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아 떨어지면서 이후 과정을 매우 빨리 밟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존재하기도 한다.</p>
<h3>2. 유부남 Deprecated Codes</h3>
<p>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거나 등으로 인해, 커플 상태를 유지하고 있더라고 이상의 버전업이 힘든 케이스. 많은 경우 만기 제대 이전에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p>
<h3>3. 유부남 pre-Alpha</h3>
<p>주위의 측근들은 커플임을 인지하고 있는 사이. 부모님에게는 말을 안하거나, 그냥 &#8216;여자친구가 있다&#8217; 정도만 보고가 된 상태. 과속 등의 사유로 여기서 바로 RC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기도 한다.</p>
<h3>4. 유부남 Alpha</h3>
<p>주위에서 정식으로 공식 커플로 인정 받음. 제법 커플의 간지가 나며, 간혹 이 버전대에서 빌드 넘버만 높이며 장기간 진행하는 커플이 상당수.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 정도는 드리기도 한다.</p>
<h3>5. 유부남 Beta</h3>
<p>내부적으로는 결혼에 대한 합의가 어느 정도 성립됨. 양가 부모님께는 정식으로 인사 드린 후 승낙을 현 단계에서 받는 경우가 많음.</p>
<h3>6. 유부남RC, Release Candidate</h3>
<p>배포 후보판. 상견례 등의 절차를 마치고 날짜를 확정한 상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이 버전의 유부남은 외적/내적으로는 유부남 v1.0과 거의 차이가 없다.</p>
<h3>7. 유부남 v1.0</h3>
<p>결혼식을 막 마친 유부남. 외견 상 크게 유부남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배포후보판과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 그냥 식만 올린 것으로 RC와 v1.0이 구분되나, 신혼 여행지등에서 고초를 겪고 곧바로 1.0.1 등으로 내부적으로 보완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이 유부남임을 자주 잊기도 한다.</p>
<h3>8. 유부남 v1.2~v1.5</h3>
<p>유부남 v1.0의 안정화 버전. 크고 작은 버그들이 수정됨. 늦은 귀가, 업소 출입 발각 등의 사건으로 밥을 굶게 되거나 멱살을 잡히는 등의 고초를 겪은 초보 유부남. 이쯤에서부터 자신이 누군가에게 귀속됨을 차차 깨닫기 시작함.</p>
<h3>9. 유부남 v2.0</h3>
<p>2년차 유부남. 내외간에 아직까지는 신혼이라고 굳게 믿는다. 2세 출현 시 v2.5로 급격히 버전업한다. 2.5의 경우에는 마이너 버전업이나 전체적인 형태는 v3.0에 가깝다.</p>
<h3>10.유부남 v3.0-8.x</h3>
<p>중견 유부남. 대체로 능글맞아진다. 그러나 거듭되는 버전업에 의해 이 구간의 유부남들은 연차가 대체로 구분된다. 3.x 대의 유부남은 &#8216;아직 죽지 않았어&#8217; 드립따위를 끼얹지만, 클럽 출입이 어려운 것은 매 한가지다.</p>
<h3>11. named version</h3>
<p>유부남 버전이 9.x 대 혹은 10.x 대에 이르면, 버전 넘버를 드러낼 필요가 없어진다. 이 경우부터는 특별한 코드 네임이 붙는 경우가 많다. 유부남 XP, 유부남 Extreme, 유부남 Unleashed 등등의 수식어가 붙게 된다. 이쯤되면 유흥 업계 말단 직원(?)보다 매니저급과 돈독한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p>
<h3>12. Integrated version</h3>
<p>더 이상 버전따위가 중요하지 않으며, 보통은 운영체제의 버전업에 귀속된다. 탐색기나 메모장과 같이 아무도 유부남이라고 의식하지 않는다. 작업의 달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p>
<p>참고로 전 &#8220;무산된 프로젝트&#8221;가 &#8220;오픈소스화&#8221;된 케이스입니다. 줍는 사람이 임자&#8230; or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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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09 ::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런칭!!! (경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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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ul 2010 08:58:1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경축]]></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우유빛깔 우리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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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 축1 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오픈 뱅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접한 소식이어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우리 은행의 기존 버전은 정말 좌절스러울만큼의 퍼포먼스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였다는 점에서, 우리 은행이 이러한 시도를 최초로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우리 오픈 뱅킹에 대한 소감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접근 환경은 우분투리눅스+파이어폭스3.6입니다.)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경 축<sup class='footnote'><a href='#fn-1591-1' id='fnref-1591-1'>1</a></sup></h2>
<p>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오픈 뱅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접한 소식이어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우리 은행의 기존 버전은 정말 좌절스러울만큼의 퍼포먼스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였다는 점에서, 우리 은행이 이러한 시도를 최초로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p>
<p>우리 오픈 뱅킹에 대한 소감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접근 환경은 우분투리눅스+파이어폭스3.6입니다.)</p>
<h3>1. 로그인 시 부터 모든 접속은 https로 이루어집니다.</h3>
<p>따라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할 필요도 없으며, 덕지덕지 ActiveX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훨씬 안전하게 로그인 정보를 전송하고 로그온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존의 (그리고 많은 타행의 온라인 뱅킹이 그러하듯이) 웹사이트처럼, 로그인 이후에도 모든 접속은 https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일반 http 접속이 보안되지 않은 연결임을 감안한다면 계좌 정보를 확인하거나 하는 일반 작업들에 있어서도 모든 정보가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전송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고 http 접속으로 계좌 정보를 조회한다면, 해당 정보는 누군가가 가로채어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p>
<h3>2. 이미지, 플래시가 매우 적습니다.</h3>
<p>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https는 요청받은 정보를 &#8220;모두&#8221; 서버 측에서 암호화하여 전송합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내려보낼 때 일반 http 접속보다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고 속도도 느립니다. 그래서 서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미지와 플래시와 같은 덩치가 큰 객체는 지양하는 것이 맞겠지요. 덕분에 우리 오픈 뱅킹은 매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p>
<p>게다가 &#8216;오픈 뱅크&#8217;와는 전혀 무관하게 접근성의 최악의 조치로 불리우는 플래시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탭 키를 사용하지 않고 숫자키나 단축키를 사용하여 원하는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처음 볼 땐 사족같았습니다만, 상당히 훌륭한 생각입니다.)</p>
<h3>3.당연히 AcitveX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8230;</h3>
<p>정말&#8217;병신 같이 못 만들었다&#8217;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쓰레기같은 보안 모듈 세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별도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나 개인용 방화벽을 사용하고 있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윈도 업데이트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도 두말할 나위가 없지요) 어쨌거나 전체적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쓰레기들을 걷어낸 것만 해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8216;오픈 뱅크&#8217; 운동은 반ActiveX 라기보다는 비윈도/IE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적 뱅킹 서비스를 &#8216;기다리는&#8217; 모임입니다만, 이 &#8216;기다림의 시간&#8217;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ActiveX가 점점 더 더럽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p>
<p>그런데 로그인을 하려 하면, &#8220;개인 방화벽을 설치&#8221;하라고 합니다. 헐 그런데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 방화벽의 제작사는 다름 아닌 잉X 로군요. 악명높은 nPrxxxxxx 시리즈로 보입니다. 설치하려하면, 관리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고, 이를 건너뛰는 옵션을 찾아가서 해제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아예 이러한 선택을 처음부터 하도록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문제는 이 개인 방화벽이 &#8216;강제된 규정&#8217;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설치를 유도하는 것인지 조금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실 상, UNIX나 리눅스 계열 시스템(맥OS 포함)에서는 별도의 개인 방화벽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WIN XP SP2 이상에서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은 제공하고 있습니다. 되려 이런 식으로 &#8216;무례하게&#8217;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이러한 방화벽 설정을 멋대로 건드리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X에서 제공하는 기존 우리 은행의 보안 모듈은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사이트들을 hosts 파일로 차단해 놓은 것을 &#8216;임의로 변경되었는데 복구할까요?&#8217; 따위의 드립도 칩니다.</p>
<p>기왕, 설치 안하고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8211; 그리고 사실 필요도 없고 되려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는 <sup class='footnote'><a href='#fn-1591-2' id='fnref-1591-2'>2</a></sup> 방화벽 프로그램을 아예 퇴출시키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p>
<h3>4. OTP 사용을 권장합니다.</h3>
<p>오픈 뱅킹을 통해서 계좌 이체를 하려면 OTP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아, 그런데 우리 은행은 OTP 단말기를 은행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3,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카드형은 10,000원 씩이나 하는 군요!!!) 그런데, 요즘은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도 핸드폰/스마트폰용 OTP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p>
<p>실제로 OTP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수단일 수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8220;이미 개인 PC의 보안은 무너진 상태&#8221;를 가정한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0원을 내고 OTP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은 적지 않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용 OTP 앱을 배포하는 것은 어떨런지 우리 오픈 뱅크 담당자분께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591-3' id='fnref-1591-3'>3</a></sup></p>
<p>우리 오픈 뱅킹 홍보 블로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곳은 아직 1.0으로 막 걸음마를 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그간 오픈웹이나 오픈 뱅크와 같은 단체에서 그렇게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 하나 꿈쩍하지 않던 금융권에서 이러한 시도를 처음으로 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혀 쓸데없이 강제 받는 몇 몇 규정들 때문에 현재로서는 완벽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구현은 좀 부족할 지 모르지만, OS를 가리지 않고 브라우저를 차별하지 않으며 &#8220;최신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한&#8221;<sup class='footnote'><a href='#fn-1591-4' id='fnref-1591-4'>4</a></sup> 금융 서비슬 제공한다는 시도 자체가 무척이나 칭찬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p>
<p><strong>그래서 저는 윈도/IE 사용자라도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사용하시려면 차라리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해서 오픈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시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로그인하는 순간부터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며, 되려 훨씬 더 빠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strong></p>
<p>벌써부터 우리 오픈 뱅킹 2.0의 발전된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본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데는 적지 않은 노력과 마음 고생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 개발진과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p>
<p>사족 : FC제일은행이 브랜딩을 &#8220;오픈뱅크/오픈 은행&#8221;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물론 오픈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 개드립을 다 봅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91-1'>근데 정말 이런 사건에 &#8216;경축&#8217;이란 말을 몇 번이나 붙여야 하는 우리의 인터넷 환경은 참으로 좌절스럽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1'>&#8617;</a></span></li>
<li id='fn-1591-2'>잉카인터넷이라는 업체의 행적을 살펴 볼 때 이 &#8216;위험하다&#8217;는 판단은 결코 섣부르지 않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2'>&#8617;</a></span></li>
<li id='fn-1591-3'>그럼에도 불구하고 OTP는 거래 은행을 막론하고 이용할 수 있다면 돈을 내고서라도 구입해서 사용해보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3'>&#8617;</a></span></li>
<li id='fn-1591-4'>1에서 밝힌 바와 같은 이유로 오픈 뱅킹 방식은 기존 AcitveX 똥덩어리에 보안을 맡기는 엉터리 방식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4'>&#8617;</a></span></li>
</ol>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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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05 :: 2010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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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ul 2010 06:28:59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격하게 짧은]]></category>
		<category><![CDATA[분류할 수 없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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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목 그대로 2010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 &#62;&#62; 보러가기 그야말로, &#8220;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반전&#8221;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목 그대로 2010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p>
<p><a href="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amp;page=1&amp;sn1=&amp;divpage=46&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10064">&gt;&gt; 보러가기</a></p>
<p>그야말로, &#8220;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반전&#8221;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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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04 :: 슬픈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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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ul 2010 07:38:3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분류할 수 없는]]></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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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는 숩의 스승이 아침에 과식을 하여 소화도 시킬겸 마당을 소요하다, 울고 있는 숩을 발견하고 물었다. “어찌 그리 댓바람부터 쳐 울고 있는게냐” 숩이 대답하길. “슬픈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 무슨 꿈을 꾸었느냐.”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테라스에서 여자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 그녀가 이별을 말하더냐” “아닙니다.” “그럼, 그녀가 못생겼더냐.” “아닙니다.” “근데 왜 울고 지랄인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는 숩의 스승이 아침에 과식을 하여 소화도 시킬겸 마당을 소요하다, 울고 있는 숩을 발견하고 물었다.</p>
<blockquote><p>“어찌 그리 댓바람부터 쳐 울고 있는게냐”</p></blockquote>
<p>숩이 대답하길.</p>
<blockquote><p>“슬픈 꿈을 꾸었습니다.”</p>
<p>“그래, 무슨 꿈을 꾸었느냐.”</p>
<p>“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테라스에서 여자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꿈을 꾸었습니다.”</p>
<p>“그래, 그녀가 이별을 말하더냐”</p>
<p>“아닙니다.”</p>
<p>“그럼, 그녀가 못생겼더냐.”</p>
<p>“아닙니다.”</p>
<p>“근데 왜 울고 지랄인고.”</p>
<p>“왜냐하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p></blockquote>
<p>원문 : <a href="http://kpig.tumblr.com/post/768082718">http://kpig.tumblr.com/post/768082718</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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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21 :: 트위터 스팸DM 링크 클릭 후 대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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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23:26:43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spam DM]]></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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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트위터를 통한 스팸 DM1이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무슨 마피아 게임(?)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데, 정작 보낸 당사자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팸DM은 웹URL 형태의 링크를 포함하며, 이에 대한 초대장 형태로 보내지는데 별 의심 없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도 스팸봇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 사악하게도 이런 동작은 정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트위터를 통한 스팸 DM<sup class='footnote'><a href='#fn-1580-1' id='fnref-1580-1'>1</a></sup>이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무슨 마피아 게임(?)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데, 정작 보낸 당사자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팸DM은 웹URL 형태의 링크를 포함하며, 이에 대한 초대장 형태로 보내지는데 별 의심 없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도 스팸봇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 사악하게도 이런 동작은 정작 본인이 모르게 수행된다는 것이지요.</p>
<p>트위터의 외부 연동은 외부에서의 접속 신청을 로그인한 사용자가 승인하는 형태이므로, 이 방법을 통해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다만 로그인 시마다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DM이 발송될 수 있으므로, 마피아DM을 받았다거나 하는 보고를 접하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 검색해보면 나오는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만, 간단히 소개합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onnections_1277074102403.png"><img class="  " title="스팸DM 클릭 후 복구 방법"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onnections_1277074102403.png" alt="" width="550" height="345" /></a><p class="wp-caption-text">클릭하면 커집니다.</p></div>
<p>위 그림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겠지만 아래 지침을 읽고 그대로 시행하도록 합시다. 비밀 번호 변경은 꼭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p>
<p>1. 먼저 자신의 트위터 홈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Settings를 클릭합니다.</p>
<p>2. 그림에서 보이는 페이지가 뜨면 중간쯤 있는 Second level menu에서 맨 오른쪽 &#8216;Connections&#8217;를 클릭합니다.</p>
<p>3. 이제 트위터 계정이 연동되는 3rd party Application의 목록이 보입니다. 각 목록에서 맨 아래쪽에 있는 &#8216;Revoke Access&#8217;를 클릭합니다. 이는 해당 어플리케이션 (혹은 서비스)와의 기존 연동 인증을 해제합니다. 다음 번에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맨 처음과 같이 허용/거부를 선택하는 절차를 다시 시행하면 되므로, 부담없이 끊으시면 됩니다.</p>
<p>4. 3의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연결을 해제합니다.</p>
<p>5. 계정의 비밀 번호를 변경합니다.</p>
<p>6.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합니다.</p>
<p>그런 다음 혹시 스팸 DM을 받았을지도 모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사과의 트윗을 보내면서, 링크를 클릭했다면 <a href="http://wp.me/pcpaX-pu">http://wp.me/pcpaX-pu</a>(이 글의 주소입니다) 여기를 방문하도록 알려  확산을 막도록 합시다.</p>
<p>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웬만해서 클릭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럼 이만~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80-1'>Direct Message의 약어랍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80-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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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19 :: Bluenote Jazz 2.0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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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16:12:20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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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날씨 한 번 우울한 토요일이었습니다.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기사가 나가서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오늘 (시간 상으로는 어제) 대학로에서 &#8216;Bluenote Jazz 2.0&#8242;이라는 재즈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 개최까지의 대략적 뒷 이야기는 앞의 기사 링크를 참조하세요) 뮤지션 남궁연(@NamgoonYon)과 인텔코리아의 한인수이사(@Frank_Intel)1가 트위터에서 우연히 처음 알게되어, 공연을 기획하고 결국 불과 한 달만에 성황리에 그 결실을 트위터리안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트위터에서 시작된 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날씨 한 번 우울한 토요일이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56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30px"><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IMG_0188.jpg"><img class="size-full wp-image-1568" title="오늘의 하늘"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IMG_0188.jpg" alt="" width="420" height="560" /></a><p class="wp-caption-text">&quot;뭐가 보이니?&quot; / &quot;제 미래요. 참 칙칙하네요&quot;</p></div>
<p>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a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1115300331666&amp;type=1">기사</a>가 나가서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오늘 (시간 상으로는 어제) 대학로에서 &#8216;Bluenote Jazz 2.0&#8242;이라는 재즈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 개최까지의 대략적 뒷 이야기는 앞의 <a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1115300331666&amp;type=1">기사 링크</a>를 참조하세요) 뮤지션 남궁연(<a href="http://twitter.com/NamgoonYon">@NamgoonYon</a>)과 인텔코리아의 한인수이사(<a href="http://twitter.com/Frank_Intel">@Frank_Intel</a>)<sup class='footnote'><a href='#fn-1565-1' id='fnref-1565-1'>1</a></sup>가 트위터에서 우연히 처음 알게되어, 공연을 기획하고 결국 불과 한 달만에 성황리에 그 결실을 트위터리안들에게 선보였습니다.</p>
<h2>트위터에서 시작된 공연</h2>
<p>오늘 공연을 싹 틔운 저 두 분 역시 이전에 따로 일면식이 있었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 트위터를 통해 만난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공연 기획에 있어서 모든 과정은 <a href="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4343">트위터모임 애드온</a>을 통해 신청자를 받고 공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형태였습니다. 단순한 Jazz 2.0이 아닌 공연2.0의 형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인텔 코리아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무료 공연이라서가 아니라, 실제 참석 여부 회신율이 90%(전체 인원 400명)를 넘어섰으며, 실제 공연장은 레알 가득차서 계단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출연자에는 당연히 남궁연씨가 있고, 김광민씨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정도 인기를 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p>
<h2>나홀로 공연 보기</h2>
<p>공연 참가 신청은 대표 신청자가 동반인까지 함께 신청하는 형태였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공연에 동반할만한 친구나 애인이 없기 때문에<sup class='footnote'><a href='#fn-1565-2' id='fnref-1565-2'>2</a></sup> 시크하게 동반인 따윈 필요없다고 달랑 혼자 신청했습니다. 선착순 4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될 줄 알았는데 (동반을 포함하므로 실제 신청은 그 반 수 정도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의외로 10일 가량 신청을 받았고, 공연 전날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언론을 통해 소개가 되었고, 덕분에 막판에 신청 러시가 쇄도한 듯 합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만족하셔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근데 막상 RSVP를 보내고 나니,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 한 두 달을 제외하면 멀리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공연이라. 홀로 보는 심야영화도 아니고 츄리닝 차림으로 시내를 다닐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공연은 혼자 보면 정말 뻘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뭇 불안하기도 했습니다.</p>
<p>결국,</p>
<blockquote><p>비웃으려면 비웃으셈 쳇</p></blockquote>
<p>하는 심정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어제 퇴근하며 MP3P를 사무실에 두고 나왔기에<sup class='footnote'><a href='#fn-1565-3' id='fnref-1565-3'>3</a></sup> 사무실에서 BGM을 챙겨들고 대학로로 나섰습니다.</p>
<p>버스로 이동했는데, 길이 심하게 막히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대학로에 도착했습니다. 대학로 지리는 거의 모르지만, 공연장 안내를 너무 친절히 해주신 @Frank_Intel님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간단히 요기를 하고, 티켓 수령을 하러 갔는데, 거기서 좌석을 배정해 주시던 여자 스텝분들 대단한 미인들이셨습니다. 로비에 에어컨도 잘 나오던데, 그냥 공연 시작때까지 한 시간 반 동안 거기 앉아서 언니분들이랑 눈이나 맞춰볼 껄 그랬나요. ㅜ_ㅠ 어쨌든, 카페인이 부족하다고 온 몸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관계로 한증막 같은 날씨 속으로 꾸역꾸역 돌아 나왔습니다. <sup class='footnote'><a href='#fn-1565-4' id='fnref-1565-4'>4</a></sup></p>
<p>티켓을 교부받고 다시 나오니, 주말 저녁. 대학로는 커플로 득실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외곽을 돌아 할리스에서 아이스 커피를 홀짝이다 추워서 다시 공연장쪽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이 곳도 온통 커플 천지!!!!)</p>
<h2>공연</h2>
<p>공연 입장은 시작 30분 전부터 시작했는데,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입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서 공연 시작이 약간 지연되긴 했습니다. 첫 곡 때는 몰랐는데, 중간에 객석에 조명을 켜고 보니 완전히 가득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 저는 꽤 일찍 가서 자리를 배정 받은 관계로 맨 앞이었습니다. 중앙이 아니라 왼쪽이긴 했지만&#8230; 덕분에 더욱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기도 했지요.</p>
<div id="attachment_157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50px"><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117727459.jpg"><img class="size-full wp-image-1571" title="들썩들썩"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117727459.jpg" alt="" width="640" height="480"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끝에 드럼셋이 보입니다. 남궁연씨 짤림.. ㅈㅅ ;;</p></div>
<p>첫 곡으로 멋지게 막을 연 공연은 남궁연씨의 특유의 입담으로 재즈와 소통 그리고 SNS에 대한 짤막한 강연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연이 아닌 강연에서도 청중에게 뭔가 계속 시키는 그런 방식 멋집니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자분들이 만들어내는 무대는 정말 멋졌습니다.</p>
<p>중간 중간 무동반의 서러움(?)을 뼈져리게 느낄만한 대목들이 많았는데요&#8230; 뭐 공연에서 프로포즈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8230; 뭐 그건 나도 여자 친구 있을 때 이야기고!!!</p>
<p>잠깐 쉬는시간(?)으로 키스타임까지 마련해주시는 &#8230;</p>
<div id="attachment_157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30px"><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IMG_0199.jpg"><img class="size-full wp-image-1570" title="장막"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IMG_0199.jpg" alt="" width="420" height="560" /></a><p class="wp-caption-text">미모의 건반주자님 in Kiss Time</p></div>
<p style="text-align: center;">
<p>키스타임(?) 중에는 모든 조명이 다 꺼진 건 아니고, 푸른 색 은은한 조명 무대를 비추고, 장막이 내려와서 가렸습니다. 좀 밝아서 앞 쪽에 앉아계신 분들은 좋은 기회를 만끽(?)하진 못하셨을 법 하네요. 근데 그 때 무대 위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은 김광민 선생님 오시기 전까지 건반을 맡고 계셨던 남여사님입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565-5' id='fnref-1565-5'>5</a></sup> 자그마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시던데요. 제가 앉은 자리가 건반에서 제일 가까웠던 관계로, 조명 그늘 아래서 발톱이 반짝이는 것 까지 보일 정도였다는&#8230;</p>
<p>어쨌거나 트위터 유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도 하고 랩도 하고 뛰어오르는 무대는 개개의 세션뿐만 아니라 무대와 관객이 직접 교류하고 느끼는 진짜 2.0의 면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p>
<p>그리고 리사+민우치님의 아리랑 공연도 진정한 대박. 이 번 공연은 대박이 아닌 코너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달까요.</p>
<h2>오빤 원래 이런 사람이었단다</h2>
<p>한시도 몸을 가만 내버려 두지 못할 만큼 흥겨운 무대들이 끝나고 마지막 무대에 앞서 남궁연씨는 &#8216;김광민씨가 많이 취하셔서 못 옴&#8217;하고 드립을 치셨지만, 실패.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등장!</p>
<div id="attachment_157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R0010966.jpg"><img class="size-full wp-image-1577" title="Blue Bossa"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6/R0010966.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class="wp-caption-text">Blue Bossa를 시전중이신 Min Kim aka 뜨거운 오빠</p></div>
<p style="text-align: center;">
<p>솔로 곡으로 &#8216;Blue Bossa&#8217;를 들려 주셨습니다. 보통은 피아노+색소폰 합주로 많이 들었는데, 건반만으로 수놓는 버전은 서정성을 극한으로 끌어 올리더군요. LED로 정성들여 만든 배경과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p>
<p>그리고, 여기까지. 이제 김광민 선생님은 가식의 허울을 벗고 레알 뜨거운 오빠로 거듭나 살거라는 남궁연씨의 선언이 있고 난 후, 끝 곡으로 &#8216;오빤 원래 이런 사람이었단다&#8217;를 다같이 열연. 그야말로 건반만으로 소녀팬들의 뼈와 살을 녹여버릴 듯한 연주가 터져나오고, 수줍은 김광민이 아닌 무대를 장악하는 거친 마왕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근거리에 있었기 때문인지 좀 압도 당하는 느낌까지도 들더군요. 대단한 무대였습니다.</p>
<p>마지막 곡이 끝난 후엔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튀어 나가듯이 일어서서 기립박수. 공연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애초부터 스탠딩이 아닌 공연에서 기립박수로 끝나는 공연은 오늘이 처음이었네요.</p>
<h2>돌아오며</h2>
<p>기껏 준비해간 우산이 미안해 질 정도로, 후덥지근한 비닐 하우스같은 날씨에 기력이 다 쇠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울 곳곳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다는 트윗들이 트위터로 타전되어 오긴 했습니다만,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공연은 어디가서 쉽게 얻지 못할 감동을 많이 얻어온 거 같아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멋진 무대 보여주신 주자 분들과, 공연을 준비해주신 스텝분들, 그리고 이 행사를 처음 앞장서서 만들어준 남궁연씨와 인텔 코리아 한인수 이사님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p>
<p>아마, 이번 공연의 여파로 다음 번 공연 예약은 그야말로 전쟁터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벌써부터 다음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공연 당시의 현장 분위기나 뒷풀이 분위기를 살짝 엿보실 분들은 아래 블루노트 모임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p>
<h2>그 외에</h2>
<ul>
<li><a href="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4343">블루노트 모임 페이지</a></li>
<li>Blue Bossa 동영상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hQfGODnvww"> http://www.youtube.com/watch?v=EhQfGODnvww</a></li>
</ul>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65-1'>사실 트위터로만 교류할 때는 이 분이 높은 분인 줄 몰랐음. 과장님이나 대리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동안이셔서;;;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65-1'>&#8617;</a></span></li>
<li id='fn-1565-2'>큰일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예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65-2'>&#8617;</a></span></li>
<li id='fn-1565-3'>맨위의 사진은 사무실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65-3'>&#8617;</a></span></li>
<li id='fn-1565-4'>게다가 공연장이 지하 4층이라&#8230;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레알임. 이쁜 언니들 땜에 그런 거 아님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65-4'>&#8617;</a></span></li>
<li id='fn-1565-5'>남궁연씨와 종씨 아닙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65-5'>&#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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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08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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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10 20:15:3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encode]]></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linux]]></category>
		<category><![CDATA[medibuntu]]></category>
		<category><![CDATA[video]]></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 인코딩]]></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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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포스팅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결국 극복을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RC 버전이라 생긴 문제인지.. 암튼 계속 이어나갑니다. Medibuntu의 힘을 빌리다. Medibuntu 라는 Ubuntu의 사촌쯤 되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녀석으로 온갖 비디오, 오디오 코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하면 아이폰용 동영상을 거뜬히 인코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배포판을 미디분투로 변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포스팅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결국 극복을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RC 버전이라 생긴 문제인지.. 암튼 계속 이어나갑니다.</p>
<h2>Medibuntu의 힘을 빌리다.</h2>
<p>Medibuntu 라는 Ubuntu의 사촌쯤 되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녀석으로 온갖 비디오, 오디오 코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하면 아이폰용 동영상을 거뜬히  인코딩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그렇다고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배포판을 미디분투로 변신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코덱  설치와 관련하여 Medibuntu의 저장소(repository)만 살짝 빌려올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a href="https://help.ubuntu.com/community/Medibuntu"> 우분투 공식 문서 사이트</a>를  참조하여 설치하도록 합니다. (해당 링크의 페이지에서 Adding The Repository 부분의 명령을 복사하여 터미널에서 실행합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551-1' id='fnref-1551-1'>1</a></sup></p>
<p>이 명령은 Medibuntu에서 사용하는  저장소를 추가하고, 키 인증을 받고, 패키지 목록을 새로 고치는 과정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 중에 인증에 실패했다는 경고가 나올 수  있지만 무시하면 됩니다.</p>
<p>그럼 혹시 모르니, 다음 패키지들을 설치 및 재설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p>
<ul>
<li>ffmpeg</li>
<li>x264</li>
<li>faac</li>
<li>libavcodec-extra-52</li>
</ul>
<p>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8211;reinstall install ffmpeg  x264 faac libavcodec-extra-52</p></blockquote>
<p>여기까지 하면 거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만, ffmpeg의 옵션이 매우 복잡합니다. 그래서 역시 구글링에서 얻은 옵션 값을 이용하여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p>
<p>단  두 줄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좀 깁니다..</p>
<blockquote><p>#!/bin/bash<br />
ffmpeg -i &#8220;$1&#8243;  -r 29.97 -vcodec libx264 -s 480&#215;320 -aspect 16:9 -flags +loop -cmp  +chroma -deblockalpha 0 -deblockbeta 0 -b 1000k -maxrate 1250k -bufsize  4M -bt 256k -refs 1 -coder 0 -me_method umh -me_range 16 -subq 7  -partitions +parti4x4+parti8x8+partp8x8 -g 250 -keyint_min 35 -level 30  -qmin 10 -qmax 51 -qcomp 0.6 -trellis 2 -sc_threshold 40 -i_qfactor 0.71  -acodec libfaac -ab 80k -ar 48000 -ac 2 &#8220;$1.mp4&#8243;</p></blockquote>
<p>위의  내용을 복사하여 메모장(gEdit)등에 붙여넣고 적당한 이름을 주고 저장합니다. 패스로 지정된 영역<sup class='footnote'><a href='#fn-1551-2' id='fnref-1551-2'>2</a></sup>에 저장해도 좋지만 여기서는 귀찮으니, 그냥  동영상 파일들이 있는 디렉터리에 저장하도록 합니다. 위 스크립트는 영상을 인코딩하여 원래 이름 뒤에 .mp4라는 확장자를 붙여서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명령입니다.</p>
<p>예를 들어 이 스크립트를 aip 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제 해당  파일을 &#8216;실행가능하도록&#8217; 만들어야 합니다. 리눅스는 파일 확장자 따위는 필요 없고 다만 &#8216;실행 가능한 권한&#8217;이 있으면 그냥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참 권한에 민감합니다&#8230;)</p>
<blockquote><p>$ chmod 755 aip</p></blockquote>
<p>만약, 권한이 없다고 한다면 sudo chmod 755 aip로 해 줍니다. 제 경우에는 ntfs 드라이브에서 실행하니 권한이  없다고 하여 sudo 를 통해 실행 권한을 주었습니다.</p>
<p>그리고 해당 디렉터리에서 ./aip &#8220;개인의 취향  E01.avi&#8221;  라고 입력합니다. (이때 파일명 중간에 빈칸이 들어가서 따옴표로 일부러 둘러쌌습니다.) 그러자 인코딩이 됩니다.  조금 기다렸다 q를 눌러 중지하고 우선 컴퓨터 상에서 제대로 재생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재생이 되는 듯 하군요.</p>
<p>이제 인코딩을 한 방에 끝내버리겠습니다. 개인의 취향은 총 1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 PC에는  &#8220;개인의취향.E01.avi&#8221;와 같은 식으로 이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를 한 방에 하려면 for 구문을 쓰면 되지요.</p>
<blockquote><p>$ for  x in 개인의*; do ./aip &#8220;$x&#8221; ;done</p></blockquote>
<p>이렇게 작업을 시작한지 40분이  경과되었고, 고작 2편이 인코딩을 조금 전에 시작한 것 같습니다. h264  코덱은 인코딩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리는 군요.  인코딩 작업이 끝나면, 동영상이 제대로 아이폰에서 재생되는지 확인하고 후속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51-1'>이 부분을 본문에 삽입하니 포스트가 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뺐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51-1'>&#8617;</a></span></li>
<li id='fn-1551-2'> /usr/share/bin 등에 저장하면 일반 내장 명령어처럼 호출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51-2'>&#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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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10607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 &#8211; 예고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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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10 04:52:4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encode]]></category>
		<category><![CDATA[ffmpeg]]></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linux]]></category>
		<category><![CDATA[medibuntu]]></category>
		<category><![CDATA[ubunut]]></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인코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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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생각 저 보다 먼저 아이폰을 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8220;16기가로는 좀 부족해요&#8221;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32기가짜리를 샀습니다만&#8230;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하고 100곡이 넘는 음악과 예닐곱편의 팟캐스트 동영상을 넣어 다니지만 고작 3기가 가량 썼을 뿐이더군요. 흠&#8230; 동영상을 넣어다니면서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배터리 사정도 넉넉치 않은 아이폰에&#8230; 굳이 동영상을 이동하면서 볼 이유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생각</h2>
<p>저 보다 먼저 아이폰을 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8220;16기가로는 좀  부족해요&#8221;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32기가짜리를 샀습니다만&#8230;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하고 100곡이 넘는  음악과 예닐곱편의 팟캐스트 동영상을 넣어 다니지만 고작 3기가 가량 썼을 뿐이더군요. 흠&#8230; 동영상을 넣어다니면서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배터리 사정도 넉넉치 않은 아이폰에&#8230; 굳이 동영상을 이동하면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드라마 &#8216;개인의 취향&#8217;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녀석을 아이폰에 넣어 다녀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용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방법은 H.264 / AAC 코덱을 사용하여 mpeg4 비디오로 인코딩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음 팟 인코더나 유마일  인코더 같은 무료 인코더는 예전 경험으로 화질이 매우 안습이었기 때문에, 다른 해법을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p>
<h2>아 이폰에 딱맞는 인코더, handbrake</h2>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linux1.png"><img class="aligncenter" title="Handbrake"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linux1.png" alt="" width="800" height="539" /></a></p>
<p>그 러다 알게된 것이 handbrake라는 인코딩 프로그램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이폰에 적합한 설정을 자동으로  해준다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래서 설치해보려 하였지만, 윈도 환경에서는 .NET 프레임워크를 설치해야 하고 우분투  환경에서는 새 버전의 GNOME과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그냥은 설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저장소에서 일일빌드를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키 인증이 계속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p>
<h2>결국 믿을 건 ffmpeg</h2>
<p>역시 믿을 건  ffmpeg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h.264비디오나 aac 오디오를 처리할 수 있는 코덱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알아보니 h264는 x264라는 이름으로 공개 코덱이 있다고 하는군요. aac 같은 경우에는 faac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코덱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한된 코덱이나 유틸리티들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로 특정 국가에서 저작권 등의 문제로 기본적으로 설치되지 않은 녀석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명령어를 통해 제한된 요소들을 추가로 설치해 줍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install  ubuntu-restritct-extras<sup class='footnote'><a href='#fn-1546-1' id='fnref-1546-1'>1</a></sup></p></blockquote>
<p>그리고 그 외의 음악 파일이나 영상 파일의 인코딩을  위해서는 다음 명령을 통해 제한된 일부 코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install libavcodec-extra-52</p></blockquote>
<p>그런데, 이렇게 하더라도 AAC 인코더가  실질적으로 지원되지는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구글링에 구글링&#8230;  대부분의 답변은 이  것들을 싹 밀어버리고 ffmpeg을 새로 컴파일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아 귀찮아 ㅠ_ㅠ)</p>
<p>이후 부분에 내용을 빼지 않으면 포스팅이 저장이 되지 않아, 굳이 예고편으로 먼저 발행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8230;.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46-1'>$는 프롬프트 표시입니다. 실제 키보드로 입력하지 않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46-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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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Love</title>
		<link>http://soooprmx.com/wp/archives/15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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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Jun 2010 15:33:19 +0000</pubDate>
		<dc:creator>sooop</dc:creator>
				<category><![CDATA[fromIphone]]></category>
		<category><![CDATA[afterlove]]></category>
		<category><![CDATA[sentimental scene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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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E KNEW THAT WAS LOSING LOVE WARM SMILE AND DEEP LOVE DISAPPEARED. LATE, TOO LATE YOU AND ME NOW WILL BE LEFT IN MEMORIES SAY BYE. YOU AND ME IN FLOWING TIME THAT THE PAST RECEDES FAR AWAY DON&#8217;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RECEDES FAR AWAY DON&#8217;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WE KNEW THAT WAS LOSING LOVE WARM SMILE AND DEEP LOVE DISAPPEARED.</p>
<p>LATE, TOO LATE YOU AND ME NOW WILL BE LEFT IN MEMORIES SAY BYE.</p>
<p>YOU AND ME IN FLOWING TIME THAT THE PAST RECEDES FAR AWAY<br />
DON&#8217;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p>
<p>IN OUR FLOWING TIME THE PAST RECEDES FAR AWAY DON&#8217;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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