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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reframe &#187; 21세기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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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숩은 아직 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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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728 :: Dropbox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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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21:46:33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cloud]]></category>
		<category><![CDATA[Dropbo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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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도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시나요? 사무실과 집,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는 노트북 등, 컴퓨터에 의존하는 업무인 동시에 장소 이동이 빈번한 현대 도시 남녀들에게 USB 메모리는 분명 편리한 매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참(?) 이전 세대인 이동식 저장매체인 플로피 디스켓이나 CD-ROM은 그 자체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너무 낮았고, 외장하드는 대용량임에 비해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지요. 문서와 사진들을 &#8216;휴대&#8217;해야하는 이들에게 USB 메모리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직도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시나요?</h2>
<p>사무실과 집,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는 노트북 등, 컴퓨터에 의존하는 업무인 동시에 장소 이동이 빈번한 현대 도시 남녀들에게 USB 메모리는 분명 편리한 매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참(?) 이전 세대인 이동식 저장매체인 플로피 디스켓이나 CD-ROM은 그 자체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너무 낮았고, 외장하드는 대용량임에 비해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지요. 문서와 사진들을 &#8216;휴대&#8217;해야하는 이들에게 USB 메모리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너무나 작은 사이즈로도 만들 수 있고 액세스 속도도 그리 느리지 않으며, 최근에 와서는 꽤나 고용량 제품도 등장하는 등 매우 유용한 쓰임새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4GB 이상 크기의 USB에는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리눅스 시스템으로 컴퓨터를 부팅 시킬 수도 있습니다.)</p>
<p>그런데 이런 USB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8216;분실&#8217;의 우려가 높다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워낙 작고 예쁘게 만들어지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깜빡 챙기지 못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게다가 이런 분실된 USB를 누군가가 습득한다면, 그 속에 있는 정보는 고스란히 취득자에 의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USB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하는 것도 그리 현명한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보관된 사본이 없다면 해당 데이터는 그야말로 &#8216;소실&#8217;된 것이나 마찬가지 인 문제가 있습니다.</p>
<h2>USB 메모리에 종말을 고하는 Dropbox</h2>
<p>일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Dropbox는 이러한 이동식 USB 메모리를 온라인 기반으로  완전히 대체하려는 서비스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Dropbox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특정한 폴더를 지정하면, 해당 폴더 내의 내용이 자동으로 서버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계정으로 서로 다른 컴퓨터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 둔다면 변경 사항은 즉시, 다른 컴퓨터의 동기화 폴더에 반영되게 됩니다. 즉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USB 메모리가 하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p>
<p>이런 훌륭한 서비스가 정말 다행스럽게도 일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용량은 2GBytes이며, 이 이상의 용량을 원하는 경우에는 연간 일정액을 결제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p>
<p>Dropbox 홈페이지 : <a href="http://dropbox.com">http://dropbox.com</a></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8" title="image_20100726_002"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2.png" alt="" width="640" height="449" /></a></p>
<h2>Dropbox 설치 및 사용</h2>
<p>그럼 이 훌륭한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따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 href="http://dropbox.com">Dropbox홈페이지</a>에 접속하여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회원가입은 미리 할 필요 없으니, 괜히 두리번 거리지 맙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파란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운영체제별 <sup class='footnote'><a href='#fn-1617-1' id='fnref-1617-1'>1</a></sup>다운로드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합니다.</p>
<p>아래 보이는 다운로드 페이지<sup class='footnote'><a href='#fn-1617-2' id='fnref-1617-2'>2</a></sup>로 이동하여 조금 기다리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클라이언트 자체도 상당히 가볍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3.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7" title="image_20100726_003"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3.png" alt="" width="640" height="356" /></a></p>
<p>다운로드 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5.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5" title="image_20100726_005"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5.png" alt="" width="503" height="386" /></a></p>
<p>여느 설치 파일과 다를 바 없는 첫 화면입니다. 가볍게 &#8220;Install&#8221;을 클릭해줍니다. 용량이 크지 않은 프로그램이므로 설치는 금방 끝납니다.</p>
<p>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기존 계정을 사용할 것인지, 새 계정을 만들 것인지를 물어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4" title="image_20100726_006"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6.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맨 처음 dropbox를 설치할 때에는 새로 계정을 생성하고, 그 이후부터는 기존 계정을 똑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우선 맨 처음 설치하는 경우에는 &#8220;I don&#8217;t have a Dropbox account&#8221;를 선택합니다.</p>
<p>계정 생성시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자 이름, 전자우편, 비밀번호 및 컴퓨터 이름을 지정합니다. 컴퓨터 이름은 자동으로 입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개별적으로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7.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3" title="image_20100726_007"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7.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여기서 전자우편 주소는 가능한 한 gmail등의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나 네이트 등의 메일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송되는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버리기 때문에 추후에 패스워드 분실, 인증 등의 용도로 전자 우편을 쓸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컴퓨터 이름은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자신의 계정으로 동기화할 컴퓨터들은 모두 다른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p>
<p>계정을 생성하고 나면 Dropbox의 용량을 결정합니다. 2GB까지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정도면 통상 USB에 넣어다니는 정도의 분량은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한 달에 50GB는 매월 9.99 달러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보여집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8.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2" title="image_20100726_008"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08.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동기화 폴더를 지정합니다. 윈도 시스템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Dropbox라는 이름의 폴더가 &#8216;내 문서&#8217; 내에 새로 생성됩니다. 이 폴더에 자료를 담기만 하면 자동으로 서버로 업로드되어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 똑같은 상태로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8216;I want to choose where to put my Dropbox folder&#8217;에 체크하면, 해당 폴더를 다른 곳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10.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20" title="image_20100726_010"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7/image_20100726_010.png" alt="" width="519" height="442" /></a></p>
<p>이렇게 하여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에 새로 생성된 Dropbox 폴더를 USB 메모리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이곳에 파일을 담으면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동일한 파일이 복사되고, 이 파일을 수정하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은 파일이 갱신됩니다. 삭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컴퓨터에서 특정 파일을 삭제하면 다른 컴퓨터의 같은 파일이 같이 삭제됩니다.</p>
<p>Dropbox는 이러한 실시간 동기화 외에도 웹을 통한 독특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웹사이트를 통해 로그인한 경우에는 비교적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동일한 폴더와 파일을 찾아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삭제한 파일들은 이 곳 웹 페이지 내의 휴지통에서 찾아서 복구할 수 있으며<sup class='footnote'><a href='#fn-1617-3' id='fnref-1617-3'>3</a></sup>, 내용을 변경하여 실수로 덮어써버린 파일의 경우에는 해당 <strong>파일이 변경될 때 마다 백업본이 생성되어 모든 변경 사항을 추적하는 history 기능</strong>까지 제공합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617-4' id='fnref-1617-4'>4</a></sup> 이는 USB 메모리만 사용하는 경우에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으로부터 거의 모든 자료를 완벽하게 보관하고 보호해주는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p>
<p>그 외에도 Dropbox를 사용하는 <strong>다른 사용자와 특정 폴더를 공유</strong>하는 기능, <strong>Public 폴더를 사용</strong>하여 이 곳의 파일들을 웹 상에서 접근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다운로드 받도록 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매우 스마트한 스토리지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p>
<p>최근 KT에서도 uCloud라는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습니다. (전 아이폰 사용자라 20GB를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운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야 하는 점과, 한 계정당 연결할 수 있는 컴퓨터의 수가 2대로 제한된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Dropbox의 경우에는 이러한 제약이 없으며 파일 탐색기만 사용해도 되는 쉬운 UI로 구성되는 점, 거의 모든 OS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보다 더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617-1'>Dropbox는 윈도, 맥OS, 리눅스 등 대부분의 O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1'>&#8617;</a></span></li>
<li id='fn-1617-2'>다운로드 페이지는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따라서 설치 안내 이미지가 달라 보입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2'>&#8617;</a></span></li>
<li id='fn-1617-3'>파일 리스트에서 show deleted files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3'>&#8617;</a></span></li>
<li id='fn-1617-4'>특정 파일 체크 &gt; 상단 More Actions.. &gt; Previous Versions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617-4'>&#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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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00709 ::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런칭!!! (경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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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ul 2010 08:58:1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경축]]></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우유빛깔 우리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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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 축1 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오픈 뱅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접한 소식이어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우리 은행의 기존 버전은 정말 좌절스러울만큼의 퍼포먼스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였다는 점에서, 우리 은행이 이러한 시도를 최초로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우리 오픈 뱅킹에 대한 소감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접근 환경은 우분투리눅스+파이어폭스3.6입니다.)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경 축<sup class='footnote'><a href='#fn-1591-1' id='fnref-1591-1'>1</a></sup></h2>
<p>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오픈 뱅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접한 소식이어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우리 은행의 기존 버전은 정말 좌절스러울만큼의 퍼포먼스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였다는 점에서, 우리 은행이 이러한 시도를 최초로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p>
<p>우리 오픈 뱅킹에 대한 소감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접근 환경은 우분투리눅스+파이어폭스3.6입니다.)</p>
<h3>1. 로그인 시 부터 모든 접속은 https로 이루어집니다.</h3>
<p>따라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할 필요도 없으며, 덕지덕지 ActiveX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훨씬 안전하게 로그인 정보를 전송하고 로그온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존의 (그리고 많은 타행의 온라인 뱅킹이 그러하듯이) 웹사이트처럼, 로그인 이후에도 모든 접속은 https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일반 http 접속이 보안되지 않은 연결임을 감안한다면 계좌 정보를 확인하거나 하는 일반 작업들에 있어서도 모든 정보가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전송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고 http 접속으로 계좌 정보를 조회한다면, 해당 정보는 누군가가 가로채어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p>
<h3>2. 이미지, 플래시가 매우 적습니다.</h3>
<p>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https는 요청받은 정보를 &#8220;모두&#8221; 서버 측에서 암호화하여 전송합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내려보낼 때 일반 http 접속보다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고 속도도 느립니다. 그래서 서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미지와 플래시와 같은 덩치가 큰 객체는 지양하는 것이 맞겠지요. 덕분에 우리 오픈 뱅킹은 매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p>
<p>게다가 &#8216;오픈 뱅크&#8217;와는 전혀 무관하게 접근성의 최악의 조치로 불리우는 플래시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탭 키를 사용하지 않고 숫자키나 단축키를 사용하여 원하는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처음 볼 땐 사족같았습니다만, 상당히 훌륭한 생각입니다.)</p>
<h3>3.당연히 AcitveX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8230;</h3>
<p>정말&#8217;병신 같이 못 만들었다&#8217;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쓰레기같은 보안 모듈 세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별도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나 개인용 방화벽을 사용하고 있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윈도 업데이트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도 두말할 나위가 없지요) 어쨌거나 전체적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쓰레기들을 걷어낸 것만 해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8216;오픈 뱅크&#8217; 운동은 반ActiveX 라기보다는 비윈도/IE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적 뱅킹 서비스를 &#8216;기다리는&#8217; 모임입니다만, 이 &#8216;기다림의 시간&#8217;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ActiveX가 점점 더 더럽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p>
<p>그런데 로그인을 하려 하면, &#8220;개인 방화벽을 설치&#8221;하라고 합니다. 헐 그런데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 방화벽의 제작사는 다름 아닌 잉X 로군요. 악명높은 nPrxxxxxx 시리즈로 보입니다. 설치하려하면, 관리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고, 이를 건너뛰는 옵션을 찾아가서 해제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아예 이러한 선택을 처음부터 하도록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문제는 이 개인 방화벽이 &#8216;강제된 규정&#8217;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설치를 유도하는 것인지 조금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실 상, UNIX나 리눅스 계열 시스템(맥OS 포함)에서는 별도의 개인 방화벽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WIN XP SP2 이상에서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은 제공하고 있습니다. 되려 이런 식으로 &#8216;무례하게&#8217;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이러한 방화벽 설정을 멋대로 건드리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X에서 제공하는 기존 우리 은행의 보안 모듈은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사이트들을 hosts 파일로 차단해 놓은 것을 &#8216;임의로 변경되었는데 복구할까요?&#8217; 따위의 드립도 칩니다.</p>
<p>기왕, 설치 안하고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8211; 그리고 사실 필요도 없고 되려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는 <sup class='footnote'><a href='#fn-1591-2' id='fnref-1591-2'>2</a></sup> 방화벽 프로그램을 아예 퇴출시키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p>
<h3>4. OTP 사용을 권장합니다.</h3>
<p>오픈 뱅킹을 통해서 계좌 이체를 하려면 OTP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아, 그런데 우리 은행은 OTP 단말기를 은행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3,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카드형은 10,000원 씩이나 하는 군요!!!) 그런데, 요즘은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도 핸드폰/스마트폰용 OTP 앱을 배포하고 있습니다.</p>
<p>실제로 OTP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수단일 수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8220;이미 개인 PC의 보안은 무너진 상태&#8221;를 가정한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0원을 내고 OTP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은 적지 않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용 OTP 앱을 배포하는 것은 어떨런지 우리 오픈 뱅크 담당자분께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591-3' id='fnref-1591-3'>3</a></sup></p>
<p>우리 오픈 뱅킹 홍보 블로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곳은 아직 1.0으로 막 걸음마를 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그간 오픈웹이나 오픈 뱅크와 같은 단체에서 그렇게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 하나 꿈쩍하지 않던 금융권에서 이러한 시도를 처음으로 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혀 쓸데없이 강제 받는 몇 몇 규정들 때문에 현재로서는 완벽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구현은 좀 부족할 지 모르지만, OS를 가리지 않고 브라우저를 차별하지 않으며 &#8220;최신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한&#8221;<sup class='footnote'><a href='#fn-1591-4' id='fnref-1591-4'>4</a></sup> 금융 서비슬 제공한다는 시도 자체가 무척이나 칭찬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p>
<p><strong>그래서 저는 윈도/IE 사용자라도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사용하시려면 차라리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해서 오픈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시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로그인하는 순간부터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며, 되려 훨씬 더 빠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strong></p>
<p>벌써부터 우리 오픈 뱅킹 2.0의 발전된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본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데는 적지 않은 노력과 마음 고생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 개발진과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p>
<p>사족 : FC제일은행이 브랜딩을 &#8220;오픈뱅크/오픈 은행&#8221;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물론 오픈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 개드립을 다 봅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91-1'>근데 정말 이런 사건에 &#8216;경축&#8217;이란 말을 몇 번이나 붙여야 하는 우리의 인터넷 환경은 참으로 좌절스럽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1'>&#8617;</a></span></li>
<li id='fn-1591-2'>잉카인터넷이라는 업체의 행적을 살펴 볼 때 이 &#8216;위험하다&#8217;는 판단은 결코 섣부르지 않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2'>&#8617;</a></span></li>
<li id='fn-1591-3'>그럼에도 불구하고 OTP는 거래 은행을 막론하고 이용할 수 있다면 돈을 내고서라도 구입해서 사용해보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3'>&#8617;</a></span></li>
<li id='fn-1591-4'>1에서 밝힌 바와 같은 이유로 오픈 뱅킹 방식은 기존 AcitveX 똥덩어리에 보안을 맡기는 엉터리 방식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91-4'>&#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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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21 :: 트위터 스팸DM 링크 클릭 후 대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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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23:26: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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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soooprmx.com/wp/?p=1580</guid>
		<description><![CDATA[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트위터를 통한 스팸 DM1이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무슨 마피아 게임(?)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데, 정작 보낸 당사자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팸DM은 웹URL 형태의 링크를 포함하며, 이에 대한 초대장 형태로 보내지는데 별 의심 없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도 스팸봇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 사악하게도 이런 동작은 정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트위터를 통한 스팸 DM<sup class='footnote'><a href='#fn-1580-1' id='fnref-1580-1'>1</a></sup>이 슬슬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무슨 마피아 게임(?)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데, 정작 보낸 당사자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팸DM은 웹URL 형태의 링크를 포함하며, 이에 대한 초대장 형태로 보내지는데 별 의심 없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도 스팸봇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 사악하게도 이런 동작은 정작 본인이 모르게 수행된다는 것이지요.</p>
<p>트위터의 외부 연동은 외부에서의 접속 신청을 로그인한 사용자가 승인하는 형태이므로, 이 방법을 통해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다만 로그인 시마다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DM이 발송될 수 있으므로, 마피아DM을 받았다거나 하는 보고를 접하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 검색해보면 나오는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만, 간단히 소개합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onnections_1277074102403.png"><img class="  " title="스팸DM 클릭 후 복구 방법"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onnections_1277074102403.png" alt="" width="550" height="345" /></a><p class="wp-caption-text">클릭하면 커집니다.</p></div>
<p>위 그림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겠지만 아래 지침을 읽고 그대로 시행하도록 합시다. 비밀 번호 변경은 꼭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p>
<p>1. 먼저 자신의 트위터 홈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Settings를 클릭합니다.</p>
<p>2. 그림에서 보이는 페이지가 뜨면 중간쯤 있는 Second level menu에서 맨 오른쪽 &#8216;Connections&#8217;를 클릭합니다.</p>
<p>3. 이제 트위터 계정이 연동되는 3rd party Application의 목록이 보입니다. 각 목록에서 맨 아래쪽에 있는 &#8216;Revoke Access&#8217;를 클릭합니다. 이는 해당 어플리케이션 (혹은 서비스)와의 기존 연동 인증을 해제합니다. 다음 번에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맨 처음과 같이 허용/거부를 선택하는 절차를 다시 시행하면 되므로, 부담없이 끊으시면 됩니다.</p>
<p>4. 3의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연결을 해제합니다.</p>
<p>5. 계정의 비밀 번호를 변경합니다.</p>
<p>6.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합니다.</p>
<p>그런 다음 혹시 스팸 DM을 받았을지도 모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사과의 트윗을 보내면서, 링크를 클릭했다면 <a href="http://wp.me/pcpaX-pu">http://wp.me/pcpaX-pu</a>(이 글의 주소입니다) 여기를 방문하도록 알려  확산을 막도록 합시다.</p>
<p>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웬만해서 클릭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럼 이만~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80-1'>Direct Message의 약어랍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80-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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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08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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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10 20:15:3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encode]]></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linux]]></category>
		<category><![CDATA[medibuntu]]></category>
		<category><![CDATA[video]]></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 인코딩]]></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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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포스팅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결국 극복을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RC 버전이라 생긴 문제인지.. 암튼 계속 이어나갑니다. Medibuntu의 힘을 빌리다. Medibuntu 라는 Ubuntu의 사촌쯤 되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녀석으로 온갖 비디오, 오디오 코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하면 아이폰용 동영상을 거뜬히 인코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배포판을 미디분투로 변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포스팅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결국 극복을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RC 버전이라 생긴 문제인지.. 암튼 계속 이어나갑니다.</p>
<h2>Medibuntu의 힘을 빌리다.</h2>
<p>Medibuntu 라는 Ubuntu의 사촌쯤 되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미디어  처리에 특화된 녀석으로 온갖 비디오, 오디오 코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하면 아이폰용 동영상을 거뜬히  인코딩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그렇다고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배포판을 미디분투로 변신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코덱  설치와 관련하여 Medibuntu의 저장소(repository)만 살짝 빌려올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a href="https://help.ubuntu.com/community/Medibuntu"> 우분투 공식 문서 사이트</a>를  참조하여 설치하도록 합니다. (해당 링크의 페이지에서 Adding The Repository 부분의 명령을 복사하여 터미널에서 실행합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551-1' id='fnref-1551-1'>1</a></sup></p>
<p>이 명령은 Medibuntu에서 사용하는  저장소를 추가하고, 키 인증을 받고, 패키지 목록을 새로 고치는 과정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 중에 인증에 실패했다는 경고가 나올 수  있지만 무시하면 됩니다.</p>
<p>그럼 혹시 모르니, 다음 패키지들을 설치 및 재설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p>
<ul>
<li>ffmpeg</li>
<li>x264</li>
<li>faac</li>
<li>libavcodec-extra-52</li>
</ul>
<p>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8211;reinstall install ffmpeg  x264 faac libavcodec-extra-52</p></blockquote>
<p>여기까지 하면 거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만, ffmpeg의 옵션이 매우 복잡합니다. 그래서 역시 구글링에서 얻은 옵션 값을 이용하여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p>
<p>단  두 줄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좀 깁니다..</p>
<blockquote><p>#!/bin/bash<br />
ffmpeg -i &#8220;$1&#8243;  -r 29.97 -vcodec libx264 -s 480&#215;320 -aspect 16:9 -flags +loop -cmp  +chroma -deblockalpha 0 -deblockbeta 0 -b 1000k -maxrate 1250k -bufsize  4M -bt 256k -refs 1 -coder 0 -me_method umh -me_range 16 -subq 7  -partitions +parti4x4+parti8x8+partp8x8 -g 250 -keyint_min 35 -level 30  -qmin 10 -qmax 51 -qcomp 0.6 -trellis 2 -sc_threshold 40 -i_qfactor 0.71  -acodec libfaac -ab 80k -ar 48000 -ac 2 &#8220;$1.mp4&#8243;</p></blockquote>
<p>위의  내용을 복사하여 메모장(gEdit)등에 붙여넣고 적당한 이름을 주고 저장합니다. 패스로 지정된 영역<sup class='footnote'><a href='#fn-1551-2' id='fnref-1551-2'>2</a></sup>에 저장해도 좋지만 여기서는 귀찮으니, 그냥  동영상 파일들이 있는 디렉터리에 저장하도록 합니다. 위 스크립트는 영상을 인코딩하여 원래 이름 뒤에 .mp4라는 확장자를 붙여서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명령입니다.</p>
<p>예를 들어 이 스크립트를 aip 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제 해당  파일을 &#8216;실행가능하도록&#8217; 만들어야 합니다. 리눅스는 파일 확장자 따위는 필요 없고 다만 &#8216;실행 가능한 권한&#8217;이 있으면 그냥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참 권한에 민감합니다&#8230;)</p>
<blockquote><p>$ chmod 755 aip</p></blockquote>
<p>만약, 권한이 없다고 한다면 sudo chmod 755 aip로 해 줍니다. 제 경우에는 ntfs 드라이브에서 실행하니 권한이  없다고 하여 sudo 를 통해 실행 권한을 주었습니다.</p>
<p>그리고 해당 디렉터리에서 ./aip &#8220;개인의 취향  E01.avi&#8221;  라고 입력합니다. (이때 파일명 중간에 빈칸이 들어가서 따옴표로 일부러 둘러쌌습니다.) 그러자 인코딩이 됩니다.  조금 기다렸다 q를 눌러 중지하고 우선 컴퓨터 상에서 제대로 재생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재생이 되는 듯 하군요.</p>
<p>이제 인코딩을 한 방에 끝내버리겠습니다. 개인의 취향은 총 16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 PC에는  &#8220;개인의취향.E01.avi&#8221;와 같은 식으로 이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를 한 방에 하려면 for 구문을 쓰면 되지요.</p>
<blockquote><p>$ for  x in 개인의*; do ./aip &#8220;$x&#8221; ;done</p></blockquote>
<p>이렇게 작업을 시작한지 40분이  경과되었고, 고작 2편이 인코딩을 조금 전에 시작한 것 같습니다. h264  코덱은 인코딩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리는 군요.  인코딩 작업이 끝나면, 동영상이 제대로 아이폰에서 재생되는지 확인하고 후속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51-1'>이 부분을 본문에 삽입하니 포스트가 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뺐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51-1'>&#8617;</a></span></li>
<li id='fn-1551-2'> /usr/share/bin 등에 저장하면 일반 내장 명령어처럼 호출할 수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51-2'>&#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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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10607 :: 리눅스에서 아이폰 동영상 인코딩하기 (ffmpeg) &#8211; 예고편</title>
		<link>http://soooprmx.com/wp/archives/1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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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10 04:52:4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encode]]></category>
		<category><![CDATA[ffmpeg]]></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linux]]></category>
		<category><![CDATA[medibuntu]]></category>
		<category><![CDATA[ubunut]]></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인코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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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생각 저 보다 먼저 아이폰을 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8220;16기가로는 좀 부족해요&#8221;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32기가짜리를 샀습니다만&#8230;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하고 100곡이 넘는 음악과 예닐곱편의 팟캐스트 동영상을 넣어 다니지만 고작 3기가 가량 썼을 뿐이더군요. 흠&#8230; 동영상을 넣어다니면서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배터리 사정도 넉넉치 않은 아이폰에&#8230; 굳이 동영상을 이동하면서 볼 이유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생각</h2>
<p>저 보다 먼저 아이폰을 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8220;16기가로는 좀  부족해요&#8221;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32기가짜리를 샀습니다만&#8230;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하고 100곡이 넘는  음악과 예닐곱편의 팟캐스트 동영상을 넣어 다니지만 고작 3기가 가량 썼을 뿐이더군요. 흠&#8230; 동영상을 넣어다니면서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배터리 사정도 넉넉치 않은 아이폰에&#8230; 굳이 동영상을 이동하면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드라마 &#8216;개인의 취향&#8217;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녀석을 아이폰에 넣어 다녀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용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방법은 H.264 / AAC 코덱을 사용하여 mpeg4 비디오로 인코딩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음 팟 인코더나 유마일  인코더 같은 무료 인코더는 예전 경험으로 화질이 매우 안습이었기 때문에, 다른 해법을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p>
<h2>아 이폰에 딱맞는 인코더, handbrake</h2>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linux1.png"><img class="aligncenter" title="Handbrake"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linux1.png" alt="" width="800" height="539" /></a></p>
<p>그 러다 알게된 것이 handbrake라는 인코딩 프로그램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이폰에 적합한 설정을 자동으로  해준다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래서 설치해보려 하였지만, 윈도 환경에서는 .NET 프레임워크를 설치해야 하고 우분투  환경에서는 새 버전의 GNOME과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그냥은 설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저장소에서 일일빌드를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키 인증이 계속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p>
<h2>결국 믿을 건 ffmpeg</h2>
<p>역시 믿을 건  ffmpeg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h.264비디오나 aac 오디오를 처리할 수 있는 코덱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알아보니 h264는 x264라는 이름으로 공개 코덱이 있다고 하는군요. aac 같은 경우에는 faac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코덱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한된 코덱이나 유틸리티들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로 특정 국가에서 저작권 등의 문제로 기본적으로 설치되지 않은 녀석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명령어를 통해 제한된 요소들을 추가로 설치해 줍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install  ubuntu-restritct-extras<sup class='footnote'><a href='#fn-1546-1' id='fnref-1546-1'>1</a></sup></p></blockquote>
<p>그리고 그 외의 음악 파일이나 영상 파일의 인코딩을  위해서는 다음 명령을 통해 제한된 일부 코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p>$ sudo apt-get  install libavcodec-extra-52</p></blockquote>
<p>그런데, 이렇게 하더라도 AAC 인코더가  실질적으로 지원되지는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구글링에 구글링&#8230;  대부분의 답변은 이  것들을 싹 밀어버리고 ffmpeg을 새로 컴파일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아 귀찮아 ㅠ_ㅠ)</p>
<p>이후 부분에 내용을 빼지 않으면 포스팅이 저장이 되지 않아, 굳이 예고편으로 먼저 발행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8230;.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546-1'>$는 프롬프트 표시입니다. 실제 키보드로 입력하지 않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546-1'>&#8617;</a></span></li>
</ol>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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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525 :: 나니상님도 할 수 있는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title>
		<link>http://soooprmx.com/wp/archives/1491</link>
		<comments>http://soooprmx.com/wp/archives/149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May 2010 16:00:04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iPhone Ringtone]]></category>
		<category><![CDATA[벨소리만들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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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니상님이 부탁한다면 냉큼 벨소리를 만들어서 대령해야 옳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으므로 오늘은 나니상님도 할 수 있는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니상님이 글 많은 거 정말 싫어하시기 때문에 오늘 몸이 극히 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작은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이미지마다 설명을 따로 붙였으므로, 이미지들만 빠르게 넘겨보면 감이 옵니다. 아이튠즈를 사용하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니상님이 부탁한다면 냉큼 벨소리를 만들어서 대령해야 옳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으므로 오늘은 나니상님도 할 수 있는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니상님이 글 많은 거 정말 싫어하시기 때문에 오늘 몸이 극히 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작은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이미지마다 설명을 따로 붙였으므로, 이미지들만 빠르게 넘겨보면 감이 옵니다.</p>
<h2>아이튠즈를 사용하여 벨소리 만들기</h2>
<p>아이폰은 별도로 해킹을 하지 않아도 벨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예전에 하던 방식과 달리 온갖 변환 툴이나, 사운드 편집기 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MP3원본과<sup class='footnote'><a href='#fn-1491-1' id='fnref-1491-1'>1</a></sup> iTunes 최신 버전만 있으면 됩니다. 해킹 아이퐁의 경우에는 별도의 관리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순정파들만 사용한다는 순정폰을 기준으로 합니다.</p>
<h3>벨소리로 정할 노래 선택</h3>
<p>먼저 아이튠즈를 실행합니다. 별다른 셋팅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iTunes는 컴퓨터에 있는 거의 모든 노래를 싹싹 다 찾아내 두었을 것입니다. 보관함 &gt; 음악을 선택하고 벨소리로 정할 노래를 선곡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2.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492" title="image_20100525_042"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2-300x182.png" alt="" width="300" height="182" /></a></p>
<p>노래를 정했으면, 해당 곡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8216;등록 정보&#8217;를 선택합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3.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494" title="image_20100525_043"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3-156x300.png" alt="" width="156" height="300" /></a></p>
<h3>재생 시간 설정</h3>
<p>속성 창이 꽤 많은 정보를 표시합니다. 쫄지말고 &#8216;옵션&#8217; 탭을 선택합니다. 아이폰의 벨소리는 최대 36초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좀 안전빵으로 35초 정도로 타협합시다. 곡의 시작시간과 정지시간을 정할 수 있는데 맨 처음부터 35초까지 구간만 사용하기 위해 정지시간에 체크하고 0:35를 입력해 줍니다. 이렇게 해 두면 나중에 재생할 때도 이 구간만 재생이 됩니다. 작업이 끝나고 나면 체크를 해제하여 음악 감상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4.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495" title="음악 재생 시간 조정하기"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4-300x210.png" alt="" width="300" height="210" /></a></p>
<h3>파일 변환</h3>
<p>확인을 클릭해줍니다. 그런 다음 곧바로 iTunes의 상단 메뉴 중에 &#8216;고급&#8217;을 선택합니다. 여기에 &#8220;AAC 버전 생성&#8221;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해 줍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491-2' id='fnref-1491-2'>2</a></sup></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5.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96" title="AAC 버전으로 변환"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5.png" alt="" width="262" height="262" /></a></p>
<p>결과물이 짧으므로, 금방 변환이 끝납니다. 이제 아래 그림과 같이 35초짜리 노래가 새로 만들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491-3' id='fnref-1491-3'>3</a></sup></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6.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497" title="변환된 노래 확인"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6-300x277.png" alt="" width="300" height="277" /></a></p>
<h3>변환된 파일을 RIngtone으로 변경</h3>
<p>자, 이제 변환된 이 파일에 다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그런 다음 &#8216;Windows 탐색기에서 보기&#8217;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폴더 창이 새로 하나 열리면서 이 파일이 표시됩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8.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499" title="탐색기에서 보기"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8-300x228.png" alt="" width="300" height="228" /></a></p>
<p>이 파일은 보통 &#8216;노래제목.m4a&#8217;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맨 마지막 m4a를 m4r로 한 글자만 이름을 바꿔줍니다. 이 때, 이 확장자가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Windows탐색기의 메뉴 &gt; 도구 &gt; 폴더옵션 &gt; 보기 &gt;&gt; 고급 설정에서 &#8220;알려진 파일 형식의 확장명 숨기기&#8221;에 체크를 해제합니다. <sup class='footnote'><a href='#fn-1491-4' id='fnref-1491-4'>4</a></sup></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3.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00" title="Windows 탐색기 폴더옵션"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3-300x290.png" alt="" width="300" height="290" /></a></p>
<p>자, 파일 이름을 .m4r로 바꾸면 아이콘이 MOVIE에서 RING으로 바뀌게 됩니다. 즉 벨소리라는 말이겠네요.</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9.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01" title="Ringtone 변환 확인"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49-300x100.png" alt="" width="300" height="100" /></a></p>
<h3>벨소리로 등록</h3>
<p>아이튠즈의 왼쪽 메뉴를 보면 보관함 내에 &#8216;벨소리&#8217; 항목이 있습니다. 자, 여기로 이 벨소리 파일을 탐색기에서 바로 마우스로 콕 찍어서 끌어다 놓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0.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02" title="image_20100525_050"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0-130x300.png" alt="" width="130" height="300" /></a></p>
<p>그럼 마우스 옆에 잠깐 +표시가 생겼던 거 같네요. 이제 링톤 파일을 던져 넣었으면, iTunes의 벨소리를 클릭하여 벨소리가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 봅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1.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03" title="등록된 Ringtone 확인"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1-300x182.png" alt="" width="300" height="182" /></a></p>
<h3>동기화</h3>
<p>이렇게 iTunes에 벨소리가 등록되면 아이폰으로 동기화만 해주면 됩니다.  iPhone 항목을 클릭한 다음, 탭 중에 &#8216;벨소리&#8217;를 선택하고, 벨소리 동기화에 체크합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2.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04" title="image_20100525_052"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image_20100525_052-300x154.png" alt="" width="300" height="154" /></a></p>
<p>그런 다음 아이폰을 한 번 동기화<sup class='footnote'><a href='#fn-1491-5' id='fnref-1491-5'>5</a></sup>해주면, 벨소리가 아이폰으로 전송됩니다. 참 쉽죠?</p>
<p><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7ff4af5.jpg"><img class="aligncenter" title="아이폰 커스텀 벨소리 선택"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c7ff4af5.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5/27 추가 : iTunes에서는 벨소리/음악/동영상/PodCast 동기화가 묶음으로 이루어집니다. iPhone과 자동 동기화를 하지 않는다면, 음악과 같이 iTunes 내에서 해당 벨소리를 iPhone 아이콘으로 끌어다 놓는 방법을 통해 전송해야 합니다.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491-1'>굳이 mp3포맷이 아니어도 iTunes에서 읽을 수 있는 포맷이면 무관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91-1'>&#8617;</a></span></li>
<li id='fn-1491-2'>이때 반드시 벨소리로 만들 파일이 색상이 반전된 상태여야 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91-2'>&#8617;</a></span></li>
<li id='fn-1491-3'>변환을 하고나면 원본 노래의 재생 시간 설정은 체크를 끄도록 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91-3'>&#8617;</a></span></li>
<li id='fn-1491-4'>윈도 XP 기준이나 다른 버전의 윈도도 거의 비슷할 듯 하네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91-4'>&#8617;</a></span></li>
<li id='fn-1491-5'>동기화는 이 화면에서 바로 아래있는 &#8216;적용&#8217;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91-5'>&#8617;</a></span></li>
</ol>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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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523 :: 무엇이 당신을 애플빠로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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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May 2010 14:38:07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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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 좋아하면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과를 좋아해서 어머니는 늘 과수원집 딸한테 장가보내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긴 했습니다.1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플을 그리 사랑하는 건 아니었더랬죠. 어쨌거나 애플은 단순히 무식한 사무용 기기와 같았던 컴퓨터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였고, 경쟁사들과의 중요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이런 &#8216;예쁜 디자인&#8217;이 타 메이커들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애플, 좋아하면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h2>
<p>어렸을 때부터 사과를 좋아해서 어머니는 늘 과수원집 딸한테 장가보내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긴 했습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484-1' id='fnref-1484-1'>1</a></sup>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플을 그리 사랑하는 건 아니었더랬죠. 어쨌거나 애플은 단순히 무식한 사무용 기기와 같았던 컴퓨터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였고, 경쟁사들과의 중요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이런 &#8216;예쁜 디자인&#8217;이 타 메이커들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타 메이커들은 그저 제품의 외관 프레임을 예쁘게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애플은 PC를 말 그대로 개인용 컴퓨터로 사용하기 쉽게 제조의 철학을 이미 90년대 후반에 정립한 것으로 보입니다.</p>
<p>사실,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디자인에서 하드웨어적인 디자인은 그리 만족스러운 편은 아닙니다. (물론 충분히 이쁘긴 합니다만) 처음 아이폰을 손에 쥐었을 때의 그 중량감과 그에 비해 좀 어색한 그립은 &#8216;야, 이거 떨어뜨리면 대박나겠다&#8217;는 생각이 절로 나도록 불안하기 그지 없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워맥 G4의 디자인이 애플이 그간 만든 제품 디자인 중 최고이자, 역사상 궁극의 PC 디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g4.jpg"><img class="aligncenter" title="Apple PowerMac G4"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g4.jpg" alt="Applie PowerMac G4" width="538" height="430" /></a>이 것이 바로 궁극의 디자인</p>
<p>사연이야 어쨌거나 아이폰을 사용한지 거의 3주가 조금 지났습니다. 주위 지인 분들은 &#8216;출시 시점에 물류 창고가서 받아왔을 줄 알았다&#8217;, &#8216;해킹폰/순정폰으로 2개는 쓰고 있을 줄 알았다&#8217; 등의 반응을 보이며 &#8220;이렇게 늦게&#8221; 아이폰을 산 것을 두고 좀 의외라는 반응이더군요. 뭐 저도 딱히 아이폰을 사고 싶었던 건 아닙니다. 핸드폰을 바꾸는 당시에는 통신사, 그리고 요금등등을 따져서 아이폰으로 가는게 낫다는 판단이 섰었고 그래서 실행도 재빨랐던 거 같네요. 아마 제가 태어나서 결심 &gt; 신청서작성 &gt; 기존폰해지 &gt; 아이폰개통에 불과 스무시간이 걸리지 않고 신속하게 일이 마무리 된 건 처음인 듯 합니다.</p>
<p>그리고 제 예언(?)<sup class='footnote'><a href='#fn-1484-2' id='fnref-1484-2'>2</a></sup>은 보란 듯이 적중하여 제가 아이폰을 구매하자마자 SKT에서는 디자이어가 출시되었고, 넥서스원 역시 KT에 의해 전파 인증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미 디자이어는 꽤 많은 분들이 고대하고 밤잠을 설치다가 구매를 하였고, 저도 개통된 실물 폰을 만져 보고 아이폰과 비교해보았습니다.</p>
<p>그리고, 결론은 언제나 버킹검. 아니, 아이폰이 짱 먹겠구나. 그리고 아이폰 4세대가 나오면 더 대박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p>
<h2>애플은 사용자를 통제하는가</h2>
<p>구글 팬의 입장에서 아이폰을 바라볼 때 가장 답답하게 생각되는 부분 중 하나는, &#8216;모두 똑같을 뿐&#8217;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락는 겨우 잠금화면의 배경 그림을 바꿀 수 있는 것 정도일 뿐 누구의 아이폰을 꺼내어보든 모두 똑같은 화면을 보게 되기 일쑤이지요. 해킹 아이폰에서는 좀 더 많이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해킹은 그닥 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유니포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 때문에 애플 혹은 애플의 아이폰은 사용자를 통제한다는 비난 아닌 비난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p>
<p>사실상 그렇습니다. 아이폰으로는 상당히 많은 장난(?)을 해볼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엄청나게 방대한 앱스토어의 어플들을 통해 가능한 것이지 아이폰 그 자체로는 개발자가 아닌 이상, 일반 사용자 위치에서는 그닥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것은 결국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체가 매우 단순하게 설계되어 있고, 프로세스의 흐름 역시 단방향에 가깝기 때문에 단조로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반대로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 보입니다. 제 경우에는 대부분의 기능이나 설정을 파악하는대는 이틀 가량이 걸렸고, 물론 그 사이에 어플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고, 삭제하고, 메일 계정과 주소록을 구글과 연동하는 작업은 아이폰을 활성화한 당일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p>
<p>단순한 것은 명료하고 또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은 하루 이틀 정도만 사용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어플만 잘 골라서 설치하면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부모님께도 다음 핸드폰은 아이폰으로 바꾸시라고 강력하게 권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애플은 사용자를 통제하는 것일까요. 일견 그것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8216;통제 당한다&#8217;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p>
<p>아이폰의 사용자는 아마도 대부분 자신이 통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되려 기존 피쳐폰 사용자들의 경우는 어떤가요? SKT 사용자라면 이쁘지도 않고 구동 퍼포먼스 역시 최악인 통합 메시지함 어플을 강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는 제한되어 있으며, 무선 인터넷은 무조건 가입한 통신사의 모바일 포털을 강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은 고작 게임 하나에 3~4천원씩 주고 사야하고, 패킷 요금 역시 얼마를 쓰면 얼마나 돈을 내는지에 대한 아무런 감도 잡지 못하고 고지서 걱정을 마음 한 켠에 쌓아두고 써야 합니다. 통제당한다면 이런게 통제겠지요.</p>
<p>이이폰은 좀 다릅니다. 아니, 좀 다릅디다. 정작 사용자 입장에서는 되려 &#8216;대접받는다&#8217;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택배로 배달된 아이폰을 받아, 패키지를 개봉하는 그 순간부터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작게는 USIM 칩 넣을 때 쓰라고 설명서 봉투에 클립을 넣어두는 센스에서 시작해서 깔끔하게 배치된 액세서리들까지 좀 짱인데 싶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보통은 핸드폰을 사면 알맹이만 쏙 챙기고 껍데기는 모두 그 자리에서 버리고 오기 마련인데, 저도 아이폰 케이스는 지금도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다시 봉인할 일은 없겠지만 왠지 버리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p>
<h2>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하드웨어,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소프트웨어</h2>
<p>아이폰은 고작 600MHz 에서 동작하는 CPU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대단히 놀라운 터치 반응과 화면 반응을 보입니다. 아이폰을 한 일주일 정도 쓰면 은행 ATM 기기의 터치스크린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정도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정전식 터치 스크린과 감압식 터치 스크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터치의 감도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스크롤 등이 반응하는 것은 멀티 터치의 가능 여부를 차치하고서라도 대단히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고 또 유연하게 반응합니다. 실제 1GHz의 스냅드래곤 CPU를 자랑하는 디자이어의 경우에도 아이폰 만큼의 반응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속도는 훨씬 빠르겠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매우 heavy한 작업을 하는데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아이폰의 퍼포먼스는 매우 만족스러우며, 하드웨어 스펙 대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만져보지는 못해서 이들과 비교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일 것이므로 디자이어의 그것과 대동소이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전에 옴니아와의 비교는&#8230; 안하는게 나을텐데 왜 굳이 삼성전자는 옴니아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을 들먹여서 제 무덤을 팠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쨌거나 OS를 포함한 하드웨어 제품 자체는 공산품이 아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명품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484-3' id='fnref-1484-3'>3</a></sup></p>
<p>게다가 Home 버튼을 제외하고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버튼은 거의 없습니다.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만, 누가 임의로 음량을 키워 놓은 경우가 아니면 쓸 일이 없더군요.) 덕분에 사용자는 화면 상에 그려진 UI 요소를 두드리고 누르고 끄는 것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좀 오래 누르고 있거나, 간 혹 세손가락을 쓰거나 하는 등의 고급기술(?)도 있습니다만,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이 것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HTC 디자이어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Back 버튼이 화면 외부에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당혹스럽게 느껴졌었는데, 이는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디자이어에서는 모든 화면에서 Back 버튼이 외부에 고정된 그 곳에 항상 있을테니까요.</p>
<p>사용자 인터렉션에 있어서 공통적인 요소들은 거의 대부분 동일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고, 시스템이 제공하는 UI요소가 제한적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표준UI가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어플들은 레이아웃에 있어서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체계 자체를 매우 세심하게 잘 구성해 놓은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떤 천재 디자이너나 아키텍트가 한 방에 만들어낸 것은 아닐테고 치열한 고민과 실험, 그리고 퀄리티를 맞추기 위한 많은 논쟁과 토론이 거듭되었을테지요. 국내 메이커들이 기존에 피쳐폰으로 장사 잘 하고 있다가, 이제 아이폰과 상대하려면&#8230; 보통의 노력만으로는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은 여기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삼성이든 엘지든 임원급들은 하나씩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써보기는 하셨을텐데, 아마 이런 제품 만드려면 회사가 바뀌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들.. 다들 하셨겠지요.</p>
<h2>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h2>
<p>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카피는 국내 자동차 아니면 가전 메이커에서 사용한 말입니다. 비단 아이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애플의 제품들에는 이러한 작은 차이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물론 이 들 중 많은 부분은 그다지 크리티컬 하지 않습니다. 맥 북을 책상위에 올려 두었다가 전원 케이블이 발에 걸리면 케이블만 쑥 빠진다거나, 아이폰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던 중 갑자기 이어폰을 빼버리면 스피커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들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는 그저, &#8216;아 저런 아이디어를 적용했구나&#8217;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게다가 모든 애플의 사용자들이 이런 &#8216;세세한 차이&#8217;를 체험할 이벤트를 겪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중 이런 경우를 만나게 된다면, 사용자는 세세한 배려에 감동하고 마치 &#8216;대접받고 있다&#8217;고 생각하게 됩니다.<sup class='footnote'><a href='#fn-1484-4' id='fnref-1484-4'>4</a></sup></p>
<p>이런 사소한 경험의 차이들이 사용자를 &#8216;빠&#8217;로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아닐까요. 애플의 원래 사명은 &#8220;Apple Computer Inc.&#8221;였습니다만 언젠가부터 애플은 Computer라는 단어를 슬그머니 빼 버렸습니다. 그것은 단지 애플이 mp3나 핸드폰, TV와 같은 가전기기를 대놓고 만들 종합 가전 회사로의 변신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자체적인 철학을 확립한 결과의 발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서두에서 말씀드린 패키지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크지 않고 콤팩트한 포장속에 뚜껑을 열면 비닐에 싸여진 미니멀한 기기. 그저 소문으로 아이폰의 정체를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요. 그리고 아마 패키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때의 두근거림이 기분좋은 경험으로 각인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p>
<p>우리 나라 기업은 아이폰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전에, 우리는 다른 질문을 먼저 해 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우리 나라에는 &#8216;돈을 지불하고 난 이후의 고객을 위할 수 있는&#8217; 기업이 있을까요?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484-1'>혹시 시골에서 부모님이 과수원 농사하시는 미혼 여성 분은 제게 따로 메일을.. 사과 농사 우대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84-1'>&#8617;</a></span></li>
<li id='fn-1484-2'>넥서스원 국내 출시 불투명이란 말에 &#8216;내가 사고 나면 바로 나올거라니까&#8217;라고 했었더랬죠. 어쨌거나 적중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84-2'>&#8617;</a></span></li>
<li id='fn-1484-3'>OS를 하드웨어에 포함시켜서 통칭하는 것은 엄밀히 틀린 표현입니다만,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튜닝의 상태를 포함한 개념으로 생각했을 때는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84-3'>&#8617;</a></span></li>
<li id='fn-1484-4'>꼭 애플만 이런 것은 아닙니다. 저는 수년 전 밤샘 작업 중 갑자기 인터넷이 불통인 상황이 생겼었고, 새벽4시가 넘은 시간에 혹시나 하고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상담원 아가씨가 해맑은 목소리로 저를 반기며 &#8216;급하실 텐데 얼마나 불편하시겠냐&#8217;며 송구스러워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답답하던 마음이 한결 풀어지고 되려 고맙기 까지 하더군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84-4'>&#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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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513 :: 파이어폭스 검색 엔진 추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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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May 2010 08:36:23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firefox]]></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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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파이어폭스에서 화면 상단 검색 도구는 잘 사용하면 나름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별도의 확장 형태로 검색 사이트별 검색 도구를 따로 설치했었습니다만, 요즘에는 브라우저에서 자체적으로 검색 사이트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실,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만) 검색 도구는 파이어폭스 창의 우측 상단에 위치합니다. 모양은 대략 아래와 같이 생겼지요. 만약 이곳에 네이버 검색을 추가하고자 한다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파이어폭스에서 화면 상단 검색 도구는 잘 사용하면 나름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별도의 확장 형태로 검색 사이트별 검색 도구를 따로 설치했었습니다만, 요즘에는 브라우저에서 자체적으로 검색 사이트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실,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만)</p>
<p>검색 도구는 파이어폭스 창의 우측 상단에 위치합니다. 모양은 대략 아래와 같이 생겼지요.</p>
<p><img class="aligncenter" title="firefox search tool"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1.png" alt="" width="312" height="36" /></p>
<p>만약 이곳에 네이버 검색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아마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이미 지워버렸기 때문에&#8230;) 먼저 네이버로 가서 아무 검색어나 입력해서 검색 결과 페이지를 열어 봅니다. 그런 다음 다시 저 검색 도구를 잘 살펴보면 모양새가 약간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미묘한 차이입니다만, 제가 보는 화면은 우분투 테마의 영향 때문에 차이가 덜 나 보일 수도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2.png" alt="" width="312" height="34" />이렇게 된 상태에서 검색 도구의 ▼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현재 검색을 하고 있는 사이트의 이름과 해당 사이트를 검색 도구에 추가할 수 있는 메뉴가 바로 표시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1_wireframe/-3.png" alt="" width="314" height="138" />&#8220;Naver 추가&#8221;를 선택해주면 검색 도구에 네이버 검색을 추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네이트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도 잘 동작하는 듯 합니다. 아마 부가기능 사이트와 연동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 페이지의 URL모양새를 분석해서 자체적으로 생성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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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501 :: 이제, 아이폰 유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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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May 2010 11:52:54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스크트 안녕]]></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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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C 디자이어와 같은 궁극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올해 국내 대거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Desire의 경우에는 5월 10일로 출시 일자가 발표 되기도 했었지요. 저 역시 &#8216;오소서!&#8217;를 외치던 안드로이드 문파(?)의 지지자였으나, 이 번주에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남아있는 기기 할부금이, 소개팅을 몇 번을 더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돈이지만, 제게 그 기계는 지금 없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이 되었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TC 디자이어와 같은 궁극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올해 국내 대거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Desire의 경우에는 5월 10일로 출시 일자가 발표 되기도 했었지요. 저 역시 &#8216;오소서!&#8217;를 외치던 안드로이드 문파(?)의 지지자였으나, 이 번주에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남아있는 기기 할부금이, 소개팅을 몇 번을 더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돈이지만, 제게 그 기계는 지금 없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이 되었지만, <a href="http://sooop.textcube.com/28">한 달에 내고 있는 요금제를 생각하니 구형 2G폰으로 버티고 있는게 결국은 바보 짓</a>임을 깨닫고 주저없이 KT의 아이폰을 택했습니다.</p>
<p><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R0010853-e127271322099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36" title="iPhone3GS"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R0010853-e1272713220998.jpg" alt="" width="472" height="250" /></a></p>
<h2>첫날, 받아서 뜯기만 하다</h2>
<p>첫날 택배로 도착한 아이폰을 받았을 때, 괜히 두근 거렸습니다. 패키지도 훌륭하더군요. 패키지를 뜯어서 내용물을 꺼내면서 감탄하는 일이 국내 메이커들의 전화기를 살 때도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8230; 네 조금 멀겠지요.</p>
<p>가장 놀랐던 점은 간략한 가이드와 애플 스티커를 싸고 있는 종이 봉투에 개봉면 안쪽에 USIM 캐리어를 쉽게 뽑을 수 있도록 핀이 하나 붙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건 감동이라기보다는 미국와 우리의 정서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애플이 한국 회사였다면, 그리고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지금의 디자인으로 출시했다면  그냥 USIM 일체형으로 만들어 팔았겠지요. (현재도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3G폰은 어차피 USIM을 다른 걸 끼우면 동작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 폰에 제 USIM을 끼워봤는데 안되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R001085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37" title="R0010851" src="http://soooprmx.com/wp/wp-content/uploads/2010/05/R0010851.jpg" alt="" width="512" height="512" /></a></p>
<p>요즘 워낙 바쁘고 일이 많고 정신도 없는 관계로 아이폰을 받은 첫날은 이미 가지고 있던 핸드폰이 개통 해제된 상태로 불통이라 허겁지겁 USIM 칩끼우고 아이튠즈 설치하고 활성화만 하고 그냥 &#8216;전화기&#8217;로만 썼습니다. 집과 사무실 모두 무선 환경이기 때문에 메일 연동이라든지 필요한 작업들은 거의 아이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더군요. 사실 사파리에서 블로그에 올려진 그림 파일을 내려 받아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음악이나 비디오를 대량으로 업로드 할 일이 없다면 사실 상 아이튠즈와의 동기화도 필요 없을 듯 합니다.</p>
<p>첫날에는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만들고, Twitbird만 설치해서 퇴근하는 길에 트위터만 살짝 해 보는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튠즈는 너무나 무겁기에 설치해야 하는게 참 마음에 안들지만 폰에 대해 백업은 해야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p>
<h2>본격 사용 1일째 &#8211; 기본 UI에 익숙해지는데 필요한 시간</h2>
<p>알람이나 모닝콜 같은 기능은 설정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나, 운좋게 잘 일어 나서 출근했습니다. 지각을 안한 건 아니지만, 그건 꼭 모닝콜이 없었다기 보다는 새벽 2시에 퇴근한 후유증이라고 봐야지요. 어쨌거나 첫날에도 아침부터 오후까지 연속으로 세미나와 회의로 가득찬 일정에 사무실 대청소까지 있는 관계로 뭘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출근 이후로부터 아이폰은 PC와 연결되어 계속 충전만&#8230;</p>
<p>어쨌거나 짬짬이 만져보며, 그리고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거의 익힌 듯 합니다. 사실 어제 오전까지만해도 에티켓 모드로 설정하는 걸 몰랐는데&#8230; 음 왼쪽에 달려서 안 눌러지는 버튼은 스위치더군요. ㅋ 사실 동봉된 안내 책자(?)를 눈여겨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었던 것인데, 스스로 좀 열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센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p>
<p>아이폰의 UI는 멀티터치는 서비스의 이용과는 큰 관련이 없는 듯 합니다. 다만 화면을 확대, 축소하는 것 뿐이지요. 누르고, 두번 누르고, 눌러서 끌고, 눌러서 튕기고(빠른 스크롤), 그리고 누른 채로 조금 있기. 이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의 설계를 단방향으로만 나아가도록 해 놓은 것도 꽤 영리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덕분에 십 여분만 만져보면 대부분의 기능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정말 살살 움직여도 잘 반응하기에 터치 키보드는 생각보다 빠른(?) 타이핑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sup class='footnote'><a href='#fn-1435-1' id='fnref-1435-1'>1</a></sup></p>
<h2>본격 사용 2일째 &#8211; 아이튠즈 미국 계정과 연락처 동기화</h2>
<p>잠자리에 들기전에 아이튠즈 미국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현재 아이튠즈 미국 계정(신용 카드 없는)은 아이튠즈를 통해서는 생성이 불가능한 듯 합니다. (물론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서는 됩니다.) &#8216;오늘만 무료&#8217;인 앱을 소개해주는 앱을 설치한 후 설치가 안되는 앱 (주로 게임이 많습니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아이폰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정보를 None으로 설정하는 옵션이 있더군요. 이렇게 생성한 미국 계정에서 내려 받은 무료 앱은 한국 계정을 생성했던 아이튠즈에서는 백업이 따로 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로 컴퓨터를 인증하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p>
<p>가장 큰 문제는 연락처 동기화였습니다. 그놈의  Nxxx를 믿은 제가 바보였더군요. 자동 주소록 동기화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었고, 사실상 지난해 연말까지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개월치의 &#8211; 주로 최근에 일로 인해 알게되고 연락하는 분들- 연락처가 하나도 업데이트가 안돼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복된 엔트리가 너무 많이 생겨서 1100개가 넘는 명부에, 네이트 메일 주소록과 뒤엉켜서 엉망진창이 되어 있더군요.</p>
<p>결국 cvs포맷으로 내려 받아 이리 저리 머리를 굴려서 정리는 마쳤습니다. 이제 이것을 어떻게 아이폰과 동기화할 것이냐가 문제였습니다. 다들 &#8216;아이튠즈만 있으면 되요&#8217;라고 해서 저도 아이튠즈에서 어떻게 뭘 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결국 구글 계정을 통해 동기화하기로 했습니다.주소록과 캘린더를 같이 동기화하려면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합니다. <sup class='footnote'><a href='#fn-1435-2' id='fnref-1435-2'>2</a></sup></p>
<p>매우 간단한 절차를 거쳐 인증<sup class='footnote'><a href='#fn-1435-3' id='fnref-1435-3'>3</a></sup> 받으면 금새 메일과 연락처가 동기화됩니다&#8230;.만, 앞서 말씀 드린 유니코드 한글 문제 때문에 메일을 안 쓰니까 연동을 끊으니 폰에 저장된 해당 구글 계정의 연락처가 모두 삭제됩니다. 아 이런&#8230; 게다가 익스체인지에서 사용하는 포맷과 구글의 연락처 포맷이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문제도 있더군요. <sup class='footnote'><a href='#fn-1435-4' id='fnref-1435-4'>4</a></sup></p>
<p>결국 구글 계정을 추가로 새로 생성한 다음 Dummy 주소록을 만들고 이를 cvs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리고 정리한 기존 주소록을 이용하여 cvs를 업로드하고 이 계정을 연동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튠즈와 동기화하면 해당 구글 계정의 주소록은 &#8220;내 PC&#8221;에 복사되므로, 이렇게 해 준 후 연동을 끊으면 완료되더군요. (이걸 하고선 전 스스로 천재가 아닐까 깜짝 놀랐습니다.)</p>
<p>마지막으로 사파리로 텀블러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내려받아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일단 여기까지 해 두고 다른 볼 일들을 보았더랬습니다. 재밌는게 꽤 많을 듯 한데, 일단은 귀찮습니다.</p>
<h3>정리</h3>
<ol>
<li>음악이나 영화를 가지고 다니면서 보려면 32G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mp3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음악이나 영상은 가급적 안 넣어다니려고 합니다. 그러면 16GB만으로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네요)</li>
<li>전 해킹 안 할 겁니다. 네 진짜로. 아마 해킹 시작하면 맥북을 사고 말 것 같아요.</li>
<li>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이미지 파일을 누른채로 기다리면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는 듯하여) 이렇게 웹으로부터 저장한 사진은 카메라롤에 저장되며,당연히 배경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li>
<li>엠에쎈 대화명이 &#8220;이사님 아이폰 사주세요&#8221;였는데, 지금은 &#8220;이사님 그냥 제가 샀어요&#8221;입니다. 다음 주엔 &#8220;이사님 넥서스원 사주세요&#8221;로 바꿀 예정입니다.</li>
<li>Desire요? 스크트를 쓰느니 LGT로 가겠습니다.</li>
</ol>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435-1'>현재 분당 47타 가량 됩니다만 이정도면 충분할 듯 하군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5-1'>&#8617;</a></span></li>
<li id='fn-1435-2'>익스체인지 서버는 구글에서 지원합니다. m.google.com, 그런데 이 익스체인지는 MS 익스체인지이기 때문에 유니코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5-2'>&#8617;</a></span></li>
<li id='fn-1435-3'>구글 계정은 아이디 자체가 메일주소 전체입니다. 즉 메일 주소 뒷 부분인 &#8220;@gmail.com&#8221;을 꼭 포함해야 합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5-3'>&#8617;</a></span></li>
<li id='fn-1435-4'>아이폰OS 4에서는 복수 개의 익스체인지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고생 안하는데 ㅠㅠ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5-4'>&#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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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428 :: 구글 문서 도구 업그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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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pr 2010 01:11:11 +0000</pubDate>
		<dc:creator>sooopd</dc:creator>
				<category><![CDATA[21세기소년]]></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doc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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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문서 도구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드 프로세서가 확 달라졌고, 거의 메모장 수준 그러니까 윈도 기본 제공 프로그램 중 하나 인 워드패드 수준의 편집 기능에 꽤 실망해서 개인적으로는 문서의 초안이나 간단한 메모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바뀐(사실 바뀐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구글 문서 도구는 어지간한 워드 프로세서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협업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같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문서 도구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드 프로세서가 확 달라졌고, 거의 메모장 수준 그러니까 윈도 기본 제공 프로그램 중 하나 인 워드패드 수준의 편집 기능에 꽤 실망해서 개인적으로는 문서의 초안이나 간단한 메모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바뀐(사실 바뀐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구글 문서 도구는 어지간한 워드 프로세서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협업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같은 문서를 동시에 편집하고 있는 사람과 채팅을 하는 기능 및 구글 웨이브에서 자랑했(으나 성능이 나오지 않아 실망했)던 실시간 동시 편집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Untitleddocument-GoogleDocs-Minefi.png"><img class="aligncenter" title="구글 문서 도구" src="http://i873.photobucket.com/albums/ab299/soooprmx/-Untitleddocument-GoogleDocs-Minefi.png" alt="" width="535" height="404" /></a></p>
<p>구글 문서 도구의 새 버전은 모든 문서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 Settings &gt; Documents Settings &gt; Editing 에서 새 문서를 최신 편집기를 사용해서 생성 (Create new documents using the latest version of the document editor)에 체크하고 새 문서를 열면 됩니다.</p>
<p>사실 기존 버전도 동시에 같은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에는 30초~1분 간격으로 편집된 내용이 교차 동기화 되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의 경우에는 원격지에서 동시에 같은 문서를 협의하며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라 잘 활용하면 상당히 막강한 기능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은 팀원이 없는 나홀로 -_- 상태라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조금 기다려봐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구글 문서도구의 새로운 편집기는 초창기 구글 웨이브와 같이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확인해보니 파이어폭스 3.7a5(리눅스용)에서는 한글 입력이 정상화 된 듯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오히려 다소 불안정한 상태로 입력이 됩니다. (하지만 초기보다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입력이 되긴 합니다.)</p>
<p>최근 페이스북이 MS와 손잡고 온라인 문서 편집 도구를 발표하겠다고 하였는데, 온라인 상에서 써먹을(?) 곳이 더 많다는 막강한 잇점을 등에 업고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페이스 북과 연동이 안된다면 말이 안되겠죠) 구글 문서 도구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 뻔한 상황입니다. 구글은 이에 앞서 구글 문서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 경쟁 덕분에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진다면 뭐 그다지 불평할 이유는 없겠지요.</p>
<p>이번 새 버전 편집기 외에 최근에 추가된 문서도구<sup class='footnote'><a href='#fn-1432-1' id='fnref-1432-1'>1</a></sup>의 새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그리기 도구가 프레젠테이션의 종속 기능에서 별도 어플로 독립했습니다. (이건 좀 된 거죠)</li>
<li>새 버전의 문서 편집기</li>
<li>스프레드시트의 성능이 향상되어 좀 더 빨라졌습니다.</li>
<li>문서를 업로드하여 공유할 수 있는 공유 폴더 기능</li>
<li>문서가 아닌 다른 파일들을 업로드할 수 있는 보관함 기능</li>
<li>멀티 파일 업로더</li>
<li>그리기 기능 강화 &#8211; 가이드 라인을 통한 정확한 레이아웃팀, 곡선 그리기 기능 개선<sup class='footnote'><a href='#fn-1432-2' id='fnref-1432-2'>2</a></sup></li>
<li>온라인 클립보드 기능 : 구글 문서에서 문서 간 정보를 옮기기가 수월해졌습니다.</li>
<li>문서 번역 기능</li>
<li>수식 편집기</li>
<li>sumproduct와 같은 고급(?) 계산 수식 함수 추가</li>
<li>docx 포맷 입수 가능</li>
<li>xls 로 포팅시 삽입된 이미지도 같이 저장되도록 함</li>
</ul>
<p>오프라인 오피스 스위트 제품들과의 호환성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은 듯 하여 즐겁게 탐구(?)해 봐야 겠네요.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432-1'>문서도구는 오피스 스위트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및 그리기도구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2-1'>&#8617;</a></span></li>
<li id='fn-1432-2'>개인적으로 &#8216;모양 복사&#8217;나 &#8216;기본 모양으로 설정&#8217; 기능이 붙었으면 좋겠어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432-2'>&#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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