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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폰트 샘플 열어보기

font preview in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런 저런 도안 작업을 하면서 어떤 글꼴을 쓸까 고민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문구를 적어 놓고 아염없이 폰트를 바꿔보는 일도 많지만, 설치된 폰트가 수백개에 달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디자이너에 따라서는 폰트 샘플표를 종이에 출력해 놓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도 ABCDEF… 만 써 있는 문구와 원하는 문구가 써 있는 경우의 느낌이 다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참고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만든 일러스트레이터 폰트 미리보기 파일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illustrator cs 이상이 필요합니다. (cs2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 링크를 클릭하여 자바 스크립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일러스트레이터가 설치된 폴더 아래에 presets/scripts 폴더에 저장합니다.
(다운로드 : http://cid-9a2a1991fc5129b7.skydrive.live.com/self.aspx/%ea%b3%b5%ec%9a%a9/preview%7C_all%7C_font.js)

해당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문구를 입력하는 창이 보입니다. (디폴트로는 soooprmx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문구를 입력한 후 확인을 입력하면, 새로운 파일을 하나 생성하고(저장은 하지 않습니다) 입력된 문구를 사용하여, 모든 폰트로 텍스트를 생성하여 찍어 냅니다. 원하는 느낌의 문구가 보이면 복사해서 따다 붙이면 되겠지요.

그리고, 폰트를 많이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시스템 자원을 그만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니, 여전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typograf라는 툴을 추천합니다. typograf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한 번 설명하도록 하지요. (폰트를 많이 사용해야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필수입니다. 유료이지만 결코 돈이 아깝지 않지요!)

20071126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도식화 그리기 – 컬러 입히기

오랜만에 도식화 강좌입니다. 강좌를 시작한 이후로 리퍼러를 살펴보면 ‘도식화’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거의 80%를 상회하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부문 전문 블로그로 거듭나는 거 같습니다. 하기사 이런 정보를 또 어디가서 구할 수 있겠어요 후후후…

컬러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입히자

각설하고, 지난 시간에는 선으로 그려보는 부분은 거의 마무리를 했으니, 이번에는 색을 입혀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상 라인 따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많이하고 색이나 패턴을 입히는 작업은 포토샵에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포털에서 도식화 패턴입히기를 검색해 보아도 지금껏 거의 대부분이 포토샵에서 패턴을 만들어 잘라 붙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종이에 인쇄를 하기 위한 작업에서는 포토샵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한 수 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사실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게다가 일러스트레이터는 패턴을 만들고,또 수정하는 작업이 훨씬 더 용이하니 굳이 시스템 버벅거리게 포토샵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간단히, 티셔츠 밑그림 위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어 색을 입히는 작업 과정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밑그림은 지난 강좌까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만들어 놓습니다. 이번에 사용할 예제는 따로 후드 티셔츠를 하나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우선의 밑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좀 대강 그렸습니다만, 여러분들은 꼼꼼히 그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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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스트라이프 패턴을 하나 만듭니다. 스트라이프는 패턴을 만들기에 가장 쉬운 종류입니다. 다양한 패턴을 만드는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 도움말 파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정품 CD에 포함된 도움말에는 패턴을 만드는 방법이 매우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보다 복잡한 패턴은 그러한 방법을 통해 만들 수 있는데, 패턴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복잡한 패턴의 한 예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반짝이 프린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의 질감은 포토샵에서 따로 효과를 준것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상에서 패턴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지금은 따로 가야할 길이 있으니 잠시 접어두고, 우리는 스트라이프를 만들어 보도록하겠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 만들기

우선 단색의 사각형을 하나 그립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아래에 이어서 복사합니다.스마트 가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아주 손쉽게 바짝 붙은 사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사각형이 만들어지면 각각의 사각형을 원하는 색상으로 채워줍니다. 이 때 사각형의 선의 색상은 없음으로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각형 덩어리들을 Swatch 팔레트로 끌어다 놓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해당 패턴이 패턴 스와치 팔레트에 추가됩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솔리드 컬러 팔레트 상으로 던져넣는 장면입니다.패턴을 새로 생성하면 팔레트는 자동적으로 패턴으로 바뀝니다. 참고로, 팔레트 아래쪽에 있는 아이콘들이 순서대로 all / solid / gradient / pattern 팔레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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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입혀보자

이제 패턴도 준비가 되었으니 색을 입혀볼 차례입니다. 우선 레이어 팔레트에서 새 레이어를 하나 만듭니다.

가만, 가만, 왠 뜬금없이 새 레이어냐구요? <- 요로케 질문하셔야 훌륭한 학생입니다. 그렇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UI는 포토샵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매우 상이한 프로그램인 만큼) 겉보기만 비슷했지 의미나 기능은 매우 다르지요. 다짜고자 왠 포토샵과의 비교냐고 하겠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포토샵의 컬러 선택은 전경색상(foreground color)와 배경색상(background color)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는 각 개체의 채움색상(fill color)와 선색상(line color)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즉 일러스트레이터는 각각의 객체 하나하나가 선색과 면색을 따로 따로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다 만들어진 그림에 색을 넣는데, 레이어를 추가하는냐는 것이지요. 이것은 사실 조금 복잡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만 간단히 요점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면색/선색으로 색을 채우지 않는 이유

  • 면색(fill color)을 채워넣으면 선의 두께가 달라보인다.
  • 면색이 있는 오브젝트의 경우 그 아래에 놓인 오브젝트를 가린다.
  • 색이 2가지 이상으로 구분되는 경우, 면색을 지정하려면 해당 오브젝트를 잘라내어야 한다
  • 색상에 의해 구분되는 2개 오브젝트의 위치가 변한다면 해당 오브젝트를 관리하기 어렵다

등등의 이유로 저는 면색/선색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즉, 선과 면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레이어를 통해, 레이어 블렌드 효과로 색상을 추가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레이어 블렌딩으로 색을 입힐 때의 장점

  • 이미 그려진 선의 굵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색상이 같으나 서로 다른 오브젝트의 색상은 하나의 오브젝트로 따로 관리할 수 있다.
  • 레이어를 통해 구분된 색상들로, 일부 색상의 경우에는 서로 겹쳐보이게 표현할 수 있다.
  • 닫힌 도형이 아닌 경우에 끝점간이 직선으로 메워지는 현상으로 인한 비어보임을 방지할수 있다.

써 놓고 보니까 별로 이익이 될 부분은 없을 것 같으나, 오랜 경험을 토대로 볼 때 레이어를 통해 색상을 관리하는 방법은 장점의 수는 적을지 모르지만 그 효율면에서는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실습을 통해 어떻게 적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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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의 그림과 같이 레이어를 하나 더 생성합니다. 생성한 레이어를 레이어 팔레트 상에서 보면, 레이어 이름 오른쪽에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있습니다. 이 동그라미를 클릭하여 레이어의 외양에 추가적인 효과 옵션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어의 appearence 아이콘(동그라미)이 선택된 상태에서 Transparency 팔레트 윈도우를 살펴봅니다. Transparency 윈도우에서는 해당 레이어 뿐만아니라 선택된 객체의 의 블렌딩 옵션과 투명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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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y로 색을 입혀보기

위의 그림대로Layer 2의 블렌딩을 Normal에서 Multiply로 조정합니다. 이 때 각 블렌딩 옵션의 효과는 포토샵의 레이어블렌딩 옵션과 동일합니다. Multiply로 설정된 레이어는 아래 레이어와 겹치는 부분이 있을 때, 겹치는 픽셀 지점의 RGB 값을 말 그대로 곱하기 합니다. 따라서 어두운 부분은 더더욱 어두워지게 됩니다.즉 검정색을 0으로 두고, 흰색을 1로 둔다면, 20% 그레이는 0.8로, 80% 그레이는 0.2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두 그레이컬러가 Multiply로 혼합된다면 0.16의 값을 갖는, 즉 84%의 진하기를 갖는 회색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색상을 이 Multiply 레이어에 그려넣는다면, 아래에 있는 선은 완전한 블랙이므로 검은 선은 그대로 비쳐서 보이게 되고, 바닥은 흰색이므로 선이 없는 부분은 원래의 색상값 그대로 보이게 된다는 말입니다.

지난번 강좌와 같이 선을 그렸다면, 최외각선을 복사해서 Ctrl+F로 새 레이어에 복사합니다.(물론 스마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외곽선을 따라 그려도 됩니다. 익숙해지면 좀 더 복잡한 그림의 경우에는 이렇게 새로 그리는 쪽이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그런다음 fill/line 컬러를 바꾸고(shift+X) fill 컬러를 조금 전에 만들어 두었던 패턴으로 지정합니다. 레이어 블렌딩 효과에 의해서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색이 채워진 도식화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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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rency 팔레트를 조금 더 살펴보자

기왕 하는 김에 Transparency 팔레트를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러스트레이터의 Transparency 팔레트 속성은 레이어에 자체에 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의 모든 패스 오브젝트는 하나의 소 레이어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각각의 오브젝트도 나름대로의 Transparency 속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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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든 색상 객체를 선택한 후 Transparency 팔레트를보면 레이어의 상태는 Multiply이지만 해당 객체의 블렌딩 모드는 Normal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레이어와 객체의 블렌딩 모드가 다른 것은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답을 먼저 말씀드리면 객체의 블렌딩 모드는 레이어 내에서 객체사이의 관계에 적용이 되며 그렇게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레이어의 형상이 레이어 블렌딩 모드의 영향을 받아 그 아래에 놓여진 레이어에 적용이 됩니다. 보다 쉬운 예시를 위해, 스트라이프 객체 위에 매쉬 모양의 패턴으로 채워진 사각형을 하나 그려서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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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와 객체는 각각의 블렌딩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새로 만들어진 사격형은 파란색 매쉬 모양의 패턴으로 채워져 있고,이 파란 벌집 모양은 모든 스트라이프 색상을 가려버립니다. 즉 레이어 자체에서는 Normal로서 아래에 놓여진 색상을 그대로 가릴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하지만, 다시 그 아래 레이어인 라인과의 관계를 보면 여전히 라인이 드러나보입니다. 이것은 라인들은 별도의 레이어에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벌집 패턴은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인 Multiply가 적용되어 비쳐보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벌집 사각형’의 블렌딩 모드를 다시 Multiply로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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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더 명확히 이해가 가시는지요? 스트라이프무늬와 벌집 무늬는 같은 레이어 상에 있지만, 벌집무늬가 위쪽에 있고, 그 블렌딩 모드가 Multiply인 관계로 벌집모양은 스트라이프 문양 위로 비쳐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블렌딩 모드는 적절히 사용하면 놀랄만큼 멋진 그림을 만드는데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아, 물론 우리는 이미 놀랄만큼 멋진 효과를 사용하여 옷에 색과 패턴을 입히는 방법을 벌써 배워버렸군요!

간단하게 음영 넣기

이러한 레이어 속성을 이용하면 음영 넣는 것 따위는 이제 완전 식은 죽먹기가 되는 것이지요. 레이어를 하나 더 만들고 같은 방법으로 레이어 옵션을 적용해준 다음, 음영을 조금 넣어보겠습니다. 이제 손으로 그리는 도식화의 퀄리티를 넘어서는 그림들을 그릴 수 있는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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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조절하기

이번에는 마무리 과정으로 패턴을 조절하여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비법이라 하기에는 허무할 만큼 간단한 방법입니다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포토샵보다 훨씬 더 깔끔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데에는 의의가 없을 줄 압니다.  더 나아가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드로잉 툴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서 패턴의 크기나 간격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를 즉각적으로, (게다가 아무런 이미지 퀄리티에 영향을 주지않고!)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포토샵에서 이런 작업을 한다면 패턴 이미지부터 새로 만들어야하는 안타까움이 있지요.

그럼 지금 사용된 패턴의 크기를 좀 더 줄여서 스트라이프 간격이 좀 더 촘촘한 모양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새로 사각형(도 좋고 원도 좋습니다)을 하나 만들고, 여기에 패턴을 채워넣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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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다음에는 이 사각형을 조금 축소해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설정에 따라서는 패턴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러스트레이터 초기 설정으로는 패턴의 모양이 같이 줄어들지 않을 것 같군요. Edit > Preference 메뉴를 펼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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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항목을 보시면 위 그림과 같이 ‘Transform Pattern Tiles’ 라는 부분에 체크를 하고 OK를 눌러줍니다. 이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패턴이 적용된 객체가 확대/축소를 하거나, 회전을 하는 경우 패턴 모양도 함께 늘었다가 줄어들고, 회전도 합니다. 패턴을 회전시키는 경우는 포토샵에 비할바가 절대 아니지요. 왜냐하면 이렇게 수평 방향이나 수직방향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대각선 방향 스트라이프를 만들려면 머리꽤나 써야하거든요. (스트라이프 셔츠 그릴때 와방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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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각형을 줄여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패턴 타일이 함께 작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포이드(I)를 사용해 줄어든 패턴을 원래의 그림의 색 객체에 적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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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정도 기본기는 거의 다 익혔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여기서 설명한 내용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전부는 아닙니다. 아트웍을 자유자재로 만들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것들이 산더미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그 산더미 같은 내용의 대부분은 사실 일러스트레이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있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강좌는 도식화를 그리는 방법까지만 알려드리고자 한 것이었으니, 이정도에서 마무리할까합니다. 추후에 패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린다고는 하였으나, 그것이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별거 아닌 강좌같지만 정말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댓글이라도 좀.. (굽신 굽신) 아무튼 이번 강좌의 내용은 조금 어려운 듯 하지만 실제 활용상의 핵심은 매우 간단했으니 금방 익히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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