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9 :: 개별 객체의 사이즈를 일괄 조정하기(일러스트레이터)

어느 디자인실에서의 대화 실장님 : A 씨 이번 패턴 꽤 이쁜데요? A : 감사합니다. 허허. 실장님 : 음 그런데 이 요소요소가 너무 굵직한거 같아. 이거 간격은 그대로 두고, 크기만 좀 줄여서 다시 보여 줄 수 있죠? A : 네? (음 그걸 새로 하려면 흐음흐음…) 실장님 : A씨는 컴퓨터로 작업하니까 금방 할 거 아녜요. 이거 다시 해서 한 번 봅시다

20090228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폰트 샘플 열어보기

font preview in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런 저런 도안 작업을 하면서 어떤 글꼴을 쓸까 고민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문구를 적어 놓고 아염없이 폰트를 바꿔보는 일도 많지만, 설치된 폰트가 수백개에 달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디자이너에 따라서는 폰트 샘플표를 종이에 출력해 놓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도 ABCDEF… 만 써 있는 문구와 원하는 문구가 써 있는 경우의 느낌이 다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참고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만든 일러스트레이터 폰트 미리보기 파일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illustrator cs 이상이 필요합니다. (cs2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

20080628 :: Save multiple AI files into AI9 format

여러개의 ai 파일을 일정한 형식으로 한꺼번에 다시 저장하기 오랜만에 써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글입니다. 박윤미님이 요청해주셔서 다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손 뗀지도 1년이 넘어가고 (오늘이 디자이너로서 마지막 출근을 한 지 꼭 일년째 되는 날이군요) 자바 스크립트도, 일러스트레이터 객체 모델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좀 고생 했습니다. 뭐 물론 전에는 열심히 작성했었는데, 그게 하드를 지지난 주에 포맷하는 바람에 미처 백업을 못받아 다 날려버렸지 뭡니까. 이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특정 폴더를 선택해 그 속에 있는 ai 파일을 한꺼번에 jpg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참고하여

20071126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도식화 그리기 – 컬러 입히기

오랜만에 도식화 강좌입니다. 강좌를 시작한 이후로 리퍼러를 살펴보면 ‘도식화’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거의 80%를 상회하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부문 전문 블로그로 거듭나는 거 같습니다. 하기사 이런 정보를 또 어디가서 구할 수 있겠어요 후후후… 컬러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입히자 각설하고, 지난 시간에는 선으로 그려보는 부분은 거의 마무리를 했으니, 이번에는 색을 입혀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상 라인 따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많이하고 색이나 패턴을 입히는 작업은 포토샵에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포털에서 도식화 패턴입히기를 검색해 보아도 지금껏 거의 대부분이 포토샵에서 패턴을 만들어 잘라 붙이는

20071029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트레이싱하기

치사하지만 배껴그리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정교한 그림을 그냥 펜마우스 타블렛으로 슥슥 그려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밝혔듯이 일러스트레이터의 모든 shape는 패스(path)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패스는 모두 베지어 곡선을 매끄럽게 (방법에 따라서는 각지게도) 연결한 벡터 곡선입니다. 따라서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선을 그려서 표현하는 포토샵의 브러시나 페인터 등과 같은 프로그램과는 작업과정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아야합니다. 결국 어쩌면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과는 정 반대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펜마우스 타블렛을 손에 쥐고 멋지게 스르르륵 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좀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뎃셍’보다는 제도에 가까운 도식화 그리기가

20071022 :: 일러스트레이터로 도식화그리기 01 – v.0.7

기본티셔츠 – 1 처음으로 그려볼 아이템은 가장 쉬운 기본 도식화입니다. 가장 쉽다고 이야기했지만, 지난 번 글도 같은 아이템을 그리면서 굉장히 많은 분량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쉽지는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도식화를 그리는 과정 역시 결과물에 비해서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닐 수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과는 달리 별다른 설명없이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