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 지메일 사용 안내서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메일 사용 안내서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왠지 지난 글에서 지메일을 업무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메일 기능 자랑만 한 거 같아서 오늘은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난 글에서 간과한 내용을 중심으로 ‘친절한’ 안내서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물론 내용은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혹시 지메일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시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지정하기 지메일에서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보통 구글 계정의 이름 혹은,  지메일을 가입할 때 사용한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메일 가입 자체를 실명으로 했다면 업무 메일로 쓰는데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091104 :: 지메일 사용 안내서

최근 주 사용 메일을 gmail로 갈아타려는 주위 분들이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gmail 사용 가이드랄까 하는 뭐 그런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저는 업무 관련하여 gmail을 주 메일로 사용하는 생활을 근 1년 가까이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가이드입니다. 따라서 극히 객관적이기 보다는 어느 정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는 가이드라는 점을 염두해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메일이 아닌 ‘대화’ : Conversation 지메일은 단순히 하나의 메시지를 메일로 전달하는 형태의 메일 서비스라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성격을 중시합니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하나의 메일이 작성되고 전달된 후, 그에

20090715 :: Firefox 3.5에서도 G메일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하고 싶어요!

파이어폭스 3.5가 매우 갑작스럽게 정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정식으로 공개될 때 마다 파이어폭스는 업데이트하라는 창을 자동으로 띄우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미리 업데이트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오매불망 사용자의 업데이트 허가를 기다립니다. (아, 물론 이는 매우 바람직한 업데이트 방법입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의 새 버전, 그것도 대단한 성능향상과 더불어 너무나 멋진 기능들이 즐비한 3.5 버전의 정식 버전을 설치하기에는 조금 망설임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즐겨 사용하는 확장 기능들이 새 버전의 브라우저와 호환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몇 일 간은 확장 기능의 새

20090209 :: Gmail이 오프라인 모드를 지원합니다.

아주 가끔 생각이 날 때마다 gmail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녹색 플라스크를 클릭해서 요즘 새로 google labs에서 나온 기능이 뭐가 있나 살펴보던 중에 흥미로운 걸 발견했습니다. 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드디어 gmail에도 gears가 적용되는 군요. 냉큼 해당 기능을 enable로 변경하고 설정을 저장하면 화면이 갱신되면서 우측 상단에 offline 링크가 생기더군요. 클릭하면 예의 그 빙글 빙글 돌아가는 화살표가 나타나면서 먼저 오프라인 모드를 위한 세팅을 시작합니다. 세팅이 끝나면 메일들을 동기화하는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실 수 있듯이 지금 연결을 끊으면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 메일들을

20081124 :: mailto 링크를 Gmail로 설정하기

Outlook Express의 압박 그 상황은 정말이지 ‘압박’이라는 단어가 주는 그 느낌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중고등 학교 때 (저 때에는 대학 신입생 때) 인터넷이니 컴퓨터니 하는 강좌를 들으면 mailto 링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요즘엔 사실 mailto링크를 쓰는 사이트를 보기 힘든 듯 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예전에는 ‘전자 메일 주소로 링크한다’라는 것만 알았지, 그 링크를 클릭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네, 아마 윈도XP라면 mailto링크를 누르면 꽤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결국 mailto 링크의 효용성은 많은 윈도 사용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