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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reframe &#187; goo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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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숩은 아직 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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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428 :: 구글 문서 도구 업그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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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pr 2010 01:11:1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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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goog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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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서도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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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문서 도구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드 프로세서가 확 달라졌고, 거의 메모장 수준 그러니까 윈도 기본 제공 프로그램 중 하나 인 워드패드 수준의 편집 기능에 꽤 실망해서 개인적으로는 문서의 초안이나 간단한 메모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바뀐(사실 바뀐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구글 문서 도구는 어지간한 워드 프로세서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협업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같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문서 도구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드 프로세서가 확 달라졌고, 거의 메모장 수준 그러니까 윈도 기본 제공 프로그램 중 하나 인 워드패드 수준의 편집 기능에 꽤 실망해서 개인적으로는 문서의 초안이나 간단한 메모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바뀐(사실 바뀐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구글 문서 도구는 어지간한 워드 프로세서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협업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같은 문서를 동시에 편집하고 있는 사람과 채팅을 하는 기능 및 구글 웨이브에서 자랑했(으나 성능이 나오지 않아 실망했)던 실시간 동시 편집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Untitleddocument-GoogleDocs-Minefi.png"><img class="aligncenter" title="구글 문서 도구"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Untitleddocument-GoogleDocs-Minefi.png" alt="" width="535" height="404" /></a></p>
<p>구글 문서 도구의 새 버전은 모든 문서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 Settings &gt; Documents Settings &gt; Editing 에서 새 문서를 최신 편집기를 사용해서 생성 (Create new documents using the latest version of the document editor)에 체크하고 새 문서를 열면 됩니다.</p>
<p>사실 기존 버전도 동시에 같은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에는 30초~1분 간격으로 편집된 내용이 교차 동기화 되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의 경우에는 원격지에서 동시에 같은 문서를 협의하며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라 잘 활용하면 상당히 막강한 기능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은 팀원이 없는 나홀로 -_- 상태라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조금 기다려봐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구글 문서도구의 새로운 편집기는 초창기 구글 웨이브와 같이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확인해보니 파이어폭스 3.7a5(리눅스용)에서는 한글 입력이 정상화 된 듯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오히려 다소 불안정한 상태로 입력이 됩니다. (하지만 초기보다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입력이 되긴 합니다.)</p>
<p>최근 페이스북이 MS와 손잡고 온라인 문서 편집 도구를 발표하겠다고 하였는데, 온라인 상에서 써먹을(?) 곳이 더 많다는 막강한 잇점을 등에 업고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페이스 북과 연동이 안된다면 말이 안되겠죠) 구글 문서 도구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 뻔한 상황입니다. 구글은 이에 앞서 구글 문서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 경쟁 덕분에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진다면 뭐 그다지 불평할 이유는 없겠지요.</p>
<p>이번 새 버전 편집기 외에 최근에 추가된 문서도구<sup class='footnote'><a href='#fn-1432-1' id='fnref-1432-1'>1</a></sup>의 새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그리기 도구가 프레젠테이션의 종속 기능에서 별도 어플로 독립했습니다. (이건 좀 된 거죠)</li>
<li>새 버전의 문서 편집기</li>
<li>스프레드시트의 성능이 향상되어 좀 더 빨라졌습니다.</li>
<li>문서를 업로드하여 공유할 수 있는 공유 폴더 기능</li>
<li>문서가 아닌 다른 파일들을 업로드할 수 있는 보관함 기능</li>
<li>멀티 파일 업로더</li>
<li>그리기 기능 강화 &#8211; 가이드 라인을 통한 정확한 레이아웃팀, 곡선 그리기 기능 개선<sup class='footnote'><a href='#fn-1432-2' id='fnref-1432-2'>2</a></sup></li>
<li>온라인 클립보드 기능 : 구글 문서에서 문서 간 정보를 옮기기가 수월해졌습니다.</li>
<li>문서 번역 기능</li>
<li>수식 편집기</li>
<li>sumproduct와 같은 고급(?) 계산 수식 함수 추가</li>
<li>docx 포맷 입수 가능</li>
<li>xls 로 포팅시 삽입된 이미지도 같이 저장되도록 함</li>
</ul>
<p>오프라인 오피스 스위트 제품들과의 호환성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은 듯 하여 즐겁게 탐구(?)해 봐야 겠네요.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432-1'>문서도구는 오피스 스위트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및 그리기도구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2-1'>&#8617;</a></span></li>
<li id='fn-1432-2'>개인적으로 &#8216;모양 복사&#8217;나 &#8216;기본 모양으로 설정&#8217; 기능이 붙었으면 좋겠어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2-2'>&#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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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422 :: 구글의 바뀐 검색 결과 디자인</title>
		<link>http://soooprmx.com/wp/archives/14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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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Apr 2010 17:03:5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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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검색 결과의 디자인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제 환경은 우분투 10.04에서 구글 크롬 개발 버전(5.0.375.9 dev)입니다. 요즘 원츄하는 블로깅 툴인 텀블러를 크롬 주소창에 넣었더니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오는 군요.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예전과 같은 형태로 보입니다. 더욱 요상한 것은 사무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도 똑같은 버전, 똑같은 환경인데 위의 새 디자인으로 바뀐 검색 결과 화면은 나오질 않는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검색 결과의 디자인 화면이 바뀌었습니다.</p>
<p>제 환경은 우분투 10.04에서 구글 크롬 개발 버전(5.0.375.9 dev)입니다. 요즘 원츄하는 블로깅 툴인 텀블러를 크롬 주소창에 넣었더니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오는 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1.png"><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 search result"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1.png" alt="" width="548" height="376" /></a></p>
<p>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예전과 같은 형태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tumblr-GoogleSearch_1271869012778.png"><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 search result in Firefox"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tumblr-GoogleSearch_1271869012778.png" alt="" width="490" height="316" /></a></p>
<p>더욱 요상한 것은 사무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도 똑같은 버전, 똑같은 환경인데 위의 새 디자인으로 바뀐 검색 결과 화면은 나오질 않는다는 겁니다. 아무튼 새로 바뀐 검색 결과가 개인적으로 산뜻하고 예뻐보여서 얼른 전체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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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312 :: 구글 SearchWiki 가 Stars로 변경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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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02:23:5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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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earchWiki]]></category>
		<category><![CDATA[sta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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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해부터 구글 검색에는 개인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한국어 환경으로 구글 검색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해당 UI를 접하실 수 없었겠지만, 영어 환경으로 구글 검색을 사용했다면 google experimental search에서 개인화 검색(Search Wiki)을 설정하는 링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구글 한국의 초기 화면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서 영문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구글 검색 결과 옆에 해당 결과를 최상위로 올려보내거나, 특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해부터 구글 검색에는 개인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한국어 환경으로 구글 검색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해당 UI를 접하실 수 없었겠지만, 영어 환경으로 구글 검색을 사용했다면 google experimental search에서 개인화 검색(Search Wiki)을 설정하는 링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구글 한국의 초기 화면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서 영문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구글 검색 결과 옆에 해당 결과를 최상위로 올려보내거나, 특정 검색 결과를 배제하는 버튼이 생겨 나중에 같은 검색어 혹은 연관이 높은 유사한 검색어로 검색 시에 기존에 &#8216;손을 댄&#8217; 검색 결과를 최상위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p>
<p>현재, 해당 기능은 google experimental search에서 사라졌으며, stars라는 이름으로 공식 지원 되는 듯 합니다. 이제는 화살표가 아니라 gmail 처럼, 별표를 매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검색 결과 화면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mg2.pict.com/aa/e8/21/3096873/0/ec8aa4ed81aceba6b0ec83b74.png"><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 Search - stars" src="http://img2.pict.com/aa/e8/21/3096873/0/ec8aa4ed81aceba6b0ec83b74.png" alt="" width="529" height="356" /></a></p>
<p>검색 결과 최상단에는 기존에 별표로 표시했던 링크들이 우선 배치됩니다. 또한 일반 검색 결과 우측에도 빈 별표가 표시되어, 해당 링크에 별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기존 SearchWiki를 사용하면서 promote했던 사이트들은 현재 모두 별표로 전환되어 표시됩니다.</p>
<p>이에 대해 구글은 사용자들이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특정 사이트를 마크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구글 검색 순위를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다는 내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별표로 표시한 페이지는 구글 북마크 및 구글 툴바와 연동된다고 합니다. 즉 구글 툴바를 통해서 북마크한 페이지들은 관련 검색어로 검색했을 때 별표가 매겨진 페이지로 취급되어 표시된다고 하네요.</p>
<p>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브라우저의 북마크 기능을 사실상 이러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크롬의 북마크와 구글 북마크를 통합하는 것이 더 나은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p>
<p>현재, google experimental search에서는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검색 결과를 오가는 기능을 제공 중이며, 여전히 실험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별표가 아닌 기존 SearchWiki의 형태로 검색 결과 UI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구글 UI의 경우에는 사용자나 브라우저 개체마다 편차가 커서, 별표로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p>
<p>또한, sideWiki는 주석을 다는 등의 사용자 활동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SearchWiki와는 다르며 SearchWiki가 사라진 지금에도 여전히 제공되는 기능입니다.</p>
<p>참고 링크</p>
<ul>
<li><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0/03/stars-make-search-more-personal.html">구글 공식 블로그 &#8211; Stars make search more personal</a></li>
<li><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08/11/searchwiki-make-search-your-own.html">구글 공식 블로그 &#8211; SearchWiki</a></li>
<li><a href="http://www.google.com/experimental/">google experimental search</a></li>
<li><a href="http://www.googlelabs.com/">구글 검색 실험실 (재밌는 것들이 많습니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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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231 :: 구글의 새해 카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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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Dec 2009 01:18:55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2010]]></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happy new yea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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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검색의 첫 페이지 (http://www.google.com)를 영문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검색어를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I&#8217;m Feeling Lucky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남은 2009년을 초 단위로 보여주는 카운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왠지 맥주 한 캔과 함께 구글 첫 화면을 바라보며 보내게 될 듯 하네요. (묘하게 우울하다&#8230;) 아무튼 다가오는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검색의 첫 페이지 (http://www.google.com)를 영문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검색어를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I&#8217;m Feeling Lucky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남은 2009년을 초 단위로 보여주는 카운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왠지 맥주 한 캔과 함께 구글 첫 화면을 바라보며 보내게 될 듯 하네요. (묘하게 우울하다&#8230;)</p>
<p><a href="http://i47.tinypic.com/1ju6ab.jpg"><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s 2010 countdown" src="http://i47.tinypic.com/1ju6ab.jpg" alt="" width="629" height="380" /></a></p>
<p>아무튼 다가오는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
<p><a href="http://i48.tinypic.com/scg7ir.jpg"><img class="aligncenter" src="http://i48.tinypic.com/scg7ir.jpg" alt="" width="630" height="305" /></a></p>
<p>새 해가 되고 나니, 이제는 불꽃놀이에 여념이 없는 구글의 첫화면입니다. 센스가 좀 깜찍하네요 ㅎㅎ 여러분 해피 뉴 이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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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212 :: 구글 크롬 확장 기능의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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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Dec 2009 18:33:1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extension]]></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chrom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크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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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크롬 확장 사용 구글 크롬이 미끈하고 슬림하게 등장하였을 때, 저를 비롯한 많은 구글빠(비하의 의미로 쓴 표현은 아닙니다)들이 &#8216;역시 구글&#8217;을 연발했더랬습니다. 아 그렇지만 무언가 허전한 이 느낌은 뭘까요. 바로 파이어폭스를 주구 장창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를 7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손에 익었던 마우스제스처를 비롯한 확장 기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확장 기능, 확장 기능, 확장 기능. 차가운 밤 바람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구글 크롬 확장 사용</h2>
<p>구글 크롬이 미끈하고 슬림하게 등장하였을 때, 저를 비롯한 많은 구글빠(비하의 의미로 쓴 표현은 아닙니다)들이 &#8216;역시 구글&#8217;을 연발했더랬습니다. 아 그렇지만 무언가 허전한 이 느낌은 뭘까요. 바로 파이어폭스를 주구 장창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를 7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손에 익었던 마우스제스처를 비롯한 확장 기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확장 기능, 확장 기능, 확장 기능. 차가운 밤 바람이 볼을 스칠 때 촉촉한 눈을 들어 별을 바라보며 세 번을 뇌아려 봅니다. 하지만 확장이 덕지 덕지 붙어서 무거워지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더 이상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아닐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공식적으로 크롬의 확장 기능을 넣을 거라는 발표를 했고, &#8216;어찌됐건 기다려 보자&#8217;고 생각했지요.</p>
<h2>변종의 등장</h2>
<p>하지만 많은 구글빠들은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구글이 넉살좋게 &#8216;기다려보라&#8217;며 거드름을 피우는 동안 사람들은 구글 크롬의 모태가 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8216;크로미움&#8217;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크로미움의 소스를 가져다가, 확장 기능을 아예 넣어버린 변종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변종들이 구글 크롬 자체를 뜯어고쳤는지, 크로미움의 소스를 사용했는지는 저로선 관심이 없었습니다. 네 그런 변종들은 더 이상 &#8216;구글 크롬&#8217;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p>
<p>그러는 와중에 꿋꿋이 &#8220;오리지널&#8221;만을 고집하며 사용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우스제스쳐는 그저 &#8216;중독&#8217;이었을 뿐, 없어도 살만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웹페이지의 반짝이는 광고들은 거슬립니다만, 이미지나 플래시를 없애버리는 자바 스크립트를 북마크바에 등록해 놓고 과감하게 다 없애 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텍스트에 집중하는 웹 서핑 습관을 배웁니다.</p>
<h2>새로운 문이 열리다, 베타 채널</h2>
<p>그러던 와중에 드디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옵니다. 테마 &#8211; 사실 테마라고 해봤자 구글 크롬은 웹 페이지 영역을 제외한 영역이 정말 적어서 좀 아리송&#8230; &#8211; 를 바꿀 수 있는 버전이 베타 버전으로 등장합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에는 이런 기능들이 개발채널이나 베타 채널에 등재된 이후 정말 빠르게 안정화 버전에 적용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크롬OS와 관련하여 버전업을 급격히 진행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얼씨구나, 이제 개발채널을 사용하면 리눅스에서도 크로미움이 아닌 구글 크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220;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8221;가 되었습니다. 구글 크롬이 확장 기능을 지원하는 버전을 드디어 내 놓았습니다. 소문도 빠르지, 사람들은 벌써 이런 저런 확장을 만들어서 내 놓고 있더군요. 아, 그런데 왠지 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확장 기능은 외부 인력들이 대부분 만들텐데, 아이콘이 별로 안 이쁜 거 같습니다. 게다가 플러그인 검색 사이트의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뭐 좀 그렇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도록 합니다.</p>
<p>그러던 와중에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fkkedmmdcjakdoeffbpakigjpjgkkfjj">Adsweep</a>이 발표됩니다. 시작 옵션에 이상한 파라미터를 넣어야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광고가 좀 줄어드니 살만해 집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그냥 기본으로 확장 기능을 인식하고 설치가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곧, 최고, 최강의 완소 확장인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ajpgkpeckebdhofmmjfgcjjiiejpodla">Xmarks</a>가 구글 크롬용 확장 기능을 발표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암호를 동기화할 수 없지만 크롬에 내장된 병신같은 북마크 동기화 기능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광고도 일종의 정보니까 그냥 몇 개 정도는 좀 보면 됩니다. 그런데 버전업을 계속하다 보니 리눅스에서 뜨는 구글 크롬의 스피드가 미칠 듯이 빠른 것 같습니다. 아이콘 클릭하고 1초도 안돼서 뜨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맙소사, 우분투 리눅스 최고 주력 어플리케이션이 지뢰찾기보다 웹브라우저가 더 빨리 뜹니다. (여기서도 구글 크롬 OS 생각이 납니다.) 이 때쯤 우분투 리눅스에 서울 남산체를 설치합니다. 이제는 윈도XP에서 나눔 고딕을 된 화면을 보면 눈이 아픕니다. 그렇다고 윈도에서 서울 폰트를 쓰니 마음이 아픕니다. 뭔 글자 렌더링이 이렇게 거지 같을 수가 없습니다.</p>
<p>구글 크롬 확장 갤러리 오픈</p>
<p>그리고, 드디어 구글 크롬 확장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몇 일전 업데이트 후에는 크롬 확장을 추가한다고 하는 페이지가 휑하니 &#8216;확장 모집&#8217;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완전 그랜드 오픈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img class="aligncenter" title="Google Chrome Extension Gallery" src="http://img2.pict.com/d8/32/9d/2749372/0/image20100206030.png" alt="" width="448" height="325" /></a></p>
<p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많이 쌓아두고 한 번에 오픈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이는 건 싫어서 조심스럽게 하나 하나 골라 봅니다. 아, 그런데 눈도 아프고 졸립네요. (지금은 새벽 세시 반입니다) 확장 쇼핑은 아무래도 내일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왠지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기분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여러분도 좋은 밤 되세요. 그럼 안녕</p>
<p style="text-align: left;">ps. 현재 사용 중인 크롬 확장</p>
<ul>
<li>Xmarks Bookmark Sync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ajpgkpeckebdhofmmjfgcjjiiejpodla">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ajpgkpeckebdhofmmjfgcjjiiejpodla</a></li>
<li>Adsweep : <a href="http://adsweep.org">http://adsweep.org</a></li>
<li>Google Translate :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aapbdbdomjkkjkaonfhkkikfgjllcleb">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aapbdbdomjkkjkaonfhkkikfgjllcleb</a></li>
<li>Google Tasks :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jbikhmelidedkckpokhanhejpkjfboih">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jbikhmelidedkckpokhanhejpkjfboih</a></li>
</ul>
<p>참고로, 현재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확장</p>
<ul>
<li>Xmarks Bookmark Sync</li>
<li>Adblock Plus</li>
<li>Fire gesture</li>
<li>Forecast fox</li>
<li>LightSMS</li>
</ul>
<p>구글 크롬 채널 변경 도구 2.0 : <a href="http://chromium.googlecode.com/files/chromechannel-2.0.exe">http://chromium.googlecode.com/files/chromechannel-2.0.exe</a><br />
[다운로드 &gt; 실행 &gt; Dev 선택 후 저장 &gt; 구글 크롬 실행하여 'Google Chrome 정보' 선택하여 업데이트 확인]</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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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204 :: 구글에서 DNS를 제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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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Dec 2009 18:11:10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public d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D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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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목 그대로입니다. DNS 서버 주소를 8.8.8.8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미 오픈DNS(208.67.222.222)를 쓰고 있지만 주소 외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구글의 DNS는 외우기 쉬워서 그 효과가 만빵일 듯 하군요! [추가 : 2009년 12월 7일] 구글의 공용 DNS 주소 8.8.8.8 8.8.4.4 OpenDNS 주소 208.67.222.222 208.67.220.220 구글 DNS로 자신의 네트워크 설정 변경하기 ?View Code DOS1 netsh interface ip set dns nam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목 그대로입니다. DNS 서버 주소를 <span style="color: #ff0000;">8.8.8.8</span>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미 오픈DNS(208.67.222.222)를 쓰고 있지만 주소 외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구글의 DNS는 외우기 쉬워서 그 효과가 만빵일 듯 하군요!</p>
<p>[추가 : 2009년 12월 7일]</p>
<p>구글의 공용 DNS 주소</p>
<ul>
<li>8.8.8.8</li>
<li>8.8.4.4</li>
</ul>
<p>OpenDNS 주소</p>
<ul>
<li>208.67.222.222</li>
<li>208.67.220.220</li>
</ul>
<p>구글 DNS로 자신의 네트워크 설정 변경하기</p>

<div class="wp_codebox_msgheader wp_codebox_hide"><span class="right"><sup><a href="http://www.ericbess.com/ericblog/2008/03/03/wp-codebox/#examples" target="_blank" title="WP-CodeBox HowTo?"><span style="color: #99cc00">?</span></a></sup></span><span class="left"><a href="javascript:;" onclick="javascript:showCodeTxt('p973code2'); return false;">View Code</a> DOS</span><div class="codebox_clear"></div></div><div class="wp_codebox"><table><tr id="p9732"><td class="line_numbers"><pre>1
</pre></td><td class="code" id="p973code2"><pre class="dos" style="font-family:monospace;">netsh interface ip <a href="http://www.ss64.com/nt/set.html"><span style="color: #b1b100; font-weight: bold;">set</span></a> dns name= &quot;로컬 영역 연결&quot; static 8.8.8.8 primary</pre></td></tr></table></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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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19 :: 구글 크롬 OS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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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21:56:3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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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크롬 OS가 결국 공개되었네요.어제 글에 언급했던 대로,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chromium.org에 다운로드 위치와 빌드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 있으니 빌드를 만들어서 설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예상대로, 일반적인 OS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의 UI가 아닌 gOS처럼 브라우저의 UI가 OS 전체 UI와 완전하게 통합된 형태의 OS가 될 것]]></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크롬 OS가 결국 공개되었네요.어제 글에 언급했던 대로,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chromium.org에 다운로드 위치와 빌드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 있으니 빌드를 만들어서 설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p>
<p>예상대로, 일반적인 OS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의 UI가 아닌 gOS처럼 브라우저의 UI가 OS 전체 UI와 완전하게 통합된 형태의 OS가 될 것 같습니다. 아&#8230;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는 정말이지 두 손 반겨서 사용할만한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어쨌든 UI에 대한 궁금증은 아래 비디오로 풀어보시면 될 듯 하네요. 그간 많은 억측과 낚시가 난무했습니다만, 아래 비디오는 구글에서 배포하는 UI 컨셉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현재 chormium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UX 컨셉을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놓은 수준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마 실제 동작 화면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32" height="37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hJ57xzo287U&amp;hl=ko_KR&amp;fs=1&amp;hd=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32" height="375" src="http://www.youtube.com/v/hJ57xzo287U&amp;hl=ko_KR&amp;fs=1&amp;hd=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하지만, 구글이 공식 블로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구글 크롬OS의 개발의 최대 목표는 속도라고 합니다. 넷북을 타겟으로 하고,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동성과 속도를 잡아보겠다는 생각이고, 이는 현재로서는 MS와의 전면전으로는 번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넷북을 겨냥한 틈새 시장 공략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전원을 넣고 단 몇 초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는 생각되지만, 워낙에 느린 부트업에 익숙한 기존 MS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8216;속도&#8217;가 얼마나 감흥을 줄까도 사실은 좀 의문이 듭니다. (사실 윈도XP만 하더라도 최적화만 잘하면 우분투 9.04대의 부팅 속도는 나옵니다.)</p>
<p>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의문입니다만, 파이어폭스 3.6 버전도 벌써 베타 3이고, IE9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는 걸 봐서는 여전히 치열하게 진행 중인 브라우저 전쟁과, 또 내년에 출시될 우분투 10.4로 시간을 보내다보면 내년 하반기 쯤에는 실제로 PC에 설치해 볼 수 있는 베타 버전 정도를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IN7의 반향이 대단한 거 같은데, 내년 여름 쯤이 되면 보다 뚜렷한 윤곽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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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18 :: 구글 크롬 OS가 이번 주에 공개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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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6:33:55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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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OS, 금주 공개? 구글 웨이브에 입성하고 하릴없이 빈둥거리며 공개 웨이브들을 살펴보던 중, 지난주에  뭔가 솔깃한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시점 이야기로 구글 크롬 OS가 다음주에 나올까요?하는 이야기였는데요.  이미 TechCrunch에서 11월 중으로 구글 크롬 OS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더군요. 하기사 중국에서 도 이미 크롬 OS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바일 기기가 나왔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국 대륙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구글의 OS, 금주 공개?</h2>
<p>구글 웨이브에 입성하고 하릴없이 빈둥거리며 공개 웨이브들을 살펴보던 중, 지난주에  뭔가 솔깃한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시점 이야기로 구글 크롬 OS가 다음주에 나올까요?하는 이야기였는데요.  이미 TechCrunch에서 11월 중으로 구글 크롬 OS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더군요. 하기사 중국에서 도 이미 크롬 OS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바일 기기가 나왔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국 대륙의 기상 정도로 끝나는 해프닝도 있었구요.  그런데 바로 내일 (글을 작성 중인 지금 시각 기준으로는 오늘!) 구글 본사에서 구글 크롬 프리뷰에 대한 공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크롬 OS의 시연이 포함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년 말 쯤 넷북을 시작으로 본격 런칭될 OS의 공개 시점으로는 대략 걸맞는다고 보여지네요.</p>
<p>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구글 크롬 OS가 오픈 소스로 제작될 것이며, 여전히 구글 크롬이 일반에 모습을 드러내기에는 시기 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이벤트를 통해 데모 영상 정도가 공개된 다음 11월 중으로는 소스 코드만 배포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요. 아직까지 지원가능한 하드웨어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소스가 아닌 빌드를 배포한다고 해도 사실 상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도 많이 있습니다.</p>
<h2>정말 나올까?</h2>
<p>하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이 딱 일반에 공개될 빌드가 뜰 시점으로 보입니다. 이미 우리는 올 여름에 뜨거운 관심속에 기대와 실망, 분노등의 복잡 다단한 감정을 만들어내고 이를 한 몸에 받았던 T모사의 &#8216;국산 윈도우&#8217;를 겪어보지 않았던가요. 게다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올해 기존의 구글 제품에 비해 거의 &#8216;광속&#8217;이라 할만큼 엄청난 속도로 버전업을 해온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빠른 사이클이 구글 내부의 크롬OS 개발 진도가 쭉쭉 나가면서 함께 수반되는 것은 아닐까하고 예상합니다. 예전에 낚인 경험담에서도 밝혔듯이 제가 그리는 구글 크롬 OS의 모습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OS 레벨까지 확장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인터페이스가 HTML 기반으로 만들어지지는 않겠지요. 아마 파이어폭스 라든지 그러한 브라우저들도 함께 설치가 가능할테고 이를 위한 가장 에센셜한 UI 레벨은 존재할 거라고 예상합니다.</p>
<p>게다가 아마도 출시 자체를 베타 딱지를 붙인채로 하게 되겠지만, 1년이라면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이런 저런 잔소리를 듣기 시작하기에 딱 적기라고 생각되는 군요.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은 매우 많을 것이라고 보지만, 아시다시피 구글팬(이라 쓰고 빠라 읽음)들은 워낙에 구글에 관대해서 지금도 엄청나게 느린 구글 웨이브에 대해서도 &#8216;구글이 해결할꺼야&#8217;라고 믿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직 쓸만한 레벨이 못된다고 구글에서 스스로 판단한다 하더라도, 여러 모로 일단을 설치해서 사용해볼 수 있는 빌드를 내어 놓는 것이 구글로서도, 그리고 지금 이 시간도 애간장타는 팬들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p>
<h2>국내에서는 얼마나&#8230;</h2>
<p>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국내에서는 그래도 꽤 성공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세계적인 반향을 따라 국내에서도 호기심에서라도 설치해본 분들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중 일부는 그냥 다시 IE로 돌아가셨겠지만, 제 주위분들의 경우에는 아주 우연히 제가 구글 크롬으로 지메일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지메일을 쓰다가 브라우저까지 구글 크롬으로 갈아타는 분들도 많거든요. 이미 &#8216;브라우저&#8217;라는 제품 자체가 익숙한 녀석이긴 합니다만, 파이어폭스만해도 정신없고 어렵다고 느끼던 사람들이 구글 크롬은 신나게 잘 쓰고 있더군요. 게다가 그 엄청난 로딩속도&#8230; (리눅스 버전에서는 계산기보다 빨리 뜬다는 테스트 결과도 있습니다) 그만큼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만들어졌거든요. 뭘 만들더라도 구글이 만들면 달라왔기 때문에 사실 이번 구글 크롬 OS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 책상 아래에서 잠자는 아주 오래된 PC들이 (성능이 딸려서 늘 헥헥거리는) 구글 크롬 OS로 인해 새로운 생명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가벼워져라&#8230; 가벼워져라&#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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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12 :: 지메일 사용 안내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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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2:40:49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gmail]]></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지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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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메일 사용 안내서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왠지 지난 글에서 지메일을 업무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메일 기능 자랑만 한 거 같아서 오늘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난 글에서 간과한 내용을 중심으로 &#8216;친절한&#8217; 안내서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물론 내용은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혹시 지메일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시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지정하기 지메일에서 보내는 사람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메일 사용 안내서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왠지 지난 글에서 지메일을 업무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메일 기능 자랑만 한 거 같아서 오늘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난 글에서 간과한 내용을 중심으로 &#8216;친절한&#8217; 안내서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물론 내용은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혹시 지메일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시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p>
<h2>이름 지정하기</h2>
<p>지메일에서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보통 구글 계정의 이름 혹은,  지메일을 가입할 때 사용한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메일 가입 자체를 실명으로 했다면 업무 메일로 쓰는데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어 이름을 갖고 있다면 그 이름을 쓰고 있을 확률도 있겠군요.  보통 업무 메일로 쓴다면 자신의 실명을 쓰는 것이 대부분이겠죠. 물론 외부로 노출되는 메일주소나 회신을 받기 위한 주소도 회사 메일 계정인 편이 유리합니다. 제 경우에는 주고 받는 메일을 대부분을 지메일을 사용하고 있지만, 회신의 경우에는 반드시 회사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메일은 IMAP는 지원하지 않지만, 데스크톱에서는 지속적으로 POP로 메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모든 메일을 보관하는 용도로는 사용하고 있거든요.</p>
<p>계정에 대하 설정을 위해서는 우측 상단의 &#8216;Settings&#8217;(환경설정)을 클릭하여 환경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Accounts and Import 탭에서 보내는 계정을 지정하는 란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계정을 추가할 수 있는 버튼도 있군요. 회사에서 사용할 계정을 추가한 다음, 우측에 보이는 &#8216;make default&#8217; 링크를 누르면 보낼 때 지메일 계정이 아닌 추가한 회사 메일 계정으로 보낸 것처럼 보입니다. (일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회사 메일 계정의 메일을 지메일이 대신 보내주는 것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image_019.png" alt="" width="381" height="366" /></p>
<h2>회사 메일 계정으로 받은 메일 가져오기</h2>
<p>이렇게 하여 회사 메일 계정으로 누군가 업무 관련 메일을 보낸다면, 이를 지메일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아웃룩 등의 전자우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회사 메일 서버의 메일을 PC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메일 서버가 회사의 메일 서버로 접근하여 메일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 것은 원격지에서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메일을 확인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방식이라 볼 수 있지요.</p>
<p>환경 설정의 계정 정보에서 [Add POP3 email account] 버튼을 클릭하면 POP를 통해 메일을 가져올 계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image_20091116_005.png" alt="" width="402" height="309" /></p>
<p>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Next Step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메일 계정 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가 표시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image_20091116_006.png" alt="" width="414" height="485" /></p>
<p>회사 메일 계정의 로그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붉게 박스를 그려놓은 부분은 지메일에서 회사 메일 서버의 새 메시지를 받아오더라도, 사본을 서버에 남겨 아웃룩 등에서도 메일을 확인/보관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기왕이면, 아웃룩의 서버 옵션 정보에서도 &#8220;복사본을 메일 서버에 남김&#8221;란에 체크하여 한쪽에서 먼저 메시지를 다운로드 받고서는 다른 쪽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없게되는 불상사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해서 사본을 서버에 남겨두게 되면 메일 서버 용량이 문제가 되겠지요. 그래서 아웃룩 쪽에서는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지나면 서버에서 메시지가 삭제하는 옵션을 사용하여 메일 서버의 용량에 여유를 남길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p>
<h2>서명 추가 하기</h2>
<p>업무 메일을 보낼 때 또 하나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서명을 추가하는 것이지요.  이 부분은 일부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HTML 및 이미지를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텍스트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메일 클라이언트들은 서명에 포함되는 이미지들을 보안상의 이유로 표시하지 않는 것이 최근의 추세입니다.) 서명은 별도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작성하여, 설정 &gt; 일반(General)의 Signature에서 저장하면 됩니다.</p>
<p>&#8211; 계속 추가 중 &#82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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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1104 :: 지메일 사용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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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4:49:5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gmail]]></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지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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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주 사용 메일을 gmail로 갈아타려는 주위 분들이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gmail 사용 가이드랄까 하는 뭐 그런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저는 업무 관련하여 gmail을 주 메일로 사용하는 생활을 근 1년 가까이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가이드입니다. 따라서 극히 객관적이기 보다는 어느 정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는 가이드라는 점을 염두해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메일이 아닌 &#8216;대화&#8217;]]></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주 사용 메일을 gmail로 갈아타려는 주위 분들이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gmail 사용 가이드랄까 하는 뭐 그런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저는 업무 관련하여 gmail을 주 메일로 사용하는 생활을 근 1년 가까이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가이드입니다. 따라서 극히 객관적이기 보다는 어느 정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는 가이드라는 점을 염두해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p>
<h2>메일이 아닌 &#8216;대화&#8217; : Conversation</h2>
<p>지메일은 단순히 하나의 메시지를 메일로 전달하는 형태의 메일 서비스라기 보다는 &#8216;커뮤니케이션 수단&#8217;으로서의 성격을 중시합니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하나의 메일이 작성되고 전달된 후, 그에 대한 다른 의견이 회신을 받게 되면 지메일 편지함에서는 해당 메일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항목처럼 관리됩니다. 포워딩(전달)이나 회신으로 계속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면 이 모든 내용들은 하나의 conversation으로 관리됩니다.</p>
<p><a href="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gmail001.png"><img class="aligncenter" title="conversations in gmail"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gmail001.png" alt="" width="429" height="346" /></a></p>
<p>하나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고 싸우고 화해하는 일련의 과정들이나 의사 결정 과정 사이에 오간 모든 내용들이 하나의 스레드와 같은 형태로 정리됩니다. 이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하겠지만, 이번에 새로 런칭하는 구글 웨이브에서의 저작물 관리 방식과 상당히 유사합니다.</p>
<h2>편지함이 없다</h2>
<p>조금 어폐가 있을 수도 있고, 사실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메일은 &#8216;편지함&#8217; 개념이 따로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사실 편지함 개념 자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연관된 부분이라, 개념적인 것 보다는 체감적인 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지요.</p>
<p>지메일에는 편지함이, 그것도 아주 큰 편지함이 하나 있을 뿐입니다. 그 이름은 아마 &#8216;전체편지함&#8217;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군요. 항아리처럼 생긴 큰 편지함 주둥이에 그물 같은 망이 쳐져있다고 상상해 봅니다. 여기에 편지가 새로 도착하면 그물에 걸려서 기본적으로 &#8220;새로 도착한 편지&#8221;만 리스트에 노출이 됩니다. 읽은 메일은 (혹은 읽지 않더라도) &#8220;보관&#8221; 처리를 하게되면 편지 리스트에서 빠져서 &#8220;전체 편지함&#8221;으로 쏙 빠지게 됩니다.</p>
<p>우리는 보통 아웃룩에서 메일을 쓸 때에는 여러 가지 편지 분류 방식에 의해 각각 편지함을 만들고 각각의 편지함으로 편지를 나누어 넣고 정리합니다. 그런데 지메일은 이런 편지함이라는 분류 방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8216;라벨&#8217;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지요. 최근에는 블로그가 많이 보편화되어서 이 &#8216;라벨&#8217;이 그리 어색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게시물의 &#8216;태그&#8217;와 완전히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이지요.</p>
<p><a href="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gmail002.png"><img class="aligncenter" title="Labels in gmail"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gmail002.png" alt="" width="167" height="201" /></a></p>
<p>따라서 지메일에서의 메일은 한 메일이 하나의 편지함으로 들어가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라벨을 폴더처럼 생각한다면 하나의 메일이 두 개 이상의 폴더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중복으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8220;자전거&#8217;라는 메일은 &#8220;운동&#8221; 폴더에 있을 수도 있고 &#8220;취미&#8221; 폴더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지만, 나중에 그 메일을 찾으려면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참 애매모호한 경우가 되겠죠?</p>
<p>이러한 &#8216;라벨&#8217;에 의한 편지 분류 방식은 본인이 어떤 결벽증 같은 것만 없다면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법임은 그닥 두말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최근의 지메일은 메일 리스트에서 제목을 끌어다가 어떤 라벨 위로 드래그해 놓으면 자동으로 해당 라벨이 붙어서 정리되는 등 상당히 편리한 UI 를 제공합니다. 물론 IMAP와 같은 형태로 지메일을 사용한다면 라벨은 1:1로 폴더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p>
<h2>POP 클라이언트 기능 지원</h2>
<p>지메일은 POP 클라이언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지메일로 수신한 메일을 메일 클라이언트(예: 아웃룩 / 썬더버드)로 수신할 수 있는 POP 서버 기능은 물론이고,  POP를 지원하는 외부의 메일 서버의 메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 메일 서버의 메일을 가져오도록 설정해 놓으면 지메일을 통해 업무 관련 메일을 모두 수신할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메일을 아웃룩으로 확인한 다음 무조건 자신의 지메일 계정으로 포워딩하도록 하는 것은 일반적인 보안 정책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메일을 보낼 때도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나, 회신 주소 등을 사용중인 지메일 계정 대신, 회사 메일 서버의 메일 주소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자 우편을 통해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상대방은 별도의 지메일 계정을 의식하지 않고 회사 메일로 모든 업무 관련 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p>
<p>사실 이 기능은 다른 웹메일에서도 지원하는 기능들입니다. 지메일에서 이 기능이 독특한 것은 대부분의 웹 메일 서비스가 외부 메일을 가져오는 방식은 &#8216;수동&#8217;인데 비해, 지메일은 자동으로 지정된 POP  계정으로부터 메일을 받아옵니다. 지메일이 외부 메일을 가져오는 주기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외부 메일이 들어오는 양을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8216;급하게&#8217; 받아야 하는 메일이 있는 경우 수동으로 메일을 체크하는 기능을 사용하기가 좀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구글에서 월급을 타시는 많은 능력자 분들이 심심풀이로 labs 기능에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p>
<h2>주소록 관리 기능</h2>
<p>주소록을 거의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능은 지메일에서 스팸 메일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기능만큼이나 매우 착한 기능입니다. 흔히 우리는 메일을 보낼 때 &#8216;아이디@메일서버&#8217;의 형태로 된 메일 주소를 받는 이 란에 쓰게 됩니다. 별도의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의 메일 주소는 주소록에 등록하고 이름을 쓰면 해당 인원의 주소로 자동으로 변환되도록 하게 되지요. 사실 거의 대부분의 메일 클라이언트 및 웹 메일은 &#8220;사람이름 &lt;메일주소&gt;&#8221;의 형태로 기입되면, 메일은 입력된 메일 주소로 발송되고, 실제 메일에 표기되는 받는 사람은 사람 이름이 표시되게 됩니다.</p>
<p>지메일 역시 이러한 형태로 주소를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고, 맨 처음 이런 형태로 받는 사람 혹은 참조의 주소가 입력되면 해당 주소는 자동으로 주소록에 등록이 됩니다. 이 후에는 메일을 작성하거나 혹은 검색 조건에 보낸 사람으로 넣는 경우에는 사람 이름의 일부/메일 주소의 일부를 입력하면 입력창 하단에 자동 완성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는 별도의 본격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직관적이라 사용하기에 편리하죠. 게다가 실험실(labs)에서 &#8216;Don&#8217;t forget Bob&#8217;과 같은 기능을 활성화 하는 경우에는 특정 수신인을 대상으로 메일을 작성하면, 이전에 이 사람과 같이 메일을 수신/참조 했던 사람들의 목록이 표시되어, 업무 관련한 내용을 메일로 여러 사람에게 공유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게다가 사람 이름 기준으로 입력하는 경우에 동명 이인을 구분하는 똑똑한 기능(Got the wrong Bob?)도 함께 지원합니다.</p>
<p><a href="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mod_additional_recipients.gif"><img class="aligncenter" title="Forget the Bob?"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mod_additional_recipients.gif" alt="" width="175" height="80" /></a></p>
<p>일단 한 번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은 자동으로 주소록에 추가되며, 주소록에는 메일 그룹으로 개인들을 묶어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주소록은 별도의 본격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웨이브나 구글 문서 도구에서 공유됩니다. (당연히 해당 서비스들도 메일 주소 자동 완성 기능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p>
<h2>키보드 단축키</h2>
<p>지메일은 거의 모든 화면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지원합니다. 메일 작성은 C(compose)이며, 새 창에서 메일을 작성하려면 Shift+C를 누릅니다. 이전 메일/다음 메일은 vi 편집기와 비슷하게 J/K키를 사용하며, 메일의 보관 처리(보관 처리라기 보다는 현재 보고 있는 목록에서 제외함)는 Y키 등 입니다. 당연히 회신 보내기는 R(reply)키 일 것이며, 전달하기는 보나마나 F(forward)키 겠지요. 이 외에도 편지 목록에서, 메일 작성화면에서, 메일 본문 읽는 화면에서 등등 각 화면에서 <a href="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en&amp;answer=6594">수많은 단축키를 지원</a>하고 있으며 이러한 단축키도 실험실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편한대로 다시 정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p>
<h2>메일 작성과 관련된 기능</h2>
<p>메일 작성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여러 기능들과, 플래시를 이용한 보다 멋진(?) 파일 첨부도 지원합니다. 한 번에 여러 파일을 선택해서 업로드 할 수 있고, 파일이 업로드 될 때의 진행 상황을 그래픽으로 처리된 형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플래시 업로더 컴포넌트를 쓰는 것이 웹 접근성 측면에서는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중 업로드 같은 기능은 아마 브라우저 혹은 HTML 레벨에서 지원하지 않는데, 그러한 한계를 극복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네요.</p>
<p><a href="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image_015.png"><img class="aligncenter" title="Advanced Attatchment Settings in Gmail" src="http://i84.photobucket.com/albums/k24/snotice/image_015.png" alt="" width="482" height="76" /></a></p>
<p>그 외에 메일 작성 중에도 작성 중인 메일 내용을 잃어버리지 않고 해당 폼을 새 창으로 띄우는 기능도 추천할 만 합니다. 작성 중에 다른 메일의 내용을 참조하거나 첨부파일을 찾는 등의 기능이 필요한 때가 있으니까요. 그 외에 메일 작성 및 관리 기능에서 지메일 실험실은 매우 재미있고 유용한 (그런 한 편 참 쓸모없어 보이는 기능까지) 기능들을 많이 제공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백마디 설명보다 한 번씩 체험해보면서 유용성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p>
<h2>마무리 &#8211; 기존 메일을 지메일로 옮기기</h2>
<p>업무 메일을 지메일로 옮겨가기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예전 메일들을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더군요. 뭐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죠. 바로 지메일이 IMAP를 지원한다는 점에 착안하면 됩니다. 먼저 지메일에서 라벨을 통해 편지함처럼 구분을 해 둡니다. (라벨은 IMAP상에서는 폴더처럼 동작합니다.) 그리고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등 기존에 쓰던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지메일 IMAP 계정을 추가해 줍니다. <a href="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answer=77661">[관련 설명은 여기를 보세요]</a></p>
<p>그런 다음 새로 만든 IMAP 계정을 클릭하면 먼저 폴더 목록을 주르륵 받아오게 됩니다. 그럼, 메일 클라이언트 상에서 기존 메일들을 새로 만든 폴더(지메일의 라벨)로 끌어다 옮깁니다. (메일 클라이언트 속성에 따라서 복사가 될 수도 이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지메일의 폴더를 확인하면 해당 메일이 폴더로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웹 브라우저로 지메일을 확인하면 해당 메일이 지메일 서버로 업로드 된 것을 볼 수 있지요.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이런 형태를 사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별도의 프로그램(기존에 사용하던 클라이언트는 빼고)이나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기존 메일을 옮길 수 있는 방법이지요. 이 부분은 &#8216;업로드&#8217;에 해당하기는 하지만 메일 클라이언트 내부에서의 동작이니 메일 보안 정책 등에도 별로 위배될 것이 없어 보이네요.</p>
<p>아무튼 여기까지 간략한 지메일 소개글을 일단락하려 합니다. 나중에 또 다른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도록 하지요. 그럼 갑작스레 추워진 요즘 날씨에 모두들 감기/신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 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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