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 MS가 제공하는 프리웨어 모음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실제로 오픈소스 진영의 양이나 질적인 성장도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상당히 두드러지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광고를 끼워 넣고도 프리웨어라고 뻥치는 일부 양심없는 국내 유틸리티들에 신물이 났던 저로서는 sourceforge등을 전전하며, 괜찮은 프리웨어를 발굴하는 게 취미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 소스가 아니더라도 프리웨어(일부 기능제약이 있더라도)를 제공하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여전히 많이 존재하며, 이 들 중 상당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들이 보여주지 못한 막강한 성능이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녀석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Piriform이 있지요. CCleaner나 Defraggler를 제작한…) 이러한 프리웨어를

20091206 :: 윈도우용 무료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

윈도우에서 우분투로 넘어오면서 가장 멋지다며 환호를 질렀던 기능은 다름아닌 파티션 관리 기능이었습니다. 우분투라이브시디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이미 다른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 우분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gParted의 기능은, 윈도에서는 어둠의 경로로 찾을래야 찾기도 힘들었던 ‘파티션 매직’과 같은 그런 기능 아니겠습니까. 파티션 매직을 써 본 적은 없지만,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지 않고 파티션의 포맷을 바꾼다거나(이미 명령줄에서는 사실 별도의 유틸리티 없이 fat32->ntfs로의 변환은 가능합니다.) 설정을 변경하는 기능이 있어서 신기해 했었죠. 사실, 윈도 자체가 설치된 파티션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윈도XP 설치 시디로 부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