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느려졌을 때 응급조치 방법

페이스북 노트에 정리했던 내용인데 블로그에 옮겨 발행. 맥은 기본적으로 유지보수가 쉽다. 윈도처럼 레지스트리가 꼬인다거나 하는 문제도 없고 전반적인 시스템 자원 관리도 윈도에 비해서는 매우 효율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을 쓰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느려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때 원인과 대처 방법을 정리해본다. 1. 폰트 너무 많은 폰트가 설치된 맥은 느려진다. 많은 사용자들의 경험에 따르면 통상 300개 가량의 폰트 수량에서부터 급격한 성능 저하가 일어난다고 한다. 사용하지 않는 폰트는 서체 관리자를 통해 지우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가볍게 쓴다면서 다른 언어를

코코아 애니메이션 예제

코코아 애니메이션 예제 코코아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창의 투명도를 변화시키는 예제. 애플 개발자 문서에서 구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마우스가 들어오면 불투명해지고 마우스가 나가면 몇 초 후부터 서서히 투명해져 10%까지 투명해지는 창을 만든다. 창의 제어를 위해서 NSWindowController를 사용하고 있으며, NSTrackingArea를 사용하고 있다. //마우스가 들어오면 불투명하고, 마우스가 나가면 약간의 딜레이 후 투명해지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한다. // InspectorController.h #import <Cocoa/Cocoa.h> @interface InspectorController : NSWindowController { NSTimer *fadeTimer; } @end // InspectorController.m #import “InspectorController.h” @implementation InspectorController -(id)init { self = [super initWithWindowNibName:@”Inspector”]; // Inspector.xib 파일이 있어야

[OSX/iOS] 날짜와 시간을 다루기

날짜와 시간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NSDate를 사용한다. NSDate는 2001년 1월 1일 자정을 기점으로 현재시간 (혹은 특정 시점)까지의 초단위로 경과한 시간을 저장하고 있는 객체이다. 이렇게 단순히 누적된 초 시간으로는 두 시점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는 등의 단순 비교 작업은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요일에 연관된 작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올해 크리스마스가 무슨 요일인지를 구하는 일은 NSDate 객체 만으로는 사실상 매우 힘들다. 코코아가 (혹은 코코아터치가) 날짜/시간을 다루는 방식을 이해하려면 NSCalendar와 NSDateComponent 객체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NSDateComponent는 몇 월, 몇 일

20120126 :: Dock의 그리드 아이콘 크기 변경

Dock의 우측 부분에는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이 아닌 폴더를 집어 넣어, 해당 폴더의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스택이 있다. 이 스택은 설정하기에 따라서 부채꼴로 펼쳐지는 스택이 될 수도 있고, 가로/세로 사각형의 형태로 배열되는 그리드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아이콘 항목이 많은 폴더는 그리드로 설정된다.)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은 맥북의 경우에는 이 그리드의 아이콘 크기가 좀 작은 편이고, 화면이 큰 아이맥에서는 이 그리드 아이콘이 크게 표시되는데,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이콘이 큰 만큼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을 이동해야 하는 경로가 커져서 은근히 피로감을

20120117 :: OSX의 메모리 상태 보는 법

맥은 얼마 쓰지도 않아서 메모리를 다쓴다? 윈도에서 맥으로 넘어와서 버리기 힘든 나쁜 습관 중 하나는 메모리의 상태를 걱정하는 일이다. 무슨 소린고 하니 마치 메모리 먹는 괴물처럼 맥은 시스템에 달린 램을 거의 대부분 써버린다. 시스템의 메모리는 활성상태보기(activity)라는 앱을 실행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보면 “여유 메모리”에 진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좀처럼 없기가 십상이다. 그래서 메모리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주는 앱들도 유/무료로 많이 팔리고 있는 중인데, 꼭 이런 앱을 돌릴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윈도에서의 메모리 확보 프로그램과는 달리, 이 앱들은

20120112 :: [OSX] 메일 첨부파일 때문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걱정될 때

아이클라우드가 약 5GB 가량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고 그래서 iOS 기기의 무선 백업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거의 이 만큼의 공간을 메일 용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Gmail의 경우에도 점점 용량이 늘어나면서 상당히 많은 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Gmail 계정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메일함을 동기화하는 경우에는 적지 않은 디스크 공간이 메일에 의해 점유된다. HD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맥북에어와 같이 디스크 용량이 그리 넉넉치 못한 환경에서는 이런 메일 사용이 꽤나 부담이 되는데, 하지만 메일앱에 다운로드 받아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